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혼자 살아가는 힘
나의 삶의 고통과 외로움을
없애기 위해
자식을 출산한다.
자식에게
삶의 고통가 외로움을
전가 시키는 것이다.
자식은 태어나고 싶다고 한적도 없고
낳아 달라고 한적도 없다.
부모의 판단으로 낳아서
자신을 고통받게 하는 것이다.
자식에게 삶의 고통과 외로움을
전가시키지 말고
혼자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갈 용기와
적당히 살다 죽을 용기가 필요하다.
자식을 출산하는 사람보다
출산하지 않고 적당히 살다 죽는사람들이
대부분 영리하다.
보통 지능이 떨어지고 바보일수록
자식을 많이 출산한다.
제일 무식하고 병싱같은 놈들은
가난하거나 질병,장애가 있는데
자식을 많이 낳아
자식들을 고통에 빠뜨리는 것이다.
죽을때 고통없이 죽으면
정말 좋겠다.
그래서 안락사가 필요하다.
나는 아무런 흔적없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사라지고 싶다.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 방법이 무엇일까
태어난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다.
태어나서 좋거나 즐거운 것이 없다.
인간관계는 모두 허상일 뿐이다.
이런 삶을 자식에게는
절대로 물려주고 싶지 않아
자식을 낳지 않았다.
혼자사는 용기와
전당하게 살다 죽는 용기가 필요하다.
추하게 병들어 오래사는 것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나이 60도 많이 사는 것이다.
그 전에 죽엇으면 좋겠다.
주변에서 일찍 죽은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거나 연민보다
삶의 고통을 끝냈다는 생각이 들고
부럽게 느껴진다.
인간은 어자피 모두 죽는다.
구질구질하게 힘들게
삶을 계속 이어갈 필요가 없다.
죽은 사람은
삶의 고통을 끝내고
영원한 안식을 찾은 성공한 사람들이다.
얼마나 부러운가
자식에게 삶의 고통을 전가시키지 않고
혼자 살다 흔적없이 가고 싶다.
나 살자고 내 욕심에
지식을 낳아 희생시키고 싶지 않다.
혼자살사가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