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택과 토지는 10년에 두배이상 상승하고
인구밀집지역인 서울등 대도시는
수십배 수천 수만배 폭등한다.
해방이후 70년간 서울 강남토지는 20만배 폭등했다.
대출받아 주택과 토지를 구입한 사람들이
대부분 부자된 이유다.
한국에서 근로자로 아무리 일하고 노력해도
절대로 부자가 될수없고
늙어서 노숙자 안돼면 다행이다.
이것이 자본주의다.
자본주의는 근로자의 피골을 짜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쓸모없으면 버려진다.
근로자는 주거착취 근로착취 성착취의 대사일뿐이다.
정치인은 인권 민주 자유 평화로
연막을 치며 거짓으로 국민들을 속일 뿐이다.
현실은 경제독제 경제학살 노예 거지 빚쟁이 만든다.
죽어라 일하는 근로자보다 투기꾼 복부인 사기꾼이
잘사는 것이 자본주의다.
유산세습과 불로소득 빈부격차, 차별과 양극화는
계속 대물림한다.
인권도 잔인한 범죄자 인권을 유독 챙겨 범죄천국 만들었다.
범죄자가 대우받고 더 잘사는 미친 나라를 만들었다.
정치인들의 인기팔이 표팔이로 나라는 병들어간다.
한국의 자본주의 경제를 잘 이해해야 한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고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
특히 서민과 청년들은 잘 알지 못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
그저 순진하게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 잘사는지
착각한다.
자본주의에서
근로자는 착취 노예의 대상이고
빚쟁이의 대상이다.
아무리 일을 해도 삶은 더 나아지지 않고
점점더 힘들어진다.
근로소득보다 주택과 토지등 자산이 더 빨리
폭등하기 때문에 전월세와 임대료를
더 많이 착취당하고 물가는 오르고
일을 해도 항상 제자리다.
이것은 대대로 이어짓다.
선진국 국민소득 4만불도 물가폭등하면 아무소용없다.
실제소득은 구매력인데 물가 폭등하면
구매력이 하락하여 점점더 살기 힘들어진다.
선진국과 국민소득 4만불은 정치쇼에 불과하다.
이런것보다 물가안정이 더 필요하고
국민들을 더 부유하고 잘살게 하는 것이다.
절대로 문재앙 사기꾼에 속으면 안된다.
물가 두배 오르면 소득 두배 올라도 구매력은
결국 제자리다. 국민생활은 낳아진것이 없고
정치적으로 소득 올랐다고 쇼질만 하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에게 대출을 권하고 빚쟁이로
만들어 착취하는 구조다.
함부로 노예 자식을 출산하지 마라
태어난 자식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번 경실련의 공매도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찬성을 보냅니다. 근데 아쉬운 것은 경실련의 취지에 맞지 않게 주로 공매도 비중보다는 거래량이나 사회적으로 핫 이슈가 된 종목 위주로 되어 있어 음지에서 악성 공매도를 치는 세력은 온실의 화초처럼 자라게 이번 대상에서 제외 된게 아쉽습니다. 대표적인게 cj대한통운입니다. 공매도 잠정 중단 시기전에는 기본이 1년 내내 공매비중 2~30% 이상이었습니다. 공매도 재개후 좀 주춤했지만 아직도 여전합니다. 불과 몇만주 거래에 이런 공매비중이라면 거의 이 종목을 손바닥안에서 논다고 보면 됩니다. 코로나 최대 수혜주이고 희귀하게 코로나전보다 플러스 실적내고도 박스권에 갇혀 있는 유일한 종목입니다. 경영권 이전관련 증여세 절세위한 주가조작의 의구심도 있는 종목이라 적극적인 검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