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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9350?sid=110

위성 실패, 제방 붕괴에도 살아남은 北 간부들… 예전 같지 않은 김정은 리더십
입력2023.09.22. 오전 3:05 수정2023.09.22. 오전 6:18
[논설실의 뉴스 읽기] 뒤숭숭한 北, 어떤 상황이길래

지난 5월 북한 자강도에서 폭탄 투척 사건이 발생했다. 무장 강도 일당이 화물차에 사제 폭탄을 던져 인명 피해가 났다. 비슷한 시기 황해남도에선 강도가 차량을 향해 던진 수류탄이 엉뚱한 곳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났다.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 범죄가 잇따라 북한 보안 부서들에 비상이 걸렸다. 통제와 단속이 엄격한 북에서 강도 무리가 설치는 상황도 생경하지만 폭탄을 범행 도구로 쓰는 범죄가 빈발하는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정부 관계자는 21일 “평양을 제외한 거의 모든 도(道)에서 폭탄 범죄가 일어나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원회에 “북에서 물자 탈취를 노린 사제 폭탄 투척 등 대형화·조직화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한 배경이다.

관공서 몰려가 항의하는 주민들

강력 범죄 급증에 북한 사회안전성(경찰청 격)은 지난 2월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안전원들에게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대북 소식통은 “경범죄에 총기로 과잉 대응하거나 술 취한 상태에서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해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며 “보안서(경찰서)를 노린 총기 탈취 사건까지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했다. 지난 6월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관련자들을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주민들의 동태도 심상치 않다. 북한판 MZ세대인 장마당 세대를 중심으로 김정은 일가와 당 정책에 대한 거침없는 불평·항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국정원의 정보위 보고 요지였다. ‘당 정책’이란 핵·미사일 고도화 노선을 뜻한다. 주민들 사이에선 “핵이 밥 먹여 주느냐” “씹어 먹을 수도 없는 미사일만 잔뜩 만든다”는 불만이 팽배한 상태라고 한다. 보다 구체적인 정황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장마당을 단속하는 안전원·규찰대에 저항하는 일은 다반사고, 시·군 인민위원회(시청·군청 격) 같은 관공서에 몰려가 항의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주민들의 집단행동은 화폐 개혁(2009년 11월) 직후를 방불케 한다. 구화폐 100원을 새 화폐 1원으로 바꾸고 장마당을 폐쇄하는 조치가 전격적으로 취해지자 어렵게 모은 재산을 모두 잃고 살 길이 막막해진 주민들이 죽기 살기로 당국에 저항했다. 민심이 극도로 험악해지자 당시 김정일 정권은 평양 인민문화궁전에 인민반장(동장 격)들을 모아놓고 김영일 내각 총리를 시켜 공개 사과를 하게 했다. 그래도 진정이 되지 않자 20년 넘게 북한 경제를 이끈 박남기 노동당 계획재정부장을 ‘남조선 간첩’으로 몰아 총살했다. 아직 북한 당국이 성난 주민들을 달래는 조치를 내놓았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불평분자 색출 상무조’를 각 도당(道黨) 산하에 설치하는 등 주민 통제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사고 치고도 멀쩡한 간부들

최근 한 달 사이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인물 중 하나가 김덕훈 내각 총리다. 김덕훈은 지난달 제방 붕괴로 침수 피해가 난 평남 안석 간석지 문제로 김정은의 호된 질타를 받았다. 김정은은 김덕훈과 내각에 대해 ‘정치 미숙아’ ‘지적 저능아’ ‘건달뱅이’라고 원색 비난하며 “무맥한(나약한) 태도와 비뚤어진 관점에 단단히 문제가 있다” “무책임한 일본새(일하는 태도)로 국가경제사업을 다 말아먹었다”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관영 매체들은 3000자가 넘는 김정은의 공개 질타를 여과 없이 보도했다. 과거에도 김정은이 분노를 공개 표출한 경우가 있지만 이번엔 표현의 강도나 분량 면에서 ‘역대급’이었다. 김덕훈의 운명은 정해진 것처럼 보였다.

