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승
단감 하나 깎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지만 드릴 수가 없네요~^^
저 혼자 먹겠습니다
조운
영희님!
목소리가 참 좋으네요..
아께듣고 뒷목이 찌르르 했답니다.
낭송 과 넘 자~알 어울리는거 같아요..
님이 읽는 시는 살 과 피 가되어
시를 살아 있게 하는거 같아요.구~웃임다.
최대승
가로수가 감나무인 영동
영동역에서 버스터미널로 걸어가던 길은 젊음의 길이었다.
붉은 감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던 길
사랑스런 여인이 무작정 따라 내렸던 역전은 아슴한 꿈이다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길이다
쵸리
우리 김영희 여사님 목소리도 나긋허니 돋보이십니다
Hj
영희님 이뻐요
초코초코찬
따님이 열렬히 지지하시네요
멋져요 화이팅~!!!♡
조운
필주님!
멋져요.파이팅..
고향생각 납니다.
여운영
고향에서 어머니가 끓여주셧던 시래기국
생각나네요
필주동생 넘 잘햇어 화이링!!
기블리
재밌어요 ㅎㅎㅎ
여운영
필주동생 은제 낭송하나
기달리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