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비상식 비정상적으로 살기 시작하면 처음에 한번은 별일이 없을지라도 두번째 넘어가는 순간 실타래 꼬이듯이 꼬이지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깨끗하고 정갈하게 살아야 하는겁니다. 굳이 말로 풀어 설명 안해도 되는 수준의 상식인데 이근갑 강사에게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타고난 천성이 기질이 그렇다면 할말이 없겠네요. 말년이 걷잡을 수 없이 고꾸라지고 돌이킬 수 없이 모든걸 잃어버리는 댓가를 치릅니다. 똑바로 살이야 합니다. 밑의 댓글을 보니 나이도 거의 60살 이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