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고가주택이 저출산 원인이다.

정부가 각종 저출산 대책을 쏳아내면서
○결혼이나 출산하면
1억5천까지 상속세 면제
양가부모를 합하면 3억까지 가능
(부자들만 혜택보고 기난한 서민들은
받을것이 없어 오히려 역차별 받는다)

○결혼후 5년이내 주택을 구매하면
취득세 면제
(부자들이나 신혼초에 주택을 구입할수 있어
부자를 위한 정책이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시 취득세 면제
(근로소득 만으로는 평생 저축해도 내집을 살수 없다.
결국 대출받아 집사라고 부추기는 것이다.)

○출산하면 5억까지 1.6%저금리 대츨
신혼 부부에게 거액 대출받아 집사라고 부추기고
고가주택을 떠 받치겠다는 속샘이다.)

○대학생 학자도
사회나오기도 전에 빚쟁이 만들기
너무 잔인하다. 무상교육 실시하라

○직장-인 신-용대출
직장인들 소득높아도
세금등으로 대폭삭감
실수령액은 얼마되지 않고
주거비등 물기는 높아
항상 생활이 팍팍하다.

○전세보증금 대출
서민과 청년들 빚쟁이 만들고
주택폭등 시켜 저출산 야기하는 악미의 정책이다.

○민주주의 선거공약남발
선심성 부동산 개발정책 남발, 돈풀기 등으로
부동산폭등과 물가폭등
빈부격차 더 심화 저출산 야기

○각종부동산 담보대출 등등
정부와 금융기관, 부동산투기꾼 언론이
합작하여
만든 부동산폭등 정책이다.
부동산폭등하고 거래늘면
정부는 세금 땡기고
은행 이자 챙기고
투기꾼 뗴돈벌고
언론은 돈받고 광고해준다

특히
경제신문과 방송 언론이
부동산폭등을 부추긴다.

그 부담은 결국 모두
서민과 청년들에게 전기 된다.
서민과 청년들은 착취로 허덕시게 되고
결혼하고 출산하여 살아갈 희망을
잃게 된다.

문재인이
집권 5년간
주택을 300%이상 폭등시킨 것이
서민과 청년들어에게는
가장 큰 타격이다.
저출산에 치명상을 가했다.
주거착취 주거학살 시켰다

고가주택이
저출산의 기장 큰 원인이다.
주택은 의식주 생필품이기 때문이디.

둥지가 없으면 알을 낳지 않는 것은
동물들도 아는 본능이고
너무 당연한 상식이다.

가장 확실한 저출산 대책은
주택을 폭락시켜
주택구매력을 높여
서민과 청년들이 내집마련하고
출산을 하도록 하는 것인다.
국민들을 빚지게 만들면 안된다.

그런데 정부는
각종 주택정책을 통해
주택등 물가를 폭등시켜
서민과 청년들이
근로소득 만으로는
주거비를 감당할수 없도록 해서
대출을 받게 하고
더 빚을 지게 만들어
금융노예 되게 하고
기득권과 부자들을 위한
고가주택 유지를 위한 정책만 쏟아 낸다.

아무리 저금리라도
대출은 결국 빚이고
서민과 청년들의 목을 조른다.

주택가격을 폭락시켜
주택구매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저출산 대책인데도

기득권과 부자들은
자기들의 이득을 위해
저출산으로 나라가 망해도
주택폭락을 시키지 않고
저금리로 대출을 부추겨
시중에 돈이 넘쳐나게 하여
계속 고가주택을 유지시키려고만 한다.

근로소득에 비해 너무비싼
고가주택으로 인한 주거작취로
저출산이 야기되고
인구감소로
한국이 망해가고 있는데도
기득권과 부자들은
고가주택 유지를 위해
부동신 세금감면, 유산상속 세금감면,
대출을 더 부추기고 있다.

