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호주로 한국유심 배송 가능한가요?
행복한사회
누구를 위한 사회인가
(현실적으로 이득보는자)

●복지시설
장애인, 노인, 질병자, 정신질환자, 어린이등
집단사육, 폭력, 힉대, 차별, 고문, 지옥이다.
사회적약자들은 고통받고
시설운영자는 돈벌고 이들 가족들만 이익을 본다.

●교육시설
가해학생 인권팔이 무법천지 솜방망이처벌
학교폭력 부추겨 도가니 피해학생 지옥
피해학생 자퇴, 학력낙인, 사회낙인, 자살,
정신병원, 성착취, 노동착취, 범죄피해 인생파탄
문재인이 꿈꾸는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천국
교육내용도 현실에 맞지 않고 필요없는 것을
너무 많이 교육 학생외면 학생고문
교사는 세계 최고 대우
펑교사 30년 근속 공무원 3~4급 대우
학교에서 학생은 죽어가고 교사는 살판난다.

●의료시설
환자 마루타 실험대상 약장사
의사 초 고액 연봉 대박 건강보험 의사 쌈지돈
국민들은 갈취 당한다.
의사수를 대폭 늘리고
모든 의사를 공무원화하여
의사연봉을 공무원 평균연봉으로 지급해라
그래도 의사 하고 싶은사람 넘쳐 난다.

●아동시설
말도 못하는 어린 아동들 폭력 학대 차별 고문당해
인격장애 트라우마 지능저하 정신장애 심각
부부 밎벌이 부추기고 아동은 지옥

●법조계
판,검사, 변호사는 범죄자가 돈이 된다.
변호사 사건수임 독점 특혜
판,검사도 어자피 변호사 된다.
법조계는 같은 선,후배 가족이고 식구다.
서로 돕고 산다.

경찰은 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워도
변호사 자격증 없으면 법으로 밥벌이 못해
허당이다.
경찰은 판,검사 시다바리만 하다 끝난다.
그래서 퇴직후 대부분 비정규직 경비원한다.

판,검사 변호사등 법조계는
막강한 무소불의 절대권력 직무면책까지 보장
판사독제 판사만능 변호사 수임 연결고리
이들만의 먹이사슬 제국 카르텔이다.
범죄자편에 서서 인권팔이하며
각종이유를 들이대며 작량감경 인심쓰고
솜방망이 처벌하고 돈벌고
범죄를 더 부추기고 예방이 안된다.
그럼 법조계는 돈을 더 벌게 된다,
범죄팔이 범죄장사를 하는 것이다.

법조계는 범죄자와 같은 편이다.
피해자는 돈이 안되고
범죄자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판사의 양심에 맏겨야 하는데
자본주의 돈앞에서 양심은 무너진다.
결국 피해자와 약자와 법률로 희생된다.

법과 제도도
피해자와 약자를 위한 법과 제도는
너무 약하거나 없고
범죄자를 위한 법과 제도는 너무 많다.
국가예산도 피해자를 위한 예산보다
범죄자를 위한 예산이 훨씬 더 많다.

질병과 사업실패 정신질환 실업자,
개인사정등으로 일을 못하는
신량하고 착한 노숙자들을
정부에서 밥한끼 제대로 지급하지 않지만
범죄자들은 매년 1인당 3,000만원 넘는
예산을 사용한다.
살인자 30년 교도소 복역하면 10억이 들어간다.
어떤 사람들은 살기힘들다고 교도소가가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기회만 생기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주변에 사기꾼 배임 횡령 폭력 도박 막약 천지다.
피해사와 약자들은 공포와 두러움에
뗠면서 살아야 하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한다.
사회는 범죄천국 개판인데
죽지 말라는 상담만 너무 많다.
현실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문재인이 꿈꾸는 범죄자 인권팔이
범죄천국 지옥이 되었다.

한국의 현실은 지옥인데
정치인들은
국제사회에 인권 자유 민주 평화의
나라라고 립서비스 하며 자랑한다.
그러니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을
기록하는 것이다.

● 주택산업
생필품 의식주인 주택과 생활물가을
근로소득보다 더 높게 폭등 시켜
서민과 근로쟈들이 구매력이 하락하여
알거지 민들고 은행대출 받게히여
금융노옘되게 하여 착취하고
경제폭력 경제고문 경제학살을 자행 했다.
토지외 주택은 수,출입이 안되고 공급의 한계
부동산 특성상 현실적으로 시장경제원리가
작동하지 않아 정부가 주도해야 하는데
주택시장을 민간에 내맞겨 서민과 악자들이
부자와 기득권에 주거착취 당하게 만들었다.

●도박산업
주식 경마 카지놀 스포츠도토
투자자들은 계속 반복하먼 결국 돈을
모두 잃고 운영자는 돈을 벌고
정부는 세금을 걷는다.

