Trauma는 몸에 새겨진다
여름인데도 다리가 너무 시리고 아픔 이게 옛날에 어떤 선생이 내몸위에 힘주면서 올라타고 일부러 심하게 무슨 강박하듯이 다리에 힘주면서 누르니까 내다리가 너무 아팠는데 이게 그때 생긴병임 이거 치료 받아야하는데 자꾸 미루고 있음
식곤증
살인보다도 백배는 더 독한게 성폭행이지 ,, 실제 정신병원에 어떤 여자가 어릴때 성폭행 당한 충격으로 정신이 완전히 돌아서 성인인데도 똥오줌을 못가린다함 ,,, 잘 걷지도 못하고 ,, 살인은 죽으면 끝이지만 성폭행 트라우마는 몸에 뭔가 촉수처럼 평생을 안고가는거임 ,
인천 맘톡방
생리중인 여학생을 오피스텔 데려가서 강간하고 야동 보여주면서 설명한 육십대 강사가 이분이 맞나요? 이링크를 받아서요.
돌아서면 칠순, 돌아서면 송장,
칠순되서 죽어도 영원히 이기사는 남아있겠네 ,, 다늙은 말년에 이런 기사로 인생 마무리 하는거보면 어떻게 살아온 인간일까 ,,, 원래 다늙으면 밑천 다 드러나고, 기가 막히게 딱 본인 수준 제 자리 찾아가게 되어있음 ,,, 환갑아, 칠순아 ,, 인생 똑바로 살기엔 이미 돌아서면 송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