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혀니
온라인 코딩 조금은 생소한 개념인데 다소 어렵게만 생각되고 전문가들만 취급한다고 생각되는 코딩에 대해 흥미진진한 소개 잘 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 코딩이 과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뇌과학, 교육학등 많은 분야에 있어 잘 접목되어가고 있기에 KAMCO 직원분들 또한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네요 . 4차산업 혁명시대 많은 정보와 지식을 빨리 습득하는 것이 경쟁력이라 생각됩니다. 그 넘치는 정보 속에서 필요한 것만을 걸러내고 편집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수동적으로 일을 받아서 기계적으로 처리하는 능력보다 스스로 새로운 일을 찾아서 생각의 힘과 기술로 그것을 발전시키고, 다른 것과 접목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이 코딩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스레드봇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무제한 라이센스를 구매하시면 정해진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제품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도 업데이트 없이 기존 웹사이트에서는 계속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별찌
코스모스팜에서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는거죠?
저축보험6년차
달마다40에섭110정도씩붓그있고 6년차인데처역시 적자입니다..ㅜㅡㅜ
수잔나임
갑질-직장내 괴롭힘 예방 인권 교육글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극심한 취업난에 어렵게 들어온 직장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신입사원 이직율과 퇴직율 또한 높다는것은 우리 모두에게 사뭇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조직원 모두가 하나의 공통된 하나의 꿈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효하지 않나 싶습니다. 기수와 선후배를 따지는 상명하복의 문화는 오해와 반목의 악순환만 거듭되고 직장내 따돌림 문제의해결도 요원해지지 않나 생각해보네요. 직장민주주의 실현 근로자 개개인 하나의 존엄한 삶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가족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직장동료들인데 직장생활에서 업무가 힘들어도 동료와 상사가 잘해준다면 버틸 힘이 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것마저 없다면 힘들게 들어온 직장이 지옥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혼자 쉬쉬하지 말고 이런 일을 동료들에게 이야기하고 같이 대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업장 등에서 고통 받고 있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함께 맞서 대응하는 것처럼 큰 힘이 되는것도 없지 않나 싶네요. 이것이 직장괴롭힘 대응의 핵심이 아닐까 싶네요.
어린별
정보 꿀단지
과거의 복지제도가 뭐 그렇게 많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고 본 컨텐츠였는데 과거 조상들의 신분제 사회 속에서도 복지제도가 참 잘되어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익숙하게 들어서 알고 있던 품앗이를 제외하곤 생소한 제도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민간이 그리고 정부가 복지제도를 시행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사회의 제약이 있었음에도 인권이 바탕이 된 복지제도가 적용되고 다른나라까지 영향을 준 조상들의 지혜를 본받아 21세기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 모두가 복지제도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슈쿤만세아빠
품앗이와 상평창은 잘 알고 있는 내용인데 장생고는 낯선 제도이네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오래전부터 금융복지제도가 있어네요. 한국자산관리공사 내에도 이런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규모가 다를 뿐 국민을 위한 백성을 위한 나라의 정책적 지원은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직접적인 혜택은 받은 적은 없지만 우리나라 자산을 공익을 위해 잘 관리해주셔서 보다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LIVE
[신학대전 번역, 한국성토마스연구소@]

한국성토마스연구소는
성 토마스아퀴나스의 「신학대전」을
번역하기 위해 설립된
서울대교구 소속 연구 기관입니다.

신학대전은 교리, 신학, 윤리를 아우르는 기초교리서이며, 서구 학문에서는 철학, 신학 모두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학술 연구의 기초가 부실한 한국교회 상황에서는 소홀히 한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신학대전 번역 사업은 그만큼 한국교회의 신학을 발전, 성숙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게 될 것으로 봅니다.

http://sti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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