●중독산업
술 담배 섹수 종교 마약(의료용) 도박
과당, 설탕, 행버거 콜라 커피 피자등
중독사업을 정부가 부추긴다.
자본주의 기업들은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국민들은 서서히 죽어간다.
정부는 막대한 세금을 걷는다.

●종교산업
기독교는 거짖과 사기로
신격화, 위인화, 신화, 환타지소설
조물주사상, 천지창조사상, 전지전능시상,
유일신사상, 원죄사상, 기복사상, 주종사상,
예수 우상화사상, 선민사상, 죄의식사상,
숭배사상, 복종사상, 미안함사상, 빚쟁이사상,
갚아아하는사상, 부끄럼사상,
헌납사상, 재물사상, 정복시상,
부활, 승천, 재림, 심판, 종말, 구윈, 천국, 영생, 면제부,
저주, 악당, 마귀 악마 지옥, 천벌, 공격,
목사의 세뇌, 췌면, 기도, 주문, 마취, 중독, 망상,
착각, 환영, 횐각, 환청등 심리지배로
사람의 자아를 빼앗고
믿음, 심취, 맹신, 광신하게 하고
좀비, 꼭두각시, 노예, 시다바리로 만들어
신도을 마음데로 가지고 놀며
갈취 착취 이용한다.

기독교는
종교의자유를 명분으로 종교침략
문화침략을 자행하였고
하나님 예수 유일신을 주장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종교를 공격하고
말살 하였다.

종교의자유란
어떠한 종교를 믿을 것인지 종교를 선택하는
것과 종교늘 믿는 것뿐만 아니라
종교를 믿지 않는것도 종교의자유다.
종교는 누구나 만들수 있고
내가 만든 나만의 종교 내가 만든 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도 종교의 자유다
신과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으로
사이비 이단 미신은 상대적인 개념일뿐
진짜 가짜는 없다.

정부는 이런 사악한 기독교 종교집단에
재산세면제 종교활동비 감면 세금특혜
교회헌금 기부금인정 연밀정산 세금환급등
엄청난 특혜를 부여하여
교육 의료 복지분야를 장악하고
막대한 부동산투기 불로소득을 얻도록 하였다.

정부가 기독교에 각종 특혜을 부여하여
손해볼거 없으니
사기꾼 기독교는 대형화되고
전국에 퍼지고 교회는 너무 많이 생기고
국민들은 기독교에 갈취 착취 이용당하여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기독교는
목사의 가존이간질 가정파괴
세뇌등 이용 갈취 착취를 일삼고
사랑 용서 나눔 이웃 형제자매 면제부
구원 천국 영생등으로
현혹하여 유인하고
지옥 천벌 고통 질병 죽응등 공갈 협박을 일삼아
공포와 두려움에 심리지배 당하고
특히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인든
사회적 약자들은 이탈도 못하고
갈취 착취 이용당한다.

기독교는
사람들을 세뇌시켜 갈취하고
사회분열 종교전쟁 국력약화를
가져온다.
기독교로 인해 너무 고통스럽고 스트레스받는다.

기독교는
정치적 경제석 사회적 문화적 기업 언론등이
이용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북한이 사기꾼 기독교를 모두 없앤다면
한반도는 북한이 통일해도 좋다.
기독교없는 깨끗하고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회에서 살고 싶다.
행복한사회
미국이 주장하는 종교의 자유

미국은 왜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에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는가

종교의자유는
상대국가를
비난하고 악마화 하는데 이용하고
사회분열을 야기한다.
국가의 힘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분열되어 약해진다.

미국은 종교를
정치와 군사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종교침략 문화침략을 위한 것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침략하기 위해
미리 기독교 선교사는 내보내
봉사 의료 교육 나눔 기부 원조등 환심을 사고
종교의 자유를 들이밀며 미국을 숭배하게 만든다.
기존에 있는 전통 종교화 문화를 편가르기 하고
사회를 분열시킨다.

미국이 침략할때 저항을 줄이고
사회를 분열시켜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결국 기독교는 유일신을 내세워
전통 종교와 문화를 말살시키고
미국의 문화와 종교를 심는다.
정심지배를 위한 것이다.

미국은 종교마져
침략과 분열 심리전에 이용한다.

종교의 자유란
종교를 믿지 않는 것도 종교의 자유다.
또한
신과 종교는 누구나 만들수 있다.
사이미 이단 미신은 상대적인 것이다.
어자피 모든 신과 종교는 사람이 이용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종교의 자유는 모든 신과 종교를 인정해야
종교의 자유다.
특정한 종교만 인정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가 아니다.
종교자유를 포장한 종교독제다.

미국은 종교의자유를 내세워
기독교를 침투시켜 문화침략 종교침략을 자행한다.

종교의 자유는
미국의 사악한 음모가 숨어 있는 것이다
절대로 미국의 사악한 심리적에 속으면 안된다.
한국은 이미 미국에 잡아 먹혔지만
북한마져 미국의 종교팔이에 당하면 안된다.

