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지기
경기도 고양시에서 주문하셨습니다.
김명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나해
#OCW 우와~ 두 번재 댓글이네요! 오늘 정말 기대됩니다:)
스푸너
https://www.fedex.com/apps/fedextrack/?tracknumbers=775869190963&cntry_code=us

위 링크로 조회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PTCKOREA
#OCW 본 온라인 컨퍼런스는 금일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본 세션 강의와 관련된 많은 질문을 올려주세요. PTC CAD 전문가가 실시간으로 답변해드립니다.
Seongjae Kim
#OCW 첫번째 댓글 남깁니다. 내일 라이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성진
정도로 해석했습니다. 사실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대강의 내용은 저런내용입니다. 전에 읽었던 글인데 얼핏 기억나는게 지질학자보다 다른 분야의 학자가 인류세라는 말을 더 사용하고 있으며, 교과서에 이런 단어가 실리는것보다 지구에 인간이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라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이름이나 지질학적 시대에 관한 용어가 많이나와서 그냥 무시하고 해석하는게 편할거에요.
박성진
인류세라는 단어는 10여년전 네덜란드의 화학자 Paul Crutzen에 의해 만들어졌다. 어느날, 오존층을 파괴하는 화합물의 효과로 노벨상을 공동수상했던 crutzen 은 한 과학 학회에 앉아있었다. 학회의 의장은 11500년전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때 시작되었고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지금까지도 지속되고있는 시대인 완신세에 좌중들을 주목하게 하고 있었다.

'그만합시다' crutzen이 불쑥 내뱉었다. '우리는 더이상 완신세에 있지 않아요. 우리는 인류세에 살고있습니다' 방 안에 잠시 정적이 찾아왔다. 학회참석자들이 휴식을 가질때 인류세가 대화의 주요 주제였다. 누군가는 이 단어의 저작권이 crutzen 에게 있다보했다.

18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Antonio Sroppani 라는 이탈리아 지질학자가 사람들이 그가 인간생이라고 명명한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고 제안했다. Stoppani의 제안은 무시되었고 다른 과학자들은 비과학적이라고 했다. 반면, 인류세는 심금을 울렸다. 인간의 세계에 대한 영향력은 명백히 훨씬...
김윤아
1. 다양한 수입드레스를 갖추고 있으면서 같은 샵에서 전혀 뒤처지지 않은 필리파 라인도 함께 볼 수 있는 장점 하나!
2. 샵의 분위기가 예식장과 비슷하게 고급스러워 드레스를 입고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장점 둘!
3. 헤리티크와 함께 드레스는 물론 악세사리 까지 완벽하게 착용해볼 수 있고, 본식때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 셋~!

사랑하지 않고 못 배겨요~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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