현재 김덕훈은 평소와 다름없이 공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권 수립 75주년(9월 9일)을 맞아 열린 열병식, 중앙보고대회, 기념공연, 촬영, 외빈 접견 등 관련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며 연설까지 했다. 러시아 방문에 나선 김정은 일행의 환송 행사, 귀국 환영 행사에 모두 등장했다. 북한 매체들은 환영식에 나온 당·정·군 고위 간부들 가운데 김덕훈을 제일 먼저 호명했다. 김덕훈이 김정은의 공개 저격을 당하고도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과거 같으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건성건성 박수 친다는 이유(장성택 당 행정부장)로, 회의 때 잠깐 졸았다는 이유(현영철 인민무력부장)로, 자세가 불량하다는 이유(김용진 내각 부총리) 등으로 무자비하게 총살당한 고위 인사들이 한둘이 아니다.

중대한 실책을 저지르고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위급 인사는 김덕훈뿐만이 아니다. 북한은 정찰위성 발사 실패 직후인 지난 6월 김정은 주재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발사 실패에 대해 “가장 엄중한 결함”이라며 “위성 발사 준비 사업을 책임진 일꾼들의 무책임성이 신랄하게 비판됐다”고 했다. 비판의 주어는 생략됐지만 노동당 최대 행사인 전원회의에서 나오는 모든 메시지는 김정은의 육성과 같다. 그런 자리에서 공개 비판을 받았다는 건 정치적 사망 선고와 다름없다. 지난달엔 성공을 장담했던 2차 발사까지 실패했다. 정찰위성 발사는 올해 김정은의 역점 사업이다. 두 차례 연속 실패로 수령의 체면을 크게 구겼으니 책임자들이 숙청된대도 이상할 게 없다. 하지만 박태성 노동당 과학교육비서 겸 국가우주과학기술위원장,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을 비롯한 위성 개발 책임자들은 모두 건재한 상태다. 이들은 김정은의 이번 방러 일정을 수행하기도 했다.

김정은이 무자비한 유혈 숙청을 자제하는 이유는 불분명하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은 “대체할 인물이 마땅치 않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집권 이후 워낙 많은 사람을 죽이는 바람에 핵심 보직에 갖다 쓸 엘리트 풀 자체가 쪼그라들었다는 얘기다. 이로 인해 북한 관료 사회의 고질적인 보신주의와 복지부동 행태가 더욱 심화하는 현상도 김정은의 행동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은 “김정은 집권 초기 숙청 작업에 깊이 관여하며 ‘노동당 저승사자’로 불렸던 조연준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마저 숙청 공포에 시달려 사표를 썼다”고 했다. 이유가 뭐가 됐건 김정은이 공개 저격한 사람들이 무탈하게 지낸다는 것 자체가 김정은 리더십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핵 개발 노선 놓고 이견 분출

국정원에서 북한 담당 차장(차관)을 두 차례 지낸 한기범 북한연구소 석좌연구위원은 “핵 개발 노선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불만이 표출하고 권력층 내 정책 노선을 둘러싼 이견이 대두하는 등 김정은 리더십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퍼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불평불만이 늘고 간부들의 충성심 확보가 쉽지 않은 형국”이라고 했다. 북한 내부 분위기가 이렇게 바뀐 계기는 2019년 2월 하노이 노딜이다. ‘핵만 완성하면 조·미 담판을 통해 고강도 제재들을 일거에 풀 수 있다’는 희망 고문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2020년부턴 코로나 봉쇄까지 겹쳐 자원·자금난이 극심해졌다. 김정은 체제를 떠받치는 당·정·군 엘리트 집단에 대한 보상 시스템이 고장 났음을 의미한다. 당근이 없으니 채찍만 휘두를 순 없는 노릇이다.

