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경조사 참석 기준~~~~^^

경조사참석기준

경조사는
손님이 부조금을 안내고 밥을 먹어도 아깝지 않는
가까운 사람만 초청해야 한다.

밥값이 아까운 사람은 절대로 초청하면 안되고
열락해서도 안된다.
또한 참석해서도 안된다.

참석하여​
축하해준 자체만으로
고마워 밥을 먹어도 아깝지 않은
너그러운 베프는 인성을 가질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지나가는 손님도 축하해주고 밥한끼 먹을수 있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어야 한다.
그런 마음없으면 경조사를 하면 안된다.

경조사로 축하나 애도는 받고 싶고
손님들이 먹는 밥값은 아깝다면 이것은 도독놈 심보다
자기의 경조사에
본인은 아무런 부담을 감수하지 않고
어려운 시간을 내서 교통비 부담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참석해준 고마운 손님들에게
니가 먹은 밥값은 니가 계산하라는 것은 아주
몰상식한 나쁜 인간이다.
이런 경조사는 참석해서는 안된다.

경조사는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축하나 애도를 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런 성스러운 곳에 돈이 오간다는 것은
예의가 이니고 모독이다.

​경조사비는
친인척만 서로 주고 받고
그 외 사람들은 참석하여 축하해 주는 것으로
부조를 대신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부담이 없고 마음편하게
참석할수 있다.
나중에 빚도 없다.
그럼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진정한 축하를 받을 것이다.


정으니
아이고... 대박 형님. 그런걸 누가 알려주겠어요. 나 같은 사람도 만약 안다고 해도 안 알려줄거 같은데. 그냥 조중동에 안 나오는 기사니 재미로 보는 거죠.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조중동은 좀 여기 기사를 좀 보고 배워야 하지 않나.
권요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조정안이 중지 된 것은 잘 된 이지만 경실련은 왜 가만히 있나.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는 고객들과의 계약이다. 고객들이 대한항공을 탈 때 몇 마일이면 어디를 갈 수 있다는 약속을 믿고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일종의 계약을 맺었는데 그걸 대한항공이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조정한다는 것은 일방적인 계약 파기이다. 만일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조정을 하려면 과거의 축적된 마일리지의 조건은 그냥 두고 새롭게 쌓이는 마일리지부터 적용해야 마땅하다. 경실련은 대한항공 이용자와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 해야 한다.
한메지기
혹시 따님이 하시는 걸까요? 성장이 끝난 성인이라면 다소 여유롭게 잡으셔도 됩니다. 63cm신데 15사이즈면 조금 작을 것 같습니다.
dani
팔길이 대충 재보니 63센티쯤 되는데 15사이즈면 작을까요?
한메지기
답변이 늦었습니다.

문의 주셔서 고맙습니다. 키 뿐만 아니라 팔 길이도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 사이즈는 크게 차이는 없고 살짝 불편한 정도인데 팔 길이에 따라서 여유를 부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