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경찰은 최악의 직업이다.
(경찰 매년 20명 이상 자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42305?sid=102
경찰의
최악의 악성민원 모두 전담
극심한 스트레스
타부처 공무원 시다바리 딱가리 잡부 인생
자존심과 명예는 예전에 사라졌다.
단속,진압,체포,수사등
욕먹는 일만 전담한다.
밤샘하며 위험하고,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은
타부처 업무까지 전담 한다.
특히 밤에는 신고출동이
소방에 비해 7배이상 많아
특히 힘들다.
날밤까며 개거픔 물고 일한다.
그래서 공무원중 수명도 가장 짧다.
주취자, 폭력, 흉기난동, 정신질환자등
아주 위험힌 사람들을 상대해야 한다.
경찰도 국민의 한사람이고
똑같은 사람일 뿐이디.
경찰이 공무원중
가장 많이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는다.
무한책임과 의무를 강요당하고
슈퍼맨 만능, 사명감을 요구하며
경찰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정권은
범죄자 인권팔이 하고, 사면해 주며
인기와 표팔이에 이용하고,
판사는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히고
법조계인
판,검사,변호사등은 범죄장사 하며 돈벌고
이들이 범죄를 더 부추기고 예방도 안되는데
모든 책임은 아무런 이득도 없고
죽어라 일만 한
경찰이 책임지고 비난받는다.
권력과 힘을 가진 놈들이 다해먹고
그 휴유증으로 인한 범죄천국 된것은
제일 힘없고 약한 경찰이 지는 것이다.
범죄예방은 강한 처벌로 인한
심리적으로 범죄를 예방해야지
경찰이 순찰돈다고
범죄예방이 되지않고 오히려 역효과만 난다.
똑똑한 범죄자들은
순찰차 지나간 다음에 범죄를 하기 때문이다.
경찰에 책임지우려고 순찰을 들먹이는 것이다.
경찰은 알면 알수록 억울한 직업이다.
자살자도 퇴직자도 가장 많다.
퇴직해도 받아주는 곳도 없고
일반사람들에게 왕따 외면 당한다.
단속,진압,체포등 욕먹는 일만 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동네북이 따로 없다.
대우와 처우 근무환경
승진등 가장 늦고 최악
현직경찰관 90%가 후회
수험생과 초등학생만 좋아하는 경찰
경찰관 대다수
몸과 마음이 정상인 사람들이 드물다.
그런데 업무는 계속 가중된다.
결국 자살이나 퇴사로 이어진다.
경찰하면 거의 모두 후회한다
왠만하면 경찰말고
다른 공무원 해라
나도 경찰의 현실을 미리 알았다면
경찰은 절대로 안했을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경찰된 것이다.
절대 속지마라
■경찰 주취자 책임
경찰이 주취자
집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집앞에서 얼어주었다고
과실치사로 벌금형선고 됐다.
경찰에 무한 책임과 의무를 지운다.
절대 경찰하면 안돠다.
술을 무한대로 판매하고
정치권은 임심쓰고
돈은 술집이 벌고
주취자 뒷치닥거리와 책임은
경찰이 진다.
정말 경찰은 개같은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