실제 하노이 노딜 이후 김정은의 주요 연설은 핵 개발 노선에 대한 북한 내부의 회의감을 불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 전 차장은 그 대표적 사례로 핵 무력 법제화를 선언한 작년 9월 최고인민회의 시정 연설을 꼽았다. “절대 핵 포기란 없다”는 다짐 자체가 북한 내부 설득용이란 것이다. 작년 말 당중앙위 전원회의 발언도 마찬가지다. “2022년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은 시간이었고 분명코 우리는 전진했다”고 했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말투였다. 또 “패배주의를 청산하기 위해 투쟁해왔음에도 낡은 사상이 경제 일꾼들 속에 고질병처럼 잠복해 있다”고 했다. 영(令)이 잘 서지 않는 것에 대한 답답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보위기관들 건재, 체제 장악력 여전

작년 말부터 심각해진 식량난과 치안 불안으로 북한 주민들이 관공서에 몰려가고, 핵 개발 노선에 대한 이견으로 권력 엘리트 집단 내 동요하는 조짐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로 김정은의 체제 장악력이 약해졌다고 단정하긴 이르다. 여전히 국가보위성과 사회안전성과 같은 체제 보위 기구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주민들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 정부 당국의 판단이다. 전직 국정원 고위 관리는 “지방에서의 산발적 소요 사태는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일어나곤 했다”며 “평양이 통제되는 한 김정은 정권의 내구력에 균열이 발생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의 발언도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북·러 정상회담을 수행한 그는 지난 17일 러시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밀을 무상 제공할 준비가 돼 있지만 북측이 괜찮다며 거절했다”며 “실제로 북한은 올해 풍년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풍년은 과장이겠지만 5~6월 보릿고개를 넘기면서 식량 사정에 다소 숨통이 트인 것으로 보인다.

한두 해 풍작을 맞아도 북한의 만성적 식량난을 해결하긴 어렵다. 대북 소식통은 “작황이 개선돼도 수많은 인민이 굶주리는 게 현실”이라며 “러시아의 제안을 걷어찬 건 주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라고 했다. 앞서 북한은 작년 11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단됐던 러시아와의 화물열차 운행을 2년여 만에 재개하면서 러시아산 백마를 실어왔다. 주민들을 위한 식량이나 생필품보다 김정은 일가를 위한 사치품을 들여오는 게 우선이었다.

이용수 논설위원 hejsue@chosun.com
박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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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회
■미국 깡패 독제국가

대통령제 아래 관료 독재가
미국 제국주의 프락치일 뿐,
민주주의와는 하등의 관련이 없다.

그냥 미제국의 하부 위성국 시스템으로
개조하기 위해
언론 미디어, 재벌, 정치 등 기득 세력이
돌아가면서
누군지도 정체도 잘 모르는 인간들을
단순 인기 투표로 뽑고
예를들어 결국 통치는
일본인이자 미제국의 간첩 이명박의
뉴라이트 같은 자들이
헌법이고 뭐고 다 부정하며
중간에서 죄 도둑질하며
미제국 원하는 대로만 움직이는데
이게 무슨 민주주의?

민주주의 다수결은
다수의독제, 다수의횡보, 소수마녀사냥일
뿐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자유롭고
민주적이던 인디언들과 태평양 원주민은
학살 당하고 나라를 빼앗겼을 뿐

중세 말엽 시절 제국주의 시대에 생긴
대통령제야 말로 독재자지..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전혀 상관 없이
전쟁하고 무기지원하고...
자본 노예제 앞잡이
관료독재와 독재자인 대통령제를 없애고
시민숙의 참여민주주의행정으로
모두 개편해야.

전범 전쟁광 바이든은
속히 체포해서 처형하고
북미 인디언들 땅을 반환토록해야.

미국은 제국주의 독재자아닌가...
민주화라는 핑계로
멀쩡한 약소국을 침략 약탈하는 짓을
2차대전 이후 계속해온 나라다.

독재보다 더 악랄한게 깡패국가이다.
미국은 민주독재국가이고
국제적으로 깡패국가이다.

전쟁광 사이코패스 바이든과
그 하수인들은 모조리 체포해서 처형해야 한다. 사실 딥스테이트와 그 프락치들인
대통령 관료제와 자본가들이
모든걸 명령 하달식으로 결정해 왔을 뿐,
루소의 말처럼 진정한 민주주의는
한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는
가짜. 순환형 기득권 독재자들이 속이면서
해먹는 것 뿐.

윤석열도 좌파인척 하다가
저기 가서는
또 완전히 뉴라이트 왜인 이명박 정권 2잖아.
국민들이 윤석열에 대해서 뭘 아나?

