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은
한 학기동안 고생해서 만든 결과물을 웹진을 통해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모두 인터뷰하고 웹진 구성하느라 고생많이 했어요. 작년 너우리 웹진에서는 가사 밑에 댓글 쓰는 공간이 없어서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웹진에 댓글 공간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무엇보다 글 드래그 했을때 색깔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까지 신경써줘서 감사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의 가로 넓이가 너무 넓어서 읽을때, 조금 불편함이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인터뷰 분야마다 특징을 살려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강종규
감 깎고 계시는 세분중 가운데 계시는분이 저의 어머님(亡, 李又順, 2013.05.26(음)별세)
입니다...
서동은
http://youwe.skhu.ac.kr
Jung Sik Kim
그동안 많은 불편한 사항이 있어 스킨을 교체 하였습니다.
이제 로그인은 네이버,페북,카카오,등 여러 계정으로 어렵지 않게 로그인을 할수 있습니다.
1Tech (facebook)
숀 노래도 들어봤어? +_+
관중
다들 한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정말 예쁘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그런데 핸드폰(아이폰)으로 웹진을 들어왔을 때 화면이 깨지는? 오류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 점은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튼 한학기동안 잉크도 너우리도 정말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Josuah We
울산돌가족 사랑합니다~~^♡^
유하영
기편 수업을 수강했다는 이유만으로 너우리 15.0의 인터뷰 기자라는 직분을 갖게 됐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망설였던 인터뷰이 컨택부터 실제 인터뷰, 최종 기사 마감까지 정말 인상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해 편집장님 이하 모든 편집위원님들과 웹마, 부웹마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사 하나하나를 읽어 보며 학생들의 수고와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웹진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살렸고, 지난 웹진들의 장점을 두루 갖춘 너우리 15.0 기대한 만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