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강력사건 치안불안 누구 책임

●정치권 인권팔이 종교팔이 표심 이용
●판사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
●인권위 범죄자 지나친 인권 강요
●범죄 행위에 비해 가벼운 처벌
●경찰에 너무 불리한 법체계
●지역경찰 한사람이 예방, 출동, 진압, 수사
다 하는 무리한 만능, 슈퍼맨 요구
●경찰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 잡부청
●사형제 폐지로 법률 무시 풍조
●인권팔이 인심쓰고 범죄심리 제압 실패
●경찰 무시풍조, 언론 가십거리
●지휘관 정치중립 한계, 정권의 시녀 역할
●경찰 범죄예방 활동 부재

일은 다른 놈들이 저질러 놓고
경찰에 책임을 뒤집어 쒸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oo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28209?sid=100

국정원 "북한, 백두혈통 집착…현 단계선 김주애 후계자 판단 성급"

(서울=뉴스1) 김정률 이밝음 기자 = 국가정보원은 4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인 김주애를 후계자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밝혔다.
욕지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28209?sid=100

국정원 "북한, 백두혈통 집착…현 단계선 김주애 후계자 판단 성급"

(서울=뉴스1) 김정률 이밝음 기자 = 국가정보원은 4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인 김주애를 후계자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밝혔다.
코드
이사건 신기한게
이근갑씨측에서는 차라리 재정까지 안가는게 훨씬 나았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희박하고 매우 드물어도 받아들여지는 순간... 단순 성추행 사건도 아니고 요즘 성폭행 강간은 무조건 복역 아닌가요? 두분 중 한명은 완전히 끝나는거라 저도 궁금해서 들어와보게 되네요. 힘내십쇼.
코드
링크 받아서
뒤늦게 첫기사 보고 왔는데
길고 복잡하네요.
영화보다 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