그냥 저들이 판깔아 주는대로 인기투표하고
저들이 한미일 동맹이니
우리는 미국과 일본이 세워준 나라니 하면
그게 끝. 여긴 식민지

미국은
겉으로는
자유 민주 인권 평화 정의를 떠들면서

현실은
군사력과 달러 금융패권을 이용하여
다른 나라를
침략, 전쟁, 암살,, 학살, 약탈, 난민유발,
지배, 식민지, 주권과 안보침탈, 분단, 분열,
이간질, 내정간섭, 편가르기, 악마화,
각종제재, 압박,
이분법적사고, 군사훈련 상대자극,
등으로 심각하게 인권을 유린하고

미국내
고가주택 노숙자방치
고가의료 질병자방치(마약중독방치)
고가교육 문맹자방치
인종차별, 총기살인, 차별과 불공정,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등으로 인귄을 유린하는
세계 최고 사악한 악마 국가다.

독재자를 뛰어넘은 것은
기독교 예수 우상숭배를 하는
정말 위험한 제국주의 국가들이다.

미국은 기독교를 앞에워
본토 원주민 수천만명 학살하고
전세계를 침략 약탈 지배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자유 민주 인권 정의 평화를 말하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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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회
■강력사건 치안불안 누구 책임

●정치권 인권팔이 종교팔이 표심 이용
●판사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
●범죄 행위에 비해 가벼운 처벌 범죄이익 발생
●판,검사 변호사 법조계 범죄팔이 돈벌이 이용
●인권침해는 범죄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데
인권위는 지나친 범죄자 인권보호 강요
●경찰관은 인권이 없다. 며 막말
●경찰 권한 약하고, 처벌은 강하게 받고
●경찰 업무상 민,형사 면책은 너무 약하다.
●경찰에게 너무 불리한 현행 법체계
●경찰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 잡부청
●밤샘출동과 최악의 악성민원 경찰이 몰빵
●육체적 위험하고 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 심각
●경찰은 공무원중 업무강도 너무 높다.
●지구대와 피출소 업무에 비해 낮은 대우와
승진 늦어 사기저하 근속31년 경위(7급)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만성적인 인원부족
●지구대와 파출소 지역경찰 한 사람이
경찰업무 몰빵, 타부처업무까지 업무범위 과다
메뉴얼만 수백개, 각종법은 수시로 바뀐다.
예방순찰,단속,신고출동,진압,수사,사건처리,
다 하는 무리한 만능, 슈퍼맨 요구
●사형제 폐지로 법률 무시 풍조 만연
●인권팔이와 약한처벌로 범죄심리 제압 실패
●경찰 무시풍조, 언론 가십거리, 법질서 파괴
●경찰지휘관 정치중립 한계, 정권시녀 역할
●지,파 4부제 5부제 근무로 근무인원 감소
●지,파 신참화, 고령화, 여경화 문제
●경찰 범죄예방 활동 부재

현실적인 치안불안은
복합적인 원인이 산재되어 있는
국가적 사회적 구조적인 문제로,
순찰만 돈다고 만사해결이 되지 않고
사회전반을 개혁해야 효과가 있다.
깨진 항아리에 아무리 물을 부어 봐도
물은 고이지 않는다.

소방은
화재예방 순찰과
구조와 구급, 재난등에 대한 예방순찰을
모두 중단하였다.
출동대기하다 출동하여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쉬면서 에너지를 비축하고
신고출동만 한다.

경찰도 똑같다.
신고출동경찰은 출동하여 현장에서
흉기난동자, 폭력범, 주취자등
제지,진압,체포,신병확보,수사,사건처리, 하며
범죄자와 전쟁을 하며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는
소빙처럼 평소 운동하고 휴식하여
힘을 비축해야 한다.

예방순찰과 각종단속은
다른 경챨이 해야 한다.

경찰은 순찰돌다 지친몸을 이끌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폭력범죄 강력범죄를 어떻게 대처하는가
신고출동도 경찰 개인당 소방에 비해
5배 이상 많다.

