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최지혜 01095376616
산전 요가 신청합니다!
행복한사회
여성의 결혼과 출산은 지옥이다.~~~^^

여성의 결혼과 출산은 지옥이다.

여성의
결혼과 출산은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는
지름길이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절대로 결혼과 출산을 못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여성들이 철들기 전에
어린나이에 강제로시집을 보냈다.
노예로 팔려가는 것이다.

결혼할때 여성이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는 것은 여성이 노예가 되기전
마지막으로 누리는 행복이기 때문이다.
웨딩드레스는
마지막 화려한 불꽃이고 덧이고 미끼다.
결혼과 출산으로 아름답던 몸이 망가지고
변화가 일어나며 많은 것을 포기하고 희생을
치뤄야 하기 때문이다.

여성에게 결혼과 출산을 부추기는 것은
잔인하거나 무식한 것이다.
피임과 낙태를 금지하는 것은
억압하고 학대하는 것이다.
원치않는 자식을 강제로 출산하여 키우라는 것은
고문하는 잔인한 것이다.

결혼과 출산의 고통을 감추기 위해
행복과 축복으로 둔갑시키는 것이다.

출산이 가장 많은 시기는
전쟁 직후다.
강간이 많고 생계를 위해 자발적 성매매등
성착착가 많고
피임도 못하고 낙태도 힘들기 때문이다.
여성과 태어난 아이에게는
최악의 고통이고 시련이다.

여성은 결혼하면
시집문화로 며느리가 되어
시집의 종이 되고
인척들인 시집십구들까지 모두 챙겨야 한다.
시집조상 제사음식도 며느리가 준비하고
만들어야 한다.
억울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시집조상 제사음식 만들기 힘들어
기독교 교회 다니는 여성들도 많다.
제사음식만들기 거부을 변명할수 있기 때문이다.

약한 여성혼자 시집식구들을 대항힐수 없다.
시키면 하고, 주면 먹고, 때리면 맞아야 한다.
그래서 시집살이를
귀먹어리 삼년, 장님 삼년, 벙어리 삼년,
인고의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다.
시부모가 죽어야 고통스런 시집살이에서 벗어난다.

나를 낳고 보살피고 애지중지 키워준 고마운
친정부모는 하나도 보답을 못하고
남자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남편의 부모를 죽을때까지 보살피고
젊을 때는 구박에 쌍소리를 들어가며
노예처럼 일하며 시집살이를 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은 결혼보다
시집실이 없고
인척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없는
동거를 더 선호한다.

또한
남편 성욕을 수시로 채워줘야 하고
합법적 성폭행을 당한다.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남편과 시부모 시다사리 하고
자식들 낳고 돌보고 키우고 책임지고 너무 힘들다.

맞벌이까지 하면 초죽음이다.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다.
울고불며 매달리는 어린새끼를 뛰어놓고
일을 하면 심리적 고문을 당한다.
자식도 부모정을 받지 못해
심리적 불안과 지능저하가 유발된다.
자신의 꿈과 희망 꿈은 포기한지 오래다.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여성의 이러한 가정생활을 유지를 위한
가족들을 돌보고 뒷바라지 하며
엄청난 희생과 고통에 대한 보상은 하나도 없고
당연시 하는 것이 문제다.

여성도 직장생활을 해서 돈을 벌라며
맞벌이를 부추겨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여성도 솔직히 가족들 돌보는 힘든일보다
직장생활하면 더 편하고 돈도 벌고 좋다.
그러나 가족들이 고통을 감당하고 희생된다.

여성이 결혼과 출산 가족돌보고 직장생활까지 한다면
슈퍼우먼이고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래서 어린이 노부모 장애인가족등
사회적 약자들을
복지시설에 보내 집단사육 시키며
복지희생 시키는것이다.
그러니 가족이 점점 불행하게 되고
삶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다.

남성은
결혼하면 가족이 생겨
월급타면 자신에게는 써보지도 못하고
가족부양을 위해 써버리고 거지 된다.
악착같이 일해야 되고 참고 견뎌야 한다.
비굴하고 불쌍한 생활이 시작되다.
내인생은 없다.
기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자식은
태어나면
부모의 유전자와 지능 외모와
재산의 유산세습에 따라
출발이 다르다.
태어나면서부터 차별이 시작된다.

이후,
어린이집 집단사육 폭력과 학대 차별대우
무법천지 학교폭력 지옥을 견디고
학원지옥을 이겨내야 한다.
태어나 장애가 있거나 지능이 낮으면
죽을때까지 지옥에서 살게 된다.

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생필품 내집하나 마련하기 힘들다.
주택과 물가는 너무 높고 근로소득은 너무 낮다.

직업과 직종간 소득격차가 너무 심하고
재산은 유산세습에 의해 대물림한다.
회장 사장 의사 변호사 세무사 대기업정규직
비정규직 파견 하청 임시직 일당 알바등
직종에따라 너무 심각한 소득격차가 나고
주택등 부동산폭등 물가폭등 불로소득에 의해
너무 심각한 자산의 빈부격차 양극화가 발생하고
대물림하며 계속 심화되고 고착화 된다.

