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기독교사업
하나님과 예수등
신이 없다는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신을 믿는 목사이다.
목사는 사실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을 이용하고 팔아먹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를 상품회 시켜 팔아먹는
장사꾼이고 기업이다.
신도들만 세뇌 당해 모를 뿐이다.
기독교는 악마의 선물이다.
외국 선진국들은
기독교을 유해업소로 지정하고
미성년자,장애인,노인등 사회적 약자들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지시키고 있다.
모턔신앙 또는 아주 어릴적부터
기독교에 다니게 하여
세뇌 당하게 하고,
허황된 믿음을 강요당하게 하여
평생을 갈취, 착취, 이용당하게 하는 것은
학대이고, 폭력이고, 고문이다.
특히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라 더 위험하다.
또한 유럽등 선진국들은
기독교등 종교재산과 종교활동에 대해서
일반인과 똑같이 과세를 한다.
기독교는
외국 종교와 외국 문화이고
한국에 종교침략과 문화침략을 한 세력이다.
남이만든 남의 종교를 믿고 따르면
그 종교에 종속된다.
종교침략 당하면 몸과 마음 재산(돈) 모두
빼앗기는 것이다.
한국만 너무 기독교에 관대하고
좋게 인식하고
면세특혜등 각종특혜를 부여하는
특이한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