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이 판문점 선언에서 적대행위 중단을 선언한 이틑날 캄보디아에서 북한 공작조와 접선해 "군부대 정보 수집" 지령을 받았다는 내용도 있네요. 국정원과 국가수사본부가 지난 5월 27일 압수한 휴대용 저장장치(USB)안에서 이들이 북한 공작원과 주고받은 지령문과 대북 보고문 혈서 등 84건이 발견.
력달
한심한, 혹은 사악한 경실련. 니들 출신자가 오세훈이 품에 안기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다만,
시민단체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짐승으로 전락한 걸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앞으로 양심적인 체, 착한 사람인 체 하지 마라. 구역질 난다.
행복한사회
교회사기~~~~~~^^

사기의 기본은 믿음이다.
믿으면 약해지고 사기당한다.
믿지 않으면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독교등 종교는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다.
믿어야 사기를 치고 갈취하고 이용할수 있다.

교회에서 목사는
하나님과 예수등 자연적이거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귀신을이용
신도를 세뇌시켜 자아를 빼앗고 좀비광신도로 만들어
영업할동인 선교활동에 신도를 무상으로 이용하고
헌금의무화로 재물을 갈취한다.
또한 교회운영에 필요한 각종 활동에 신도들을
봉사라는 이름으로 무상으로 사용한다

교회는
귀신팔이 장사꾼 기업이고 영업장소다.
그런데 재산세와 부가가치세가 면제이고
헌금의 기부금 인정등으로
엄천난 세금특혜를 받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의 복지혜택은 모두 받고 있다.
목사등 종교인은 이런 특혜에 매력을 느껴
종교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갈취하고
이용하고 사기쳐서
부와 명예 권력등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이다.

종교인과 종교재산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에 대한 조세의무와 책임은 안지면서
국가의 각종 복지복지혜택은 모두 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와 정부 정치인들이 국민차별 국민배신 불공정 행위이다.
그러니
늘어나는 것은 교회뿐이고, 커지는 것은 교회뿐이다.

정부는 교회등 종교단체에 대한
모든 세금특헤를 당장 폐지하라

목사의 능력은
뱀의 혀놀 놀려 신도를 거짖말과 시기로 세뇌시켜
갈취하고 이용하하는 것이다.
신도들을 묶어놓기 위해 신도간 돈거래, 경조사 챙기기,
신도간단합 상품팔아주기, 성폭행, 금전거래, 은행보증,
협박, 위협, 부동산투기, 횡령, 배임, 폭력등
각종 악행을 자행한다.

사람들이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쉽개 빠져나올수 없도록
만든다.
특히 여성, 노인, 장애인, 청소년등 사회적 약자들이
교회의 피해자 희생양이 된다.

약한자는 믿고 의지하고 이용당하고 갈취당하고
강한자는 잘알고 세뇌시켜 믿게하고
이용하고 갈취한다

믿음은 위험한 것이다.
믿으면 의지하게 되고 약해지고 속을수 있다.
사기를 당할수 있는 상태에 놓인다.

부모자식외는 누구도 믿지 마라
특히 목사등 종교인은 절대로 믿지말고
태양 하나님 부처 예수등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거나 무생물
또는 나무나 돌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것만
믿어라
살아있는 생명은 오래가지 않고
특히 사람은 사기치고 속이고 갈취하고 이용한다.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살이있는 것은 절대로 믿지 말라
그나마 부모자식이 가장 믿을만하다.

100%믿을수 있는 것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하나님과 죽은사람 뿐이다.
현질에 존재하지 않으니 사라지지도 않고
마음속에 영원히 존재한다.

종교는
사람을 믿을수가 없어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믿고 의지할 대상이 필요한데
사람은 믿을수가 없으니 신을 만들어 믿는 것이다.
목사 승려등 사람은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약속도 하지 말라
신만 믿고 의지하라

신의 대상에는 무엇인지 될수가 있다.
조상,죽은가족, 죽은사람, 하늘, 태양, 땅, 돌, 나무,
영원하고 불변하고 없어지지 않는 대상이
좋다.
신은 어자피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망상과 환청 환각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내가 간절하게 원할때 착각을 유발하는 것으로
현실과는 무관하다.
심리정 정신적으로 힘들때 신을 의지하게 된다.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를 정화시키기 위해서다.
차이차이
거짓말쟁이들. 경제정의는 무슨. 실천?
"경실련의 방식대로 했으면?"
유치하네요.
서콰니
경실련은 국짐당이랑 손 잡고 대선에 개입하고 있다. 대장동 초과이익을 1조8천으로 잡고 환수률을 10프로로 잡는건 실수가 아니고 고의로 하는 장난질이다. 택지분양 업무와 주택분양 업무는 사업이 명확히 나누어지는 부분인데 성남의뜰이 주택분양 사업까지한것처럼 사실은 은폐하고 장난질 치는건 대선 개입을 하려는 속셈이다. LH도 주택분양 사업은 해본적이 없다. LH도 그럼 매년 수십조를 업자들한테 상납하고 있는거겠네? 경실련은 이번 사태에 입장을 발표해라. 이 정치집단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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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이 맛 갔구나. 너희들 이름에서 정의와 시민을 빼라
배고 ㅏ
특검주장할거면 특검비용 모두 경실련에서 부담하고 특검하자고 주장하지???뭔 툭하면 특검이야.
은은맘
경실련...그간 별 관심은 없었으나, 간혹 그래도 재벌, 경제 기득권에 대한 부조리를 조금은 지적해 왔다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행보는 매우 정치적으로 보여 실망스럽습니다. 서울 오세훈 시장이 SH공사 사장에 경실련 대표를 임명하겠다는 기사를 보고 뭐지? 했습니다. 대장동에 이렇게 사실과도 다른 억지 주장을 하는 경실련이 셀프 보상 오세훈이 임명하는 SH 공사 자리를 수락하고, 그렇다면 오세훈의 정책에 동의하고 같이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당신들의 주장이 과연 진실되고 정치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까? 당신들이 그렇다고 주장하려면, 대장동에서 돈받은 50억 클럽을 먼저 비판하십시요. 오세훈의 재건축, 재개발 정책의 문제점을 같이 비판하십시요. 서울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 따릉이 예산 전액 삭감은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침묵하고 동조하고 있는 겁니까?
풀펜스
인문학이랑 심리학도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풀펜스
세이노의 가르침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