예방순찰이 필요하면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실시해야 한다.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경찰은
업무구분이나 담당업무가 없이
경찰관 한사람이 모두 다하는 구조다.
이런 공무원은 경찰이 유일하다.
그러니 업무강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소방도 화재진화 구조,구급으로 나뉘고
자기 믿은 업무만 수행한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은

경찰 개인의 담당업무 구분이 없어

한 명의 경찰이

경찰의 모든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도 하고

예방순찰,각종단속,신고출동 진압 체포 사건처리

까지 신출귀몰 만능 슈퍼맨이 되야 한다.

책임과 의무 업무의 한계는 끝이 없다.

지금도 업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각종 메뉴얼만 수백개다.

그러니 실수나 많고 징계도 많다.


경찰은 보통 사람일뿐 만능 슈퍼맨이 아니다.

가장 힘없는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에게만
치안불안에 대한 모든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몰아붙이고 볶아대고 괴롭힌다고
강력사건 발생,은 절대로 해결되지 않고
책임회피 임시 방편일 뿐입니다.

치안불안 원인은
다른 놈들이 다 저질러 놓고
경찰에만 책임을 뒤집어 쒸우고
경찰은 힘없는 최일선 출동요원에게만
책임 묻고 괴롭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직협은 뭐하나
존재가치 증명하라






●경찰과 소방 차이점

소방은
안에서 쉬면서 근무하라고
순찰 폐지하고 출동대기 하며
안마의자 지급하고
운동하라고 헬스기구 설치해주고
편하게 쉬다가 신고나가라고
개인침낭까지 주는데

경찰은
순마 근무인데도 도보 돌다가
땀과 피로에 쩔은 상태로
112신고 나갔다가 신고 끝나면
휴식도 없이 다시 도보 돌다가
112신고 나가라고 하는데

뭐 경찰인권센터 그랜드 오픈 한다고
게시판에 올라왔던데
지금 이런 근무 시키는게
인권침해 아닐러지?

시킨대로 하면 온 몸에 땀이 쩔고
피로에 쩔을 텐데
샤워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지파가 있기나 한건지?
쉬는 시간은 둘째치고
샤워 할 시간이라도 있는 건지?

도보근무를 저따구로 시키면서 쉬는시간도
안 주는데 근무시간에
샤워한다고 감찰이나 안 당하면 다행.
그냥 땀내 쩔고 피로감 쩔은 상태에서
민원인 만나면 잘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처리하겠네.
그리고 민원인도 아주 좋아하겠네

순찰은
지파는 순찰돌고 112신고 출동하고
단속하고 다한다.
그럼
경찰서 직원, 경찰청 직원들도
순찰돌고 업무하고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소방은 하위직 토사구팽 하지않고
경찰은 경감이하 토사구팽 한다.

소방은 다치거나 죽으면
언론에 대서특필 영웅화 시키고
불쌍하다 도와줘야 한다. 하고
소방 잘못한 것은 언론에도 잘 나오지
않고 무관심 하다.

경찰은 다치거나 죽으면
당연하다는 듯이 누구하나 관심이 없다.
경찰은 잘못한 것만
대서특필 한다.

소방은 족구를 근무시간에 한다고
민원들어오면 지휘부에서
체력단련 한다며 보호해주고
경찰은 근무시간에 족구하였다며
지휘부에서 질타하며 사유서 제출
감찰이 찾아온다.

소방은 자식들에게 소방을 권하지만
경찰은 자식들에게 절대로
경찰하지 말라고 극구 말린다.
경찰은 원수에게 권하는 직업이라고 말한다.

소방관 길에서 컵라면 먹으면
밥도 못먹고 고생합니다.
경찰이 길에서 컵라면 먹으면
일은 안하고 컵라면 먹는다고 민원 넣는다.

소방은 문제가 있으면
외부에 흥보하며 타부처 협조받아 답을 찾고
경찰은 외부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내부직원들만 들들볶으며 괴롭혀
답을 찾으려 하고 땜질식이라
계속일이 터진다.



●경찰은 최악의 직업이다.



순경은

제일 어리숙 하고 바보같은 놈들만 들어온다.

합격하고 근무 해보면 안다.



경찰은 밤샘을 밥먹듯이 하고

범죄자 주취자 정신질화자 치매환자등

최악의 악성민원을 전담하고

타부처 시다바리 딱가리 한다.

