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출산대신 개 키우는 나라

애보다 개가 훨씬 낫지.
출산하는 순간 고통 시작 노예 생산.
아이는 부자들만 낳고 아돌치고 잘들 살아라.
누구 좋으라고 애를 낳노.

늙은 개
비보험 병원비 감당하기 +
간병하기 vs 유기하기
둘중하나가 기다리고 있음
조만간 잔인한 선택을 해야 한다.

강아지만 이쁘지
노견은 부담과 스트레스만 안겨주는
애물단지다.
남에게도 피해를 너무 많이 준다
반려견, 애완동물에서 유해견으로 변한다.
쓰레기보다 못하다

우리동네 수두룩하다.
걸어가다보면
애기유모차오네 싶어서 보면
강아지.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고
수두룩하다는거다.
낮이나 밤에
애들 산책시키는건 못봐도
강아지산책 시키는것도 수두룩

개가 죽으면
장례식에 납골당에
정말 개같은 인간들 많다
지 부모는 요양원에 버리고!!!

개를 못 키우게 해야 된다.
엄청난 국가적 낭비다.
개를 키우지 않으면
개샵을 운영하는 인간들
다른 생산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서
국가적인 이익이다. ..
불필요한 노동력과 사료 사체처리등
자원 낭비다.

외국인 노동자 100만명이다.
외국인 내보내면 100만개 일자리 생긴다.
개키우는 대신 일을 시키던지
개대신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게 히자

한국여자들이 미쳐가고 있는거지.
저러니 출산율 0.7명 짝는거지.
대한민국의 몰아주기 여성정책의 한계지.
계집이 혼자 잘살면 결혼안한다.
이것들아.

골빈여자가 여쩌다
영부인이 돼서
아기대신 개를 입양해서 키우며
개먹지 말자 개팔이 하는
개같은 나라가 되었다.
그러니 출산율이 계속 하락한다.
이런 정신나간 여자때문에 나라 망한다.
혼자 안먹으면 되지
다른 사람어게 강요하는 것은
강요이고 위법이다.

개식용 금지법을 만들면
이것이 바로 동물차별이고 독제법이다.

그럼 돼지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돼지먹지 않고
닭이나 소등 다른 동물을
애완동물을 키우면
모든 사람이 다같이 먹지 말아야 하는가

개나 돼지나 소나 닭이나
식용문제는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르다.
우리가 다른 나라 문화를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나라가서만 예의상 지키면 되는 것이다.

사람입장에서는
개를 돌보는 것이지
개 입장여서는
본능을 억압하고, 죽이는
학대이고 고문이다.

개주인 한테는
반려동물 애왼동물 이지만
디른 사람한테는
개짖는 소음,
갑자기 달려들어 위협을 느끼고,
대소변 악취와 더러움 환경오염
바이러스등 각종 질병 유발등
유해동물일 뿐이다.

다른 동물도 불쌍한 것은 마찬기지다.
동물치별 그만하고
개도 도축장에서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유통시켜야 한디.
식량자원을 낭비하면 안된다.

애완동물 반려동물은
맹인을 위한 안내견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금지시키고
개인이 키울때는
이유와 목적을 명시하고
허기를 받도록 하고
세금을 비싸게 물려야 한다.

식용개는
다른동물들괴 똑같이
가축처럼 키워
도축장에서 도축시켜 유통하면 된다.

애기든 동물이든 키우고싶은데
애기는 부당되고
상대적으로 덜 부담되는걸 택한 결과다.

혼자사는 분들 개 키우지 마시길.
해외 기사지만
주인이 먼저 죽으니
개가 너무 배고파서...마지막에
사람을 먹는데 좀 그렇더라....
개는 개일 뿐이다.

어리고 예쁜 개 입양해서 키우다가
늙어서 병들기 시작하면 갖다 버리고
다시 예쁜 강아지를 입양하는 거쥐...
자연사할 때까지 키우는 비율은
10%도 안 된다더라.. 유럽, 북미도...

대통령도 애 안낳고 개키우자나
애를 못낳으면
개입앙이 아니라
애기를 입양해서 키우는게 정상이다.

저돈으로 부모없는 아이들 후원해라.
용산 암캐가 설치니. 에휴 자식이 없으니 .
용산 돼지와 암캐.

강아지.와 애들 모두 이쁜짓
하지만,강아지는.유치원 안가고
혼자 집에도 있고 사교육 안시켜도 되고
전세도 얻을 필요없으니
애기보다 강아지 선택하는듯.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다
사람낳아.살기에는.
일부.소수 갑계층이외에는
아니라는.증명,
분명한 것은 을이 없으면 갑도 없다는 사실

야.남한테 강요하지말고
니들이 애 많이 낳아서
애국하고 국민연금 세금 내게해라.
애국자들앜ㅋㅋㅋ이
간단한걸 남한테 강요하노.
이기적인 인간들아

17년 6개월 가이지를 키윘는데
두번 다시는 안키운다
왜 키워보면 알것

본래 어린애 잘 돌보라고 만들어진
귀여운거 좋아하고 먹이는거 즐기는
본성을 엉뚱한데 쓰고 있는거지...
책임감 필요없이
싫증나면 언제든 버려도
뒤탈 없는 아기를 원해서 나온게 바로
애완동물 키우기...

