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선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답은 4번이에요
우선 어떤 사상가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갑은 고자, 을은 정약용입니다
고자는 기본적으로 성무선악설을 주장하여, 교육이나 환경에 의해 선을 갖출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정약용은 성기호설을 주장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선한 것을 따른다고 하였는데요. 선천적으로 사단이 주어진다고 본 것이죠. 이를 통해 후천적으로 사덕(인의예지)이 형성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두 사상가 모두 인의를 인간의 본성에 내재한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고 본 것입니다.
제갈효현
1.was와 were의 차이는 "주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확인하면됩니다. 문장 맨처음에나온 the task가 주어, they had to do는 주어를 수식해주는부분이므로 주어에맞추어 was가 맞습니다.
2.that과 those의 차이도 마찬가지로 "단수/복수"를 묻는문제입니다. 이들은 앞의사용된 명사를 반복해서 쓰지않기위한 대명사인데요. 무엇을 대신한건인지 파악해야합니다. The task를 대신하고있으므로 was가 맞습니다.
마지막3!! 가목적어 it에 대해 알고있는지 묻는문제입니다. 영어에서는 목적어나 주어가 길겨무, 가(짜)목적어,주어it을 써주고 진짜는 뒤에 써줍니다. 따라서 가목적어 it이 맞습니다. 뒤로보내진 진짜목적어는
to endure~부분입니다
이수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민아
제임스의 2세의 폭정 즉 전제 정치가 강화되면서 정치적 종교적 반발이 거세지며 이에 따라 혁명이 일어났는데 쿠데타와 같이 피를 흘리는 혁명이 아니여서 명예 혁명이라 부르며 이로서 입헌 군주제와 의회 정치의 기반이 잡혔습니다.
이민아
명예 혁명의 의의는 제임스 2세의 폭정에 대해 메리와 윌리엄이 새로운 정권을 확립하고 입헌군주제과 의회 정치의 기반을 만든 역사적 사건에 의의가 있습니다
이민아
ㅁ과ㅂ은 사회법에 속하며 사적 생활 즉 개인 간의 관계를 다루는 법은 민법이며 민법 중에는 상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답은 1번입니다.
이민아
1번은 단원으로 2번은 기인 3번은 빈약 4번은 오후 5번은 여부 로 5번이 답입니다. 여부는 그러함 그러지 아니함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이는 상반되는 으미입니다.
이민아
거리는 표 그대로 적어 보면 x+y=8이며 속도×시간=거리 이므로 시간(가)는 5분의1x (나)는 3분의1y이며 이 시간의 총합이 2시간이라 나왔으며 속도는 시간 단위인 시속이므로 5분의1x+3분의1y=2라고 2개의 방정식을 도출할 수 있으며 이 둘을 연립하여 풀면 답을 구하실 수 있으며 x와y를 구해내면 그것이 거리의 답이 됩니다. 연립방정식 풀이는 단순한 산수 계산으로 생략합니다. 이 부분은 학생 스스로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민아
각B는 직각삼각형 BCD를 보면 각y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C는 직각삼각향ACD를 보면 각x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면 변 AB는 10입니다. 싸인x는 8(분자)/10 (분모) 코싸인y도 같은 갑이 나오므로 결국 답은 1.6 즉 16/10입니다.
이민아
1번은 task가 주어 they had to do는 목적격 관계대명사절로 task를 수식하므로 진짜 주어인 3인칭 단수 task에 맞춰 was가 들어가야합니다.
2번은 지난 문제에 설명하였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3번은 뒤의 to부정사와 it~to가주어 용법 문법이 들어가야 알맞으며 that~to가주어 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