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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지영의 롤이 나오면 되네. 당시 신입강사였던 이지영이 스카이 에듀에 충성을 맹세하고 뭔가 롤을 맡았었겠네. 그거 나오면 이지영의 해명은 오히려 독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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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의 주장대로라도 그 메일을 이현에게 포워딩 했다면, 이현과 이지영만 가지고 있었어야할 이메일 종이지. 이게 프린트 아웃 됐다는 것은 적어도 한 명은 더 이 메일을 봤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정황 아닐까? 이 언론이 아직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때는 게임 끝이겠네.

이지영의 주장대로라도 그 메일을 이현에게 포워딩 했다면, 이현과 이지영만 가지고 있었어야할 이메일 종이지. 이게 프린트 아웃 됐다는 것은 적어도 한 명은 더 이 메일을 봤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정황 아닐까? 이 언론이 아직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때는 게임 끝이겠네.

이지영의 주장대로라도 그 메일을 이현에게 포워딩 했다면, 이현과 이지영만 가지고 있었어야할 이메일 종이지. 이게 프린트 아웃 됐다는 것은 적어도 한 명은 더 이 메일을 봤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정황 아닐까? 이 언론이 아직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때는 게임 끝이겠네.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한 제삼자랑 가해자 중에 제삼자가 더 나쁘고 밉다니ㅋㅋㅋ 이지영 불쌍하다 도와주려다 오히려 뒤통수 맞았네. 메일까지 공개했는데 '문자는 공개 안 하시네요' 이러고ㄷㄷ 기자나 피해자나 왜 똥싼 놈한테 뭐라 안 하고 똥 안 치워줬다고 난리를 피우는겨

이지영이 포워딩 했다고 하는 이메일의 주인공인 이현이 당시 스카이에듀 대표였음. 꽃뱀 몰기 대책회의 의장이 이현이었고, 그곳으로 보내진 이메일이 쉐어링 되었던거네... 근데 여기서 궁금한건 여기 언론서 이지영이 포워딩한 그 희미한 이메일을 어떻게 구한거야...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다

이지영이 포워딩 했다고 하는 이메일의 주인공인 이현이 당시 스카이에듀 대표였음. 꽃뱀 몰기 대책회의 의장이 이현이었고, 그곳으로 보내진 이메일이 쉐어링 되었던거네... 근데 여기서 궁금한건 여기 언론서 이지영이 포워딩한 그 희미한 이메일을 어떻게 구한거야...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