근무강도는 공무원중 가장 강하다.



타부처 업무협약 행정응원이라며

다른부처 업무는 엄청 도와주면서

정작 경찰업무는 다른부처에서

도움 받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결국 힘없는 경찰은 자기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까지 해야 하여 업무가 가중되고

최일선 실무자들만 죽어나고

바보 멍청이 고문관 짖을 하고 있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은

경찰 개인의 담당업무 구분이 없어

경찰의 모든업무 다하고, 타부처 업무도 하고

예방순찰,각종단속,신고출동 진압 체포 사건처리

까지 신출귀몰 만능 슈퍼맨이 되야 한다.

책임과 의무 업무의 한계는 끝이 없다.

지금도 업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각종 메뉴얼만 수백개다.

그러니 실수나 많고 징계도 많다.



경찰 오래 하여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거나

질병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 많다.

경찰은 다치거나 죽어도 당연시 한다.



경찰은

밤샘근무가 많아 각종 암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잘 걸리고

수면상태가 불안정해 우울증과

알콜위존증 담배중독자가 많다.

스트레스를 술로 풀다보니

경찰이 음주운전자가 많은 것이다.



또한

범죄자 수사 주취자 정신질환자등

이들을 상대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정신피탄자 많다.



사체 죽음 끔칙한 현장 목격 트라우마는기본이다.

경찰 자살 우울증 퇴직자 많다.

수명도 짧다.



공무원중

대우와 처우 복지는 나쁘고 승진은 늦고

퇴직연금은 적다.

경찰 근속31년이 경위(7급)이다.

다른 공무원은 근속16년이면 6급 승진한다.



명퇴도

돈없다고 안시켜주는 것이 경찰이다.



업무가 제지 단속 수사 진압 체포로

위험하고 힘들고

남에게 피해주고 욕먹는 직업이다.



권한이 제한적인데

책임과 의무, 업무 범위는 무한대다.

특히 타부처 업무까지 하며

잡부청을 자처한다.



견제세력이 너무 많다.

정치 언론 인권위 검찰 시민단체 국민등

경찰은 항상 감시당하고 견제 받는다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며 견제까지 받는다.

공무원중 최악이다.



경찰이 범죄자보다 더 무겁게 처발받아

공권력은 약해 졌다.



범죄자가 경찰관폭행 공무집행방해 하면

벌금혐 받고

경찰이 범인 체포 제압 과정에서

경찰이 무력 사용 하면 독직폭행 바로

파면 구속 된다.

제압하면서 성추행 시비 걸리면 바로

파면 구속 된다.

형사면책 받아 무죄 되어도

민사소송 배상금 수억씩 물어줘야 한다.



불칠절 민원 때문에

범죄자에 끌려다니는게 현실이다.

징계먹지 않으려면 어쩔수 없다.



개고생하고

대우와 처우 복지는 개판이고 승진은 늦고

공무원중 가장 바닦이다.

경찰지휘부는 자기들 살기바빠

생색내며 부하들 팔아 먹고 지잡듯이 잡고

더 지옥으로 몰아넣는다.



소방은 기본근무가 출동대기이고

경찰은 기본근무가 순찰이다.



경찰이 소방에 비해

신고출은 7배이상 많고

새벽에 소방신고는 거의 없다.



특히 밤샘근무 할때

소방은 푹자고 퇴근하고

경찰은 밤샘 날밤까며 개거품물고

뛰어다니고 스트레스 왕창 받고

눈앞이 노랗다.

평생 이짖한다고 생각해 봐라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몸소 느낀다.



경찰은 4부제 근무하고

소방 3부제 근무로

수당은 소방이 매달 100만원 더 많다.



경찰은 안과 밖 모두 진퇴양난이다.

그래서 조기 퇴직자가 많다.



경찰 제복 멋지다.

드라마 영화에서 경찰 멋지다.

겉만 보고 환상 갖지 마라

경찰 현실은 지옥이다.

탈경은 지능순이다.



경찰은 지옥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다.

원수에게나 순경시험을 추천 한다.



젊은 경잘이여 조국은 그대를 믿노라

이런 말에 절대로 속지 마라

경찰 들어오면 90%이상 후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