결국
서민들을 노예자식 출산을 금지하고
자살은 늘어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과 실적 성과에 내몰려 삶은 피폐해지고
착취와 노예화가 진행된다.
주거착취 근로착취 금융착취 세금착취 물가착취
공과금착취 종교착취 법률착취 범죄착취등
당하고 나면
노예 거지 빚쟁이가 되고 경제학살 당한다.
늙으면 대부분 빈털털이 된다.

부모는
늙으면 요양원 고려장에 벼려지고
폭행과 학대 무시 차별등
육체적 심리적 고통을 당하며 죽는다.

한국은 지옥이다.
점점 불행한 사회가 되고 있다.
함부로 출산하지도 말고
삶의 고통을 견디며 오래살지도 마라
영원한 안식을 찾는게 더 현명하다.
민족군무원
저도 화이클 비디오 스킨을 구매하여 설치하였는데.. 최신글에 숏코드로 적용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숏코드 넣고 미리보기 하면 빈 화면이 되어버리네요
에러 메세지는 커뮤니티에 남겼습니다.
행복한사회
확실한 저출산 해결방법~~~~^^

인구증가 확실한 대책



전쟁나면 된다.

전쟁나면 모든 산업시설 망가진다.

여성은 강간당하고 피임을 할수 없다.

피임약도 피임도구도 구할수 없다.

낙태도 할수 없다.

임신하면 무조건 출산해야 한다.

고아나 사생아가 넘쳐난다.

교육도 받을수 없어 출산을 마구하고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없다.



너무 끔찍하고 비극적이지만

출산은 확실하게 늘어난다.



전쟁이 발생하면 강간이 수없이 발생하고

약한 여성들은 죽지 않기 위해서 받아들이고

생계를 위해 자발적 성매매 성착취에 내몰린다.

출산이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난다.



사회가 안정되고 발전하면 출산은 줄어든다.

정치인들은

말로만 자유 민주 인권 공정 떠들뿐이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유산세습 불로소득 차별 근로자 착취 노예화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경제계급 신분사회다.

약자인 근로자들을 경쟁 실적 성괴로

서로 다투게 만들어 분열시키고

착취하고 노예화 시킨다.



직업별로 대우와 처우 너무 차이가 난다.

양극화 빈부격차 양산

연봉차이 의사 4억, 비정규직 2000만원

재산과 소득이 극심한 양극화 사회



민주주의 한다며

다수의독제 자수의횡포 집단이기주의 마녀사냥

편가르기 소수약탈 악마화 하고

다수이며 정치적영향력이 있는

종교계등 재산세면제, 기부금인정등 조세특혜부여

장애인등 소수계층은 더 소외되고 차별받는다.



주택폭등 물가폭등 저임금으로

근로자 착취하고

대줄부추겨 빚쟁이 금융노예 만들고

범죄자인권팔이 범죄천국 피해자지옥 만들고

시집문화 여성노예 육아독박 공교육 무너지고



형사미성년자

학교 무법천지 체벌금지 청소년보호법등으로

솜방망이 처벌 학교는 범죄소굴 되었다.

교사와 경찰의 권한을 축소하여 제지수단이 없다.

피해학생만 불쌍하고 지옥 되었다.



개나 고양이만 집에서 돌보고

맞벌이를 부추겨 근로착취하고

어린이 노인 장애인은 시설에서 집단사육

복지지옥 만들었다.

가정의 기본적인 행복마져 빼앗아 갔다.

비정규직 저소득 근로자는

맞벌이 해도 주택폭등 물가폭등으로

실질소득이 구매력이 하락하여

평생 내집하나 없이

전,월세 주거착취만 당할뿐이고

빚쟁이 금융노예만 될 뿐이다.



한국은

지옥이다.

절대로 출산하지 말고 오래살지도 말라

자식이 태어나면 지옥에서 살게 된다.

한국에서 노예자식 출산은 범죄다.

자식을 사지로 내모는 것이다.





년도별 인구변화

2022년 24만9000명(0.78%)
2020년 27만명(0.84명)
2019년 30만2000명(0.92명)
2018년 32만명(0.98명)
2017년 35만명(1.05명)
2016년 40만명(1.17%)
2015년 43만명(1.23명)
2010년 47만명1.22명)
2005년 43만명(1.08명)
2000년 64만명(1.48명)
1995년 71만5000명(1.63명)
1990넌 64만명(1.57명)
1985년 65만명(1.66명)
1980년 86만명(2.82명)
1975년 87만명(3.43명)
1970년 100만명(4.53명)
1965년 99만명(5.16명)
1960년 108만명(6.16명)
1955년 90만명(6.33명)

1950년 전쟁 직후 인구증가 시작(강간,성작취등)
1951년부터 인구증가 시작
1959년~1971년까지 100만명 출산
1960년이 최대증가 하고
1985년 60만명대로 다시 안정화 된후
이후로 계속 하락함

1954년 83만명
1953년 77만명
1952년 72만명
1951년 67만명
1950년 63만명(5명)
1945년 54만명(6.7명)
1940년 52만명(6.56명)
1935년 64만명(6.6명)
1930년 58만명(6.41명)
1925년 55만명(6.59명)
블라디미르게레로
경기동부연합 이석기가 요눔 따라핸네 이름은 근데 나이가 너무 어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