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회
■경조사비 문화 바꾸자

한국의 경조사비 문화는 바뀌어야한다.



경조사를 이용

한몫 잡으려는 옷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상한 저질문화는 우리 스스로를

옥죄고 스트레스 받게 하고

이해타산으로 빠지게 한다.



결혼식 자식팔이,

장례식 부모시체팔이 그만하자

개똥보다 더 더러운 저질 문화다.



경조사비는

서로 안받고 안주는 것이

스트레스 안받고 좋다.



대신

참석하여 자리를 빚내고

조의를 표하는 것은 좋다.



덕담과 꽃, 카드와 명함을 이용

축하해주고 조의를 표하면 된다.

그럼 부담이 없어

더 많은 하객과 문상객등

손님들이 찾아 온다.



손님들이

하루 시간 내서 교통비하고

치장하고 차려입고 참석해서

축하와 조의를 표하면

그 자체만으로 이미 엄청난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밥 한끼 대접하고 베푸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축하나 조의를 표하며

도와주기 위해 귀하게 참석해준

손님들에게



부조금 명목으로

별도로 돈을 받는 것은

손님들을 호구로 보고

갈취하는

무례하고 업신여기는

아주 나쁜 짖이다.



돈독이 올라

축하해주러 와준 손님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아주 못된 짖이다.



돈은

축하해주는 하객이나

조문하는 조문객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장사할때 손님이나 고객에게

받는 것이다.



경조사를 치르며

돈을 받아 챙기는 것은

하객이나 문상객을

장사의 대상인 손님이나 고객으로 보는

아주 못된 짖이다.



경조사 주최측이

생활이 어려우면 부담이 될수 있어

기부는 힐수 있다.

그러나 호화결혼과 장례식을 하면서

관례나 습괸적으로 당연시 하며

축의금이나 조의금등 부조금을

챙기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경조사를 이용

지위와 권위, 인맥등을 내세워

치부하고 뇌물과 비리가 오간다.

서로 부담되고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는다.

이제는 경조사비 주고받는 것을

멈출때가 되었다.



부조금은

정말 기닌하고 생활이 어러운 사람이

결혼식과 장례를 치를

형편이 인되는 사람에 한해서만

어쩔수 없어 도와주는 것에 한정해야 한다.
행복한사회
■북한이 좋은 점

●같이소유하고, 같이일하고, 같이나눈다.
●유산세습과 개인소유가 없어
태어나면 대부분 다 같이 출발 한다.
●강자가 약자를 강탈하지 않는다.
●부자가 빈자를 갈취하지 않는다.
●직업은 국가에서 지정하여
개인이 걱정할것이 없고 실업자가 거의 없다.
능력과 적성에 맞게 적재적소에 배치 된다.
직종과 직급별 소득 차이가 많지 않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다.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연금을
실시한다.
●노숙자와 문맹자가 거의 없다.
미국은 노숙자만 65만명, 문맹자 많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질병자등 사회적 약자는
국가와 정부, 가족이 공동으로 돌본다.
●범죄자가 거의 없다.
●학폭이 거의 없다.
●사교육이 거의 없어 교육비 부담이 없다.
●세금이 거의 없다.
●모든 국민이 가족같은 분위기다.
●국민단합이 잘되고 일치단결한다.
●대부분 같이 어울리고 공동생활 하기 때문에
소외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자본주의 처럼
주거착취, 노동착취, 금융착취, 물가착취,
교육착취, 의료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법률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범죄착취, 종교착취, 성착취 등과 같은
각종 착취가 없고
갈등과 원망, 과도한경쟁, 지나친탐욕등
살면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거의 없다.

■탈북자 운명
탈북자들은
북한을 욕하고 나쁘다고 해야
직업을 얻을수 있고
한국에서 살아갈수 있다.

한국정부는
이런 탈북자들의
고통스런 심리를 이용하여
국민들의 반공사상 교육에 이용한다.

탈북자들은
북한의 학력과 자격을 인정하지 않아
비정규직 저소득자가 대부분이고
사회 밑바닦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살기위해 몸팔고 성매매도 많이 한다.

탈북자들은
주택보유자가 10%도 안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도 없다.
한국 생활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살기 위해서는
북한을 저주하고 악마화하고 욕하고
한국을 찬양해야 하는
기막힌 운명이다.
행복한사회
■민주주의 정치인 선거 전략

집가진 사람들은
집값 폭등을 원하고,
집없는 사람들은
집값 폭락을 원한다.

내가 선거를 치른다면
누구편에 설 것인가?

표를 더 많이 얻기 위해서는
집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주택을 폭등시킨다.

민주주의 디수결의 원칙 때문이다.
다수의횡포, 다수의독제, 집단이기주의,
소수 마너사냥이다.

선거가 치열 할수록
주택가격을 더 폭등시킨다.
정권과 집권어당에게 유리하기 때뮨이다.

문재인과 민주당이 주택폭등시켜
선거전략에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들을
주거학살 경제고문을 자행 했다.

정치인들이
선거를 치르며 주택폭등시켜
빈부격차와 앙극화를 계속 확대시켰다.

정치인도 표를 얻고 당선되어
일딘 실고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선거제도의 부작용이다.

선거를 통해 당선되면
견제세력없는 무소불위 절대권력을
휘두르며 독제정치를 한다.
어떤식으로든 결국
독제정치 하는 것는 마찬가지다.
한국은
선거할때만 민주주의이고
일단 집권하연 독제정권이다.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 우끼는 소리이다.

또한
선거로 통해 정권이 5년마다 바뀌고
돌아가면서 한탕씩 해먹어
국민부담을 더 가중된다.

선거로 통해 당선되는 놈은
결국 기득권과 부자뿐이다.
그놈이 그놈이다.
서민과 근로자등 약자들이
당선되는 경우는 없기 땨문이다.

결국 법과 제도는
기득권과 부자들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지고
서민과 약자들은 법을 지킬수록
손해보게 되여 있다.
그런데 법치를 운운하며 법을 강요한다.

정치인들이
자유 민주 인권 정의 법치
국민 서민 청년 공정등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립서비스일 뿐이다.
여기에 속으면 절대로 안된다.
철면피를 깔기위한 수단일 뿐이다.

트럼프와 바이든이
수년채 거짖말 장이로 선정되었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정치인은 거짖말하고 국민을 속이는 것이
일이다.

나라를 가장 많이 망가뜨리는
주범은 졍치인들이다.
5년간 무엇을 할수 있는가
5살짜리 꼬마가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실수만 하고 조금 배우다 더난다.
한탕씩 해먹고 떠난다.
좌충우돌 나라를 계속 망가뜨린다.
국민 부담만 계속 더 가중된다.

이것이 민주주의 한계이다.
정치도 전문가 집단이 운영해야 한다.
정치인도 교육받고 배워야 한다.
국민보다 정치인이 똑똑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 간다.

정치인이 아는것이 없으니
인기나 얻고 표심을 잡기위해
종교팔이 개팔이 인권팔이 민주팔이
서민팔이등 쇼팔이나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