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운
초겨울 저녁 잠시나마 므찐 시간 이었습니다.
행복했고요..
님들 모다 사랑합니다.♡♡
백갑현
필주님!
화이팅 입니다
맑은 목소리 오래 간직하세요
좀 한다고 멋만 들어있는이들
그들과는 다른 길
그런 낭송가가 되길 바랍니다
겨울 느낌 물씬 풍기는 영희님 낭송♡
심금을 울리네요
조운
필주님!
아기 걸음마 지만 순수함이 좋아요..
더욱 열공 하셔서 좋은시 쓰시고 므찐 낭송가 되시길요..♡
백갑현
아ㅡ
낭송 가님 ㅡ
멋지심 니다
역시가을 은
가을이기에 아름다운것 입니다
기블리
도시인 김영희여사님 반전매력 ♡.♡
최대승
단감 하나 깎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지만 드릴 수가 없네요~^^
저 혼자 먹겠습니다
조운
영희님!
목소리가 참 좋으네요..
아께듣고 뒷목이 찌르르 했답니다.
낭송 과 넘 자~알 어울리는거 같아요..
님이 읽는 시는 살 과 피 가되어
시를 살아 있게 하는거 같아요.구~웃임다.
최대승
가로수가 감나무인 영동
영동역에서 버스터미널로 걸어가던 길은 젊음의 길이었다.
붉은 감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었던 길
사랑스런 여인이 무작정 따라 내렸던 역전은 아슴한 꿈이다
잊을 수 없는 사랑의 길이다
쵸리
우리 김영희 여사님 목소리도 나긋허니 돋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