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레드오션, 퍼플오션의 의미를 영화를 통해서 배워가네요
최재혁
상식은 18세까지 습득한 편견의 집합이다라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그렇게 해야된다고 배워왔던 편견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상식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Changkyu Kang
「WE L5V2 KAMCO」 캠페인 글 인상적으로 각인됩니다. 무언가 제약을 받을수 밖에 없는 수직적이고 경직적인 문화 그리고 업무결재 같은 의사결재 과정이 복잡다단해지다 보면 도리어 그 효율도도 떨어지고 조직 가치 프로세스의 원활한 흐름에도 역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E L5V2 KAMCO」 캠페인은 바쁘게 업무에 몰입하다가도 휴식이 필요할 때 음료나 다과를 즐기거나, 구성원들 간에 삼삼오오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재충전과 휴식의 시간을 가지며 타 부서와의 업무 협조나 교류의 기회도 넓힐 수 있는 캠페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서 간의 협업, 편안한 분위기에서의 아이디어 논의, 프로젝트 활동, 그리고 공식 및 비공적 조직문화 활동까지 장려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직원 상호간 서로 지켜주면 좋은 매너들은 무엇인지도 함께 도출해 볼수 있은 의미있는 캠페인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보네요.
관리자
전화로 연락 드렸습니다.
관리자
전화드리겠습니다.
성웅
휴식과 충전도 일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사회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으니 반드시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 당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만족도를 이끄는 근무문화가 얼른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최재혁
WE L5V2 KAMCO 캠페인 응원합니다. 그렇지만 업무도 소홀히 하시면 안되요~
최재혁
국유총조사관리실 정말 중유한 부서인것 같아요. 모두 최선을 다해 국유재산 지켜주세요
최재혁
서울동부지역본부 멋지시네요. 응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