종교는 거짓이고 시기다
신은 죽었다.
종교는 없는 것이 더 좋다.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종교를 심어놓으려는 것은 상대를
분열시켜 약화시키려는 음이고 계략이다.
미국은 기독교를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다.

기독교의
유일신 선민사상 정복사상
조물주 전지전능 원죄사상 기복사상 주종사상
헌납사상 숭배사상 헌신사상
부활 승천 재림 심판 종말 구원 천국 영생 면제부
저주 악담 고통 천벌등 공갈협박 갈취
세뇌 췌면 주문 기도 마취 중독 착각 망상 심리지배
지독한 마약이고 중독이다.
이렇게 철저하게 자아를 파괴히고 좀비
허수아비 시다바리 꼬봉으로 만들어
갈취 착취 이용한다.

미국이 주장하는 종교의 자유란
겉으로는 자유이니까 좋아보인다.
사실은 상대방을 공격하여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다.

미국은
인권도 마찬가지로 이용한다.
인권을 이용 편가르기 하고
이념과 사상으로 편가르기 하고
종교의 자유을 이용
기독교 유일신을 이용 사회는 누눠 놓고
사회와 국가를 분열시키고 심리전에 이용한다.
미국은 정말 사악하고 악한 나라다.

주변이 아주 싫은 사람이 있으면
기독교 종교를 믿으라고 하라
도박을 하라고 하라
마약을 하라고 하라
대출받아 투자하라고 하라
집안 파탄나고 파멸하는 지름길이다.
권명복
모든이는 사랑받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고있다 살아가는 동안 누군가에 무시당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랑하며 살자
고고크린
서치콘솔 소유확인이 안됩니다.
해결방법좀 설명부틱드립니다.
정솔
청주에서 평택으로 차량 탁송 문의 드립니다.
010-5149-9366
욕지도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3/05/13/NPHWKG2YGNEDDFY5UXLW5GV5EI/

오피니언
기자의 시각
[기자의 시각] 中 중재, 진정성은 어디에
김은중 기자
입력 2023.05.13. 03:00
업데이트 2023.05.13. 07:16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나폴리의 핵심 수비수로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끈 김민재를 팬들은 ‘통곡의 벽’이라 부른다. 키 190㎝의 압도적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공격 기회를 번번이 차단하자 붙여준 이름이다. 70년 넘게 국제사회 평화·안보 등 전후 질서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에도 통곡의 벽이 있다. 지난해 70차례가 넘는 북한의 역대급 도발에도 불구하고 매번 거부권을 행사해 대북 압박에 제동을 걸고 있는 상임이사국 중국이다.

지난해 10월 ‘시진핑(習近平) 3기’가 공식 출범한 이후 중국은 기존의 외교 문법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의 ‘적극적 중재자’를 자처하고 있다. 올해 3월 이슬람 패권을 놓고 대립해온 수니파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맹주 이란의 안보 수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7년 만의 관계 정상화에 합의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지난달에는 시 주석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 발발 후 처음 통화하면서 중국이 이번 전쟁의 중재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달 말 100번째 생일을 맞는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최근 “평화협상이 중국 중재로 연말에 시작될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부상하는 중재국이 정작 앞마당에서 벌어지는 북한의 핵폭주는 철저히 외면한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2006~2017년 자국이 찬성한 10개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무력화하는 수준에 이르렀지만 “북한의 정당한 우려도 고려해야 한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북한 도발의 원인을 한미연합훈련이나 한·미·일 간 밀착에서 찾기도 한다. 올해 2월 뉴욕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이 리셉션까지 주재해 장쥔(張軍) 주유엔대사의 손을 잡고 협조를 간곡하게 부탁했지만 그때뿐이었다. 이러니 한국에서 “제재에 동참 안 하면서 우리 보고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윤석열 대통령)는 불만을 넘어 ‘안보리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다.

대남 핵 선제타격을 운운하고 “서울이 과녁”이라는 북한 앞에서 확장억제(핵우산)를 업그레이드하는 ‘워싱턴 선언’과 한·미·일 미사일 정보 공유는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과거 6자 회담의 건설적 파트너로 대화 테이블에 앉아 북핵 해법을 함께 고민하던 이웃 나라가 방관과 비호를 거듭하면서 이런 선택지들을 필수 불가결한 것으로 만들었다. 그런데도 “역내 긴장을 고조시킨다”며 한국에 책임을 돌리고, 국제사회의 보편 원칙을 재확인한 우리 지도자의 원론적 발언에 온갖 말폭탄을 퍼붓는다면 번지수를 잘못 짚었거나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게 ‘대국’의 외교라면 세계 도처에서 벌이고 있는 중재 외교가 앞으로 그 진정성을 의심받을 일이 부지기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