미국식 자본주의
가짜인
자유 민주 인권 정의 공정 평화의 나라
고가주택, 고가의료, 고가의료 정책
노숙자 65만명 야기
질병자방치 문맹자방치 총기살인 매년20만명
인종차별 종교차별 빈부격차 양극화 극심
빈부대물림 고착화, 부자천국 서민지옥
저출산야기 노예노동자 수입으로 보충

한국은 착취 지옥이다.
계속 대물림한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물가착취
의료착취 교육짝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법률착취 종교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쮜등
각종착취당하며 다 빼앗기고 살면서
부모를 원망하고 인생을 저주하며
가난하고 고통스럽게 살다 불행하게 죽는다.

서민과 청년들은
절대로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마라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자유, 민주, 인권, 정의, 법치, 평화, 공정은
립서비스일뿐 현실과 전혀 다르다.
이들의 거짖된 혀놀림에 절대 속지 마라

저출의 가장 확실한 대책은
주택가격 폭락과
무상주택을 대대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누구나 집을 소유하게 되면
저출산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 된다.
행복한사회
■출산대신 개 키우는 나라

애보다 개가 훨씬 낫지.
출산하는 순간 고통 시작 노예 생산.
아이는 부자들만 낳고 아돌치고 잘들 살아라.
누구 좋으라고 애를 낳노.

늙은 개
비보험 병원비 감당하기 +
간병하기 vs 유기하기
둘중하나가 기다리고 있음
조만간 잔인한 선택을 해야 한다.

강아지만 이쁘지
노견은 부담과 스트레스만 안겨주는
애물단지다.
남에게도 피해를 너무 많이 준다
반려견, 애완동물에서 유해견으로 변한다.
쓰레기보다 못하다

우리동네 수두룩하다.
걸어가다보면
애기유모차오네 싶어서 보면
강아지.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고
수두룩하다는거다.
낮이나 밤에
애들 산책시키는건 못봐도
강아지산책 시키는것도 수두룩

개가 죽으면
장례식에 납골당에
정말 개같은 인간들 많다
지 부모는 요양원에 버리고!!!

개를 못 키우게 해야 된다.
엄청난 국가적 낭비다.
개를 키우지 않으면
개샵을 운영하는 인간들
다른 생산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어서
국가적인 이익이다. ..
불필요한 노동력과 사료 사체처리등
자원 낭비다.

외국인 노동자 100만명이다.
외국인 내보내면 100만개 일자리 생긴다.
개키우는 대신 일을 시키던지
개대신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게 히자

한국여자들이 미쳐가고 있는거지.
저러니 출산율 0.7명 짝는거지.
대한민국의 몰아주기 여성정책의 한계지.
계집이 혼자 잘살면 결혼안한다.
이것들아.

골빈여자가 여쩌다
영부인이 돼서
아기대신 개를 입양해서 키우며
개먹지 말자 개팔이 하는
개같은 나라가 되었다.
그러니 출산율이 계속 하락한다.
이런 정신나간 여자때문에 나라 망한다.
혼자 안먹으면 되지
다른 사람어게 강요하는 것은
강요이고 위법이다.

개식용 금지법을 만들면
이것이 바로 동물차별이고 독제법이다.

그럼 돼지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있으면
모든 사람이 돼지먹지 않고
닭이나 소등 다른 동물을
애완동물을 키우면
모든 사람이 다같이 먹지 말아야 하는가

개나 돼지나 소나 닭이나
식용문제는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르다.
우리가 다른 나라 문화를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 나라가서만 예의상 지키면 되는 것이다.

사람입장에서는
개를 돌보는 것이지
개 입장여서는
본능을 억압하고, 죽이는
학대이고 고문이다.

개주인 한테는
반려동물 애왼동물 이지만
디른 사람한테는
개짖는 소음,
갑자기 달려들어 위협을 느끼고,
대소변 악취와 더러움 환경오염
바이러스등 각종 질병 유발등
유해동물일 뿐이다.

