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는 작동원리와 기본 컨셉을 알게되면, 곧바로 빠져들기 쉬운 플랫폼이죠.
그런데, 실제로 작업을 하다보면 이 곳 저 곳에서 막히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즉,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요즘 100세 시대라는 말이 일반화 되었듯이, 100세까지 먹고 살만한 직업으로 무엇을 할까? 하다보면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은 노후까지 이어지는 평생 직업으로 선택할 만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웹 제작과 관련된 지원도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특히나 워드프레스의 특성상 영문 메세지가 기본이고, 업데이트도 빈번하게 이루어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제작도구들도 많이 나와 있는데요,
메세지 번역을 위해서는 poedit, 업데이트 파일 비교를 위해서는 Beyond Compare 4 등등
다양한 제작 지원 도구들이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 무료,유료 버전들이 나와 있는데 제작도구들을 구입하는데
투자를 하
경쟁 사이트 파헤치기
제가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목표(?)로 하는 사이트는 어떻게 성공했을까를 파헤쳐보는 것입니다.
사이트의 방문자 수와 수익의 정도를 알아보면서 자극이 되기도 하고, 어떤 키워드를 통해 그 사이트에 자주 방문하는지 파악해보는 것을 자주하곤 합니다.
여기에서 사이트 방문자 수, 사이트의 대략적인 수익과 방문하게되는 주된 키워드에 관한 사이트들의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 해가 되면 많은 것이 바뀝니다. 함께 지내왔던 인간관계도 배우는 지식도 읽는 책도 바뀌기 마련이죠.
묵은 것들은 바꾸고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들로 채워야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선이기 때문에
좋지 않은 과거에 집착하게 되면 자신의 미래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죠.
그 중 잡아야 할 것은 바로 한 번 뿐인 건강입니다. 건강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편안함이라는 익숙한
올 초에 그동안 오래 정들었던 컴퓨터가 성능이 떨어지는 듯 하여
아쉽게 작별을 하고 새로운 노트북으로 장만했습니다.
설치할 프로그램들이 꽤나 많은데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가면서
세팅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
항상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의 선택이 고민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1년간 제공해 주는 Avast (?) 라는 외국 프로그램이 있지만,
1년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별로 달갑지 않았고
더 더
코스모스팜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제가 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하던 2013년도 입니다.
오늘 문득 이력을 찾아보니, 저는 2013년도 3월에 워드프레스를 시작했고,
코스모스팜의 커뮤니티는 2013년 4월로 되어있네요.
그 당시 처음으로 워드프레스 제작일을 시작하면서 ,
2가지의 난관을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었었는데요.
첫번째는 IE8 버전에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였고 (지금 생각해도 지긋 지긋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