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의 주장대로라도 그 메일을 이현에게 포워딩 했다면, 이현과 이지영만 가지고 있었어야할 이메일 종이지. 이게 프린트 아웃 됐다는 것은 적어도 한 명은 더 이 메일을 봤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정황 아닐까? 이 언론이 아직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때는 게임 끝이겠네.
이지영의 주장대로라도 그 메일을 이현에게 포워딩 했다면, 이현과 이지영만 가지고 있었어야할 이메일 종이지. 이게 프린트 아웃 됐다는 것은 적어도 한 명은 더 이 메일을 봤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정황 아닐까? 이 언론이 아직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때는 게임 끝이겠네.
이지영의 주장대로라도 그 메일을 이현에게 포워딩 했다면, 이현과 이지영만 가지고 있었어야할 이메일 종이지. 이게 프린트 아웃 됐다는 것은 적어도 한 명은 더 이 메일을 봤다는 것이고, 그건 바로 대책회의가 있었다는 정황 아닐까? 이 언론이 아직 기사화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오면 그 때는 게임 끝이겠네.
이지영이 포워딩 했다고 하는 이메일의 주인공인 이현이 당시 스카이에듀 대표였음. 꽃뱀 몰기 대책회의 의장이 이현이었고, 그곳으로 보내진 이메일이 쉐어링 되었던거네... 근데 여기서 궁금한건 여기 언론서 이지영이 포워딩한 그 희미한 이메일을 어떻게 구한거야... 정말 그것이 알고싶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