다른 동물도 불쌍한 것은 마찬기지다.
동물치별 그만하고
개도 도축장에서 도축하고
위생적으로 유통시켜야 한디.
식량자원을 낭비하면 안된다.

애완동물 반려동물은
맹인을 위한 안내견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금지시키고
개인이 키울때는
이유와 목적을 명시하고
허기를 받도록 하고
세금을 비싸게 물려야 한다.

식용개는
다른동물들괴 똑같이
가축처럼 키워
도축장에서 도축시켜 유통하면 된다.

애기든 동물이든 키우고싶은데
애기는 부당되고
상대적으로 덜 부담되는걸 택한 결과다.

혼자사는 분들 개 키우지 마시길.
해외 기사지만
주인이 먼저 죽으니
개가 너무 배고파서...마지막에
사람을 먹는데 좀 그렇더라....
개는 개일 뿐이다.

어리고 예쁜 개 입양해서 키우다가
늙어서 병들기 시작하면 갖다 버리고
다시 예쁜 강아지를 입양하는 거쥐...
자연사할 때까지 키우는 비율은
10%도 안 된다더라.. 유럽, 북미도...

대통령도 애 안낳고 개키우자나
애를 못낳으면
개입앙이 아니라
애기를 입양해서 키우는게 정상이다.

저돈으로 부모없는 아이들 후원해라.
용산 암캐가 설치니. 에휴 자식이 없으니 .
용산 돼지와 암캐.

강아지.와 애들 모두 이쁜짓
하지만,강아지는.유치원 안가고
혼자 집에도 있고 사교육 안시켜도 되고
전세도 얻을 필요없으니
애기보다 강아지 선택하는듯.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다
사람낳아.살기에는.
일부.소수 갑계층이외에는
아니라는.증명,
분명한 것은 을이 없으면 갑도 없다는 사실

야.남한테 강요하지말고
니들이 애 많이 낳아서
애국하고 국민연금 세금 내게해라.
애국자들앜ㅋㅋㅋ이
간단한걸 남한테 강요하노.
이기적인 인간들아

17년 6개월 가이지를 키윘는데
두번 다시는 안키운다
왜 키워보면 알것

본래 어린애 잘 돌보라고 만들어진
귀여운거 좋아하고 먹이는거 즐기는
본성을 엉뚱한데 쓰고 있는거지...
책임감 필요없이
싫증나면 언제든 버려도
뒤탈 없는 아기를 원해서 나온게 바로
애완동물 키우기...

일만하다 죽어야되는 삶이라면
그래도 행복하지않다면
자손을 남기지않는게 옳고
존중할 삶인거다

제발 개를 사람같이 키워
이웃들에게 피해 주지 마라!!!
집똥개 내 아이들 한테
갑자기 짓을 때 마다
걷어 차고 싶어 진다

아이를 안났는 이유중 하나죠
개가 자기 자식이랍니다ㅡ
아빠 엄마 하면서

개똥. 오줌 천지 대한민국.
개오줌 아무데나 방치하는 견주들은
인간이하이다.
사람이 노상, 하단 방뇨하면
죽일듯이 덤벼들것들이.

사람보단 개가 낳은 경우가 많고
돈도 적게 들면서 평생 애기인 아이니까..
그리고 절대적인 신뢰.
평생 나만 바라보는 애뜻한
사랑스러운 아이는 강아지뿐이니까!,,

사람은 품안에 있을때만 자식이지.
크면
자기살기 바쁨!
노년층.고독사가 왜 나겠냐.
다 키우고 나면
서로 걍 안부만 묻지.
각자 살기 바쁘고 그 고생해서 키워놔도
결국은 노인이 되서도 일을 해야하는게 현실!
한국은 자식을 독립적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자식 케어 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젊은층은 이걸 보고 자랐고 알기 때문에
더 안낳으려고 하지

길거리에서 유모차를 100%보면
아기가50% 개가50%가 있더라
행복한사회
■근로자가 가난한 이유
(주거착취,물가착취,금융착취)

월급이 2배 오르면
주택가격은 4배 오른다.
근로자가 아무리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더 가난해지는 이유다.

