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기독교 목적

1.하나님 계획 성취하는 것이 목적,
말씀 따라야
하나님계획은
교주인 기독교와 목사의 계획이고 마음이다.
기독교에 종속되라는 것이다.
창조론, 전지전능, 유일신, 원죄사상, 기복사상,
복종사상, 주종사상, 선민사상,
세계정복, 독제, 갈취와 착취, 이용을
위한 것이다.

2.생명의 명류관 얻는 것이 목적,
순종 봉사해야
명류관은 제왕이 머리에 쓰는 관으로
다른 종교와 싸우고 침략하고 정복하여
세계를 기독교로 정복하겠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다른종교와의 공존과 평화보다
유일신을 주장하며 침략,전쟁,정복을 선택했다.
미국의 정치사상과 너무 비슷하다.
기독교는 한국에도 침략하여 고유 전통문화와
전통종교를 끝없이 공격하여 말살시키고 있다.
왕이 있다는 것은 신분사회 계급사회를 뜻한다.
지배와 피지배를 뜻한다. 갈취와 착취를 뜻한다.
욍과 신하, 평민 주인과 노비(주종사상)을
부추긴다.
평민은 순종과 복종 강요는 노예가 되라는 것이다.
봉사라는 개념을 주입하며 노동력을 무상으로
댓가없이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노동칙취 하는 것이다.

3.예수 믿고 구원 얻는것 목적,
하나님 뜻대로 해야
사후세계인 구원, 영생, 천국, 팔이 사기꾼이다.
면제부도 사기치며 팔아먹는다.
"하나님 뜻대로 해야"란
기독교와 목사의 뜻대로 한다는 것이다.
즉 신도는 종이되어 기독교와 목사가 시키는 데로
무엇이든 하라는 뜻이다.

4.천국과 영생이 목적,
하나님 뜻대로 해야
사후세계인 천국과 영생등 미지의 세계를 이용
대놓고 사기치겠다는 것이다.
지옥, 고통등 악담과 저주를 말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하지만
하나님, 예수, 구원, 영생, 천국, 면제부등
미사구어를 사용하여
현혹하고 사기치는 사람은
더 위험하고 가까이 하면 위험에 빠진다.

5.영생과 구원이 목적,
복음 전해야
현실적이지 않은 망상적인 것을 믿고 따르라는 것,
즉 시기꾼이 하는 허횡된 환타지소설 사기다.
"복음 전해야"는
신도들을 댓가없이 무상으로 전도에 이용하여
장사하여 교회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속임수이고
사기다.

6.예수님 제자되어,
하나님 나라 건설해야
예수는 현실에서 사망하였고 실체가 없다.
그러나
간절한 소원이나 현실의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현실회피욕망, 감점기복인 희노애락에 의한
세뇌, 기도, 망상, 착각, 췌면, 마취. 중독,
심리지배, 구르밍등으로 심리적 변화시키거나
자연현상인 빚의 굴절등 신기루에 의해서
망상과 환상에서 나티나는
허상인 예수는 더이상 실체가 없다.

예수는 스스로 나타날수 없고 성인도 스승도 아닌
기억과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역사속 인물일 뿐이다.
그래서 누구도 더이상 예수의 제지가 될수 없다.
"하나님 나라 건설"은
기독교는 유일신 종교로 다른 종교를 공격하고
세계정복을 꿈꾸는 아주 위험하고
잔인한 사악한 종교다.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구원 영생 천국 면제부는
사후세계인 꿈과 이상의 세계일뿐 이루워질수없고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증명할수 없는 과거와 미래이용
사기를 친다.
혈실에서는
목사가 왕이 되고 신도는 종이 되는 상태
즉 신도를 갈취 착취 이용하여 노예로 만들고
부귀영회와 권력 명예를 얻겠다는 것이다.
교회는 범죄집단 시기꾼 소굴이다.
기독교의 재산세와 기부금인정등 세금특혜등
모든 특혜 박탈하고 빅멸해야 한다.
행복한사회
경조사 참석 기준~~~~^^

경조사참석기준

경조사는
손님이 부조금을 안내고 밥을 먹어도 아깝지 않는
가까운 사람만 초청해야 한다.

밥값이 아까운 사람은 절대로 초청하면 안되고
열락해서도 안된다.
또한 참석해서도 안된다.

참석하여​
축하해준 자체만으로
고마워 밥을 먹어도 아깝지 않은
너그러운 베프는 인성을 가질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지나가는 손님도 축하해주고 밥한끼 먹을수 있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어야 한다.
그런 마음없으면 경조사를 하면 안된다.

경조사로 축하나 애도는 받고 싶고
손님들이 먹는 밥값은 아깝다면 이것은 도독놈 심보다
자기의 경조사에
본인은 아무런 부담을 감수하지 않고
어려운 시간을 내서 교통비 부담하고, 차려입고, 치장하고,
참석해준 고마운 손님들에게
니가 먹은 밥값은 니가 계산하라는 것은 아주
몰상식한 나쁜 인간이다.
이런 경조사는 참석해서는 안된다.

경조사는 장사하는 것이 아니라
축하나 애도를 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런 성스러운 곳에 돈이 오간다는 것은
예의가 이니고 모독이다.

​경조사비는
친인척만 서로 주고 받고
그 외 사람들은 참석하여 축하해 주는 것으로
부조를 대신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부담이 없고 마음편하게
참석할수 있다.
나중에 빚도 없다.
그럼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진정한 축하를 받을 것이다.


정으니
아이고... 대박 형님. 그런걸 누가 알려주겠어요. 나 같은 사람도 만약 안다고 해도 안 알려줄거 같은데. 그냥 조중동에 안 나오는 기사니 재미로 보는 거죠. 아주 속이 시원합니다. 조중동은 좀 여기 기사를 좀 보고 배워야 하지 않나.
권요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조정안이 중지 된 것은 잘 된 이지만 경실련은 왜 가만히 있나. 대한항공의 마일리지는 고객들과의 계약이다. 고객들이 대한항공을 탈 때 몇 마일이면 어디를 갈 수 있다는 약속을 믿고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일종의 계약을 맺었는데 그걸 대한항공이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조정한다는 것은 일방적인 계약 파기이다. 만일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조정을 하려면 과거의 축적된 마일리지의 조건은 그냥 두고 새롭게 쌓이는 마일리지부터 적용해야 마땅하다. 경실련은 대한항공 이용자와 경제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 해야 한다.
한메지기
혹시 따님이 하시는 걸까요? 성장이 끝난 성인이라면 다소 여유롭게 잡으셔도 됩니다. 63cm신데 15사이즈면 조금 작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