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스모스팜의 회원관리 플러그인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
선행되어야 하는 WP-Members 플러그인을 활성화 시킨후 분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WP-Members 플러그인의 설정중에서 제일 첫번 째인 옵션탭 맨하단에 보면,
Custom Post Types 라는 부제하에
'Add to WP-Members Settings 라는 필드가 나오고 체크박스가 있으면서 KBoard 라고 나옵니다.
이 부분은
얼마전에 해킹방지에 유용한 팁 한가지! 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썼는데,
이글에 문제점이 있어서 보완사항을 추가로 올립니다.
상기 글의 원문에도 업데이트를 해두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용의 요지)
해킹 방지를 위해서 해외 IP를 차단하니 효과는 있었습니다만, 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구글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구글 로봇도 차단되어서, 403에러가 증가하고... 특히나 구글 GDN 광고를 집행하는데도
수년전에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를 구축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제작이 완료되었는데, 방문자가 영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물론 웹최적화까지 적용된 상태였고, 중요 검색 포털 (네이버, 구글, 다음, 빙 등)의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서
검색등록도 마친 상태였습니다.
초기 한두달간은 방문자수가 채 100명도 안되었습니다. (*검색광고는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 클라이언트 : 하
아래와 같은 웹사이트를 워드프레스로 구축해서 운영하려고 합니다.
어떠한 아이디어나 조언이라도 환영합니다^^
1. 구축하려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의 개요
(1) 사업자 회원 : 한 도시에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음식점, 카페, 배달업종, 카센터, 스크린 골프 등등)
(2) 개인회원 : 소비자 회원
--> 참고로 현재 사업자회원과 개인회원은 별개의 목적성을 갖고 각각 어느정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스레드봇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컨택트 폼에 올린 내용을 '핸드폰 문자 알림'으로 받는 것을
스레드봇님 도움으로 완성했습니다.
해당 되는 코드입니다.
/* 휴대폰에 문자 발송하는 기능 */
add_action('kboard_document_insert', 'my_kboard_document_insert', 10, 4);
function my_kboard_document_insert($content_uid, $boar
클라이언트에게 A라는 웹사이트 1개를 제작해 주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방문자가 자유자재로 조건을 제시해서
원하는 데이터를 조회해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프로젝트 완결 후에 클라이언트가 아래와 같은 새로운 요청을 합니다.
(요청내용)
추가로 1개의 사이트 (*B사이트라고 함) 를 더 만드는데,
단지 db 데이터는 A사이트의 것을 공용으로 사용하도록 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KBoard 랭귀지 파일의 번역 문장수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 Kboard v5.3.2 (196개) --> v5.3.3 (279개)
- Kboard Comments v4.4.1 (44개) --> v4.4.2 (62개)
케이보드 게시판을 기존의 제가 만든 스킨을 이용해서
하루만에 뚝딱하고, 새로운 사이트에 설치했는데,
글 편집 창에서 CAPTCHA라는 문구가 뜨네요.
CAPTCHA 란
처음 쇼핑몰을 오픈하려고 상품(또는 제품)을 등록하려다 보면,
대부분 상품의 카테고리 별로 입력을 하게 됩니다.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핵심 상품부터 등록하는 것인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상품 등록을 다하고 나면, 두가지 아쉬운 점이 발생합니다!
(1) 상점(Shop) 페이지를 클릭하면, 항상 동일한 카테고리의 상품들이 나오게 되고,
뒤 쪽부분에 있는 상품들은 첫 페이지에 나오게 될 기회가 전혀없어
SNS가 일상 생활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만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50여개 정도 팔로우를 하고 있는데,
흘러 넘쳐나는 좋은 정보의 양에 이제는 기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일일이 다 읽어볼 수 없을 정도로 공개되는 정보의 내용이 질적으로 뛰어날 뿐더러 양적으로도 매우 폭발적입니다.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인데, 지금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개인적으로 유지하기 보다는
공개하고 공유하는 쪽이 맞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