주택뿐 아니라
생활필수품인 의료와 교육 식품 등이
월급 이상으로 오른다.

대부분 근로자들은
저임금으로
월급타면 생활비하기도 빠듯하여
저축을 거의 못하여
오래 일한다고 집을 살수가 없다.
그런데도 집값은 폭등하여
전,월세도 감당하기 힘들어 대출을 받아
막다를 골목으로 내몰린다.

평생 죽어라 일하고 노력해도
가난한 이유이고
고시원등 열악한 주거시설에서 살거나
노숙자가 되는 이유다.

문재인은
집권 5년간
주택을 300%이상 폭등시켰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전,월세 폭등으로
부자들에게 주거착취 더 당하고
더 가난해지고 더 빚을 지고
극한으로 내몰렸다.
문재인은 주거학살시킨 사악한 악마다.

근로자는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주택을 구입할수 없다.
오랫동안 열심히 일하고도
무주택자들이 많은 것이다.
아니 영원히 불가능할수도 있다.

미국은
노숙자가 65만명이다.
고가주택, 고가의료, 고가교육 등
고물가를 서민과 근로자가 월급으로
감당할수 없고
정부의 복지제도 부재와 유기, 방치
하기 땨문이다.
기득권과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한 결과로
국가 대 참사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미국이 자유 민주 인권 평화를
외치며 다른 나라를 간섭하고 있다.

한국은
주택을 생필품으로 보지 않고
상품으로 인식한다.
그래서 문재가 많다.

주택은 누구나 필요한 공공재로
주택을 상품화시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의 수단으로 만들면 안된다.

정부는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외벌이가정, 질병자, 실업자,
국민평균재산미만인사람 등
사회적약자들에게
무상주택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주택가격이 근로소득에 비해
너무 비싸고 더 폭등하여
열심히 일하며 월급을 아무리 저축해도
월급만으로는 주택을 구매할수 없어
주택을 구매하려면
은행대출을 받아 빚을 지게 되고
금융노에가 된다.

근로자는 비싼 주택을 안사면
부자들에게 전,월세 착취당하고
비싼 집을 사면 금융기관에 착취 당한다.

정부는 근로자를
빚쟁이 만들고 착취를 해야
더 죽어라 노예처럼 일을 시킬수 있고
반항과 저항심을 억누를수 있고
다르기 쉽기 때문이다.

주거착취와 빚으로 목줄을 채우고
멍애를 쒸우는 것이다.

정부가
근로자를 저임금으로 희생시켜
경제발전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냉정하고 잔인하다.
차별 심하고 너무 불공정하다.

그 결과
세계 최저출산과 최고 자살율을
기록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민주, 자유, 인권, 공정, 정의, 평화, 법치는
듣기좋은 립서비스일뿐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다.
행동은 반대로 하기 때문이다.

생필품인 주택가격이
폭락하고 누구나 구입이 가능해야
출산이 늘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는데

부자와 기득권의
재산보호와 이익을 위해
정치인들과 정부, 언론은
저금리와 대출 확대등 돈풀어
주택폭등시킬 법과 제도 언론플레이 하며
계속 방법을 찾고 있다.
이들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정치인들에게 이제 그만 속자
정부와 언론도 믿으면 안되다.
기독교등 종교단체는 믿음을 이용 갈취한다.

서민과 근로자들은
더이상 속지 말아아 한다.
갈취 작취 이용당하지 말자

그 방법은
노예자식을 출산하지 않는 것이다.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가난하면 출산하지 마라
반드시 대물림한다.

이제는
출산을 안하니
외국인 노예 근로자를 수입한다고 한다.

기득권은
자본주의 망령을 바꿀생각이 없다.
자본주의 착취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결국 한국은 결국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