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근로자가 가난한 이유
(주거착취,물가착취,금융착취)
월급이 2배 오르면
주택가격은 4배 오른다.
근로자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더 가난해지는 이유다.
주택뿐 아니라
생활필수품인 의료와 교육 식품 등이
월급 이상으로 오른다.
대부분 근로자들은
저임금으로
월급타면 생활비하기도 빠듯하여
저축을 거의 못하여
오래 일한다고 집을 살수가 없다.
그런데도 집값은 폭등하여
전,월세도 감당하기 힘들어 대출을 받아
막다를 골목으로 내몰린다.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한 이유이고
고시원등 열악한 주거시설에서 살거나
노숙자가 되는 이유다.
문재인은
집권 5년간
주택을 300%이상 폭등시켰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전,월세 폭등으로
부자들에게 주거착취 더 당하고
더 가난해지고 더 빚을 지고
극한으로 내몰렸다.
문재인은 주거학살시킨 사악한 악마다.
근로자는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주택을 구입할수 없다.
오랫동안 열심히 일하고도
무주택자들이 많은 것이다.
아니 영원히 불가능할수도 있다.
미국은
노숙자가 65만명이다.
고가주택, 고가의료, 고가교육 등
고물가를 서민과 근로자가 월급으로
감당할수 없고
정부의 복지제도 부재와 유기, 방치
하기 땨문이다.
기득권과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한 결과로
국가 대 참사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미국이 자유 민주 인권 평화를
외치며 다른 나라를 간섭하고 있다.
한국은
주택을 생필품으로 보지 않고
상품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문재가 많다.
주택은 누구나 필요한 공공재로
주택을 상품화시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의 수단으로 만들면 안된다.
정부는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외벌이가정, 질병자, 실업자,
국민평균재산미만인사람 등
사회적약자들에게
무상주택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주택가격이 근로소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더 폭등하여
열심히 일하며 월급을 아무리 저축해도
월급만으로는 주택을 구매할수 없어
주택을 구매하려면
은행대출을 받아 빚을 지게 되고
금융노에가 된다.
근로자는 비싼 주택을 안사면
부자들에게 전,월세 착취당하고
비싼 집을 사면 금융기관에 착취 당한다.
정부는 근로자를
빚쟁이 만들고 착취를 해야
더 죽어라 노예처럼 일을 시킬수 있고
반항과 저항심을 억누를수 있고
다르기 쉽기 때문이다.
주거착취와 빚으로 목줄을 채우고
멍애를 쒸우는 것이다.
정부가
근로자를 저임금으로 희생시켜
경제발전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냉정하고 잔인하다.
차별 심하고 너무 불공정하다.
그 결과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민주, 자유, 인권, 공정, 정의, 평화, 법치는
듣기좋은 립서비스일뿐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다.
행동은 반대로 하기 때문이다.
생필품인 주택가격이
폭락하고 누구나 구입이 가능해야
출산이 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데
부자와 기득권의
재산보호와 이익을 위해
정치인들과 정부, 언론은
저금리와 대출 확대등 돈풀어
주택폭등시킬 법과 제도 언론플레이 하며
계속 방법을 찾고 있다.
이들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정치인들에게 이제 그만 속자
정부와 언론도 믿으면 안되다.
기독교등 종교단체는 믿음을 이용 갈취한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더이상 속지 말아아 한다.
갈취 작취 이용당하지 말자
그 방법은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않는 것이다.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가난하면 출산하지 마라
반드시 대물림한다.
이제는
출산을 안하니
외국인 노예 근로자를 수입한다고 한다.
기득권은
자본주의 망령을 바꿀생각이 없다.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결국 한국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