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수지는 쉽게 말해서 수입과 수출의 balance입니다.
외화수취는 우리나라로 외화(달러등 )가 유입되는 것을 의미하고 외화 지급은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유출되는 것이죠.
ㄱ. 번의 예시는 생산업체가 형태가 존재하는(서비스가 아닌) 상품을 외국에 팔고 외화를 벌어드렸으므로 상품수지 중 외화수취가 맞구요.
ㄴ. 번의 예시는 한국 관광업체가 중국인에게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외화를 받아는 경우로 서비스수지 중 외화수취가 맞습니다.
ㄷ. 번 예시는 이전소득수지의 예로 이전소득수지는 외국에있는 자녀에게 유학비등의 이유로 송금, 기부금 등 대가 없이 거래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이 예의 경우는 대가 없이 타국으로 외환을 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소득수지 중 지급에 해당하겠죠 즉 (라)에 해당됩니다.
ㄹ. 번은 본원소득수지의 예로 본원소득수지란 임금,이자,배당금 등으로 노동이나 자본의 거래외 관련된 수지입니다. 해당 예는 타국에서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임금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본원소득수지 중 수취의 예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답은 ㄱ.ㄴ인 1번이 되겠지요...?
Shin Songi
https://m.facebook.com/shin.songi.12
널리 알리는 공유까지 완료하였어요
굿베이스 !이민호가 모델이라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ㅡ
저는 굿베이스를 받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부모님께 효도하기위해 선물로 드릴거에요.
저희 부모님도 이제 60대를 향해가기때문에
제가 섭취하는것보단 엄마를 주어
건강관리 팍팍 하게 해야합니다.
^^
서현록
제가 연락처가없어서요 ... 카톡으로 문의드리고싶은데 ㅜㅜ
그러니까, 메인보드만 골드에서 빼내서 실버폰에 넣은겁니다. 중고폰이지요. 기능들 정상작동하고 왼쪽상단에 1cm가량의 액정파손있습니다.
박영준
안녕하세요. 가능하시면 게시판보다 카톡으로 상담주시면 상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카톡 ppsok 메인보드만 파실려는건지 아니면 메인보드외 나머지를 판매하신다는건지 정확하지 않아서 카톡으로 상담이 좋을거 같습니다.
^♥^향아mom
https://story.kakao.com/ha02170136/JVIwzt3D80A
뚜비뚜바
또 한가지.. 제 판단으로는 세상의 과학에 꾀어 맞추다보니
어쩔수 없이 아담과 하와가 인류 최초의 조상이 아니라고 수정하는것보다는
창세기 1장을 그냥 문자 그대로 보는 게 더 맞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만약 요즘 현대 과학의 지구 연대 측정의 결과가 창세기에 나온 젊은지구의 연대와 정확히 일치했다거나
반대로 창세기에 요즘 현대 과학의 지구 연대 측정의 결과에 정확히 일치하는 오랜 지구가 설명돼있었다면
즉, 성경의 창세기 내용과 현대 과학의 지구 연대 측정값이 정확히 일치 했다면
어느 누가 기독교를 믿지 않을까요?
어느 누가 성경의 하나님을 믿지 않을까요?
이건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선택자로 만들어 놓고 모두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것이나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이건 뭔가 이상애 보입니다.
누구나 다 믿을 수 밖에 없게 창조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시스템을 만든다는 자체가 뭔가 이상하죠..
우리도 인형놀이하거나 장난감 가지고 놀때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즉,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굳이 믿는 사람들을 만들고 그들을 천당에 가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아예 만들지 않는것과 같지 않나싶습니다.

이런걸 볼때 어쩌면 세상에서 보여지는 과학적 지구나이 측정값과 성경속의 지구나이가 다르게 보이도록
하신 게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적 처럼 홍해를 가르시는 등의 물리적 현상을 조작하셨듯이
과학적 방법의 지구나이 측정에 있어서 물리적인 조작을 하셔서 실제적으로는 젋은 지구를
오래된 지구로 보이도록 하셨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네.. 물론 저만의 상상 입니다.
뚜비뚜바
글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핵심 진리만 동일하게 믿고있다면 나머지는 큰 틀에서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니
그렇게 적대시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 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열린마음으로 대하려는 모습을 보면 제가 부럽기까지 하구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사실 사이비 이단이 이런식으로 성경을 자기 입맛에 맞게 변질시키는데
지금의 저 성경적 해석도 분명히 조심해야될 부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지적할 점은..
설사 저 해석이 맞다고 하더라도 왜 이제서 저런 해석이 나왔냐는 것입니다.
만약 진화론이 없었다면 저런 해석은 존해하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 과학에서 또 성경말씀과 대치되는 이론이 생기게 되면
그때도 이런식의 성경 해석의 수정을 하게될테구요..
그래서 제 느낌상으로는 세상과 어울리기 위해 성경을 변질시키려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든답니다.
저는 만약 우리가 성경 해석을 잘못해왔던 것이라면..
이렇게 세상 과학의 발전때문에 그 성경 해석의 잘못됨을 알게하는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과학이 알려주기 이전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잘못된 성경해석을 바로잡게 해주셨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