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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e심도입 추진
알뜰폰 e-SIM(embedded 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 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 도입도 추진한다. 기존 USIM은 직접 수령하거나 배송받아야 사용할 수 있지만, e-SIM은 실물 없이 개통이 가능해 시간과 USIM 구입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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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홍보관 추가
알뜰폰 가입 채널이 대형 통신사 대비 부족한 문제도 해소한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와 KB국민은행은 알뜰폰 소개 및 가입이 가능한 홍보관을 내년 추가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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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요금제와 가입 채널을 모아 제공하는 알뜰폰중심지 사이트도 개선한다.
내달부터 자급제폰 파손보험을 합리적으로 운영해 알뜰폰+자급제폰 조합의 이점을 확대한다. 보험 가입은 2017년 이후 발매된 휴대전화 대상이며, 월 보혐료 4750원에 파손 보상을 1회당 최대 40만 원씩, 두 차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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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제공 의무 사업자인 SK텔레콤의 경우 자사 LTE 요금제 T플랜의 수익배분대가율도 2%p 낮췄다.
이는 대형 통신사의 요금제를 알뜰폰 사업자가 재판매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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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통신사들과 협력해 알뜰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종량제 데이터와 음성 도매대가는 올해 각각 29.4%, 24.3% 낮춰 알뜰폰 사업자들이 다양한 구성의 요금제를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도매대가는 데이터 1MB당 1.16원, 음성 1분당 8.0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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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이란 정부가 이동통신 시장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2010년 9월 마련한 제도다.
통신3사가 이동통신 회선을 도매로 판매, 이를 알뜰폰 사업자가 저렴하게 구매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재판매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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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수 1000만명 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24일 알뜰폰 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자 수는 이달 첫째 주 10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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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중소사업자 보호방안 마련 시급
알뜰폰 요금이 자급제폰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가입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가입자 절반 가량이 이동통신3사 자회사로 몰려, 중소사업자 보호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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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가입자 1000만 돌파
통신3사 과점 해소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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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유심 접근성 높이기
알뜰폰 개통에 필수인 유심카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업체들은 편의점에서 유심카드를 판매하기도 한다. 또 구입한 유심카드는 즉석에서 온라인 셀프개통까지 가능하도록 해 2~3일 이상 걸리던 유심카드 배송단계를 간소화했다. 아예 유심카드를 원하는 시간에 직접 배송해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