일만하다 죽어야되는 삶이라면
그래도 행복하지않다면
자손을 남기지않는게 옳고
존중할 삶인거다

제발 개를 사람같이 키워
이웃들에게 피해 주지 마라!!!
집똥개 내 아이들 한테
갑자기 짓을 때 마다
걷어 차고 싶어 진다

아이를 안났는 이유중 하나죠
개가 자기 자식이랍니다ㅡ
아빠 엄마 하면서

개똥. 오줌 천지 대한민국.
개오줌 아무데나 방치하는 견주들은
인간이하이다.
사람이 노상, 하단 방뇨하면
죽일듯이 덤벼들것들이.

사람보단 개가 낳은 경우가 많고
돈도 적게 들면서 평생 애기인 아이니까..
그리고 절대적인 신뢰.
평생 나만 바라보는 애뜻한
사랑스러운 아이는 강아지뿐이니까!,,

사람은 품안에 있을때만 자식이지.
크면
자기살기 바쁨!
노년층.고독사가 왜 나겠냐.
다 키우고 나면
서로 걍 안부만 묻지.
각자 살기 바쁘고 그 고생해서 키워놔도
결국은 노인이 되서도 일을 해야하는게 현실!
한국은 자식을 독립적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자식 케어 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젊은층은 이걸 보고 자랐고 알기 때문에
더 안낳으려고 하지

길거리에서 유모차를 100%보면
아기가50% 개가50%가 있더라
행복한사회
■근로자가 가난한 이유
(주거착취,물가착취,금융착취)

월급이 2배 오르면
주택가격은 4배 오른다.
근로자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더 가난해지는 이유다.

주택뿐 아니라
생활필수품인 의료와 교육 식품 등이
월급 이상으로 오른다.

대부분 근로자들은
저임금으로
월급타면 생활비하기도 빠듯하여
저축을 거의 못하여
오래 일한다고 집을 살수가 없다.
그런데도 집값은 폭등하여
전,월세도 감당하기 힘들어 대출을 받아
막다를 골목으로 내몰린다.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한 이유이고
고시원등 열악한 주거시설에서 살거나
노숙자가 되는 이유다.

문재인은
집권 5년간
주택을 300%이상 폭등시켰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전,월세 폭등으로
부자들에게 주거착취 더 당하고
더 가난해지고 더 빚을 지고
극한으로 내몰렸다.
문재인은 주거학살시킨 사악한 악마다.

근로자는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주택을 구입할수 없다.
오랫동안 열심히 일하고도
무주택자들이 많은 것이다.
아니 영원히 불가능할수도 있다.

미국은
노숙자가 65만명이다.
고가주택, 고가의료, 고가교육 등
고물가를 서민과 근로자가 월급으로
감당할수 없고
정부의 복지제도 부재와 유기, 방치
하기 땨문이다.
기득권과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한 결과로
국가 대 참사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미국이 자유 민주 인권 평화를
외치며 다른 나라를 간섭하고 있다.

한국은
주택을 생필품으로 보지 않고
상품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문재가 많다.

주택은 누구나 필요한 공공재로
주택을 상품화시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의 수단으로 만들면 안된다.

정부는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외벌이가정, 질병자, 실업자,
국민평균재산미만인사람 등
사회적약자들에게
무상주택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주택가격이 근로소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더 폭등하여
열심히 일하며 월급을 아무리 저축해도
월급만으로는 주택을 구매할수 없어
주택을 구매하려면
은행대출을 받아 빚을 지게 되고
금융노에가 된다.

근로자는 비싼 주택을 안사면
부자들에게 전,월세 착취당하고
비싼 집을 사면 금융기관에 착취 당한다.

정부는 근로자를
빚쟁이 만들고 착취를 해야
더 죽어라 노예처럼 일을 시킬수 있고
반항과 저항심을 억누를수 있고
다르기 쉽기 때문이다.

주거착취와 빚으로 목줄을 채우고
멍애를 쒸우는 것이다.

정부가
근로자를 저임금으로 희생시켜
경제발전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냉정하고 잔인하다.
차별 심하고 너무 불공정하다.

그 결과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민주, 자유, 인권, 공정, 정의, 평화, 법치는
듣기좋은 립서비스일뿐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다.
행동은 반대로 하기 때문이다.

생필품인 주택가격이
폭락하고 누구나 구입이 가능해야
출산이 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데

부자와 기득권의
재산보호와 이익을 위해
정치인들과 정부, 언론은
저금리와 대출 확대등 돈풀어
주택폭등시킬 법과 제도 언론플레이 하며
계속 방법을 찾고 있다.
이들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정치인들에게 이제 그만 속자
정부와 언론도 믿으면 안되다.
기독교등 종교단체는 믿음을 이용 갈취한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더이상 속지 말아아 한다.
갈취 작취 이용당하지 말자

그 방법은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않는 것이다.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가난하면 출산하지 마라
반드시 대물림한다.

이제는
출산을 안하니
외국인 노예 근로자를 수입한다고 한다.

기득권은
자본주의 망령을 바꿀생각이 없다.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결국 한국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
바보예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