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CJ 헬로 ‘헬로모바일’, “숨어있는 4년후 1등을 응원합니다”
등록일 : 2012.07.19

■ CJ 헬로, 런던 올림픽 4위 입상 선수 전원에게 1년간 ‘헬로모바일’ 통신비 지원
■ ‘대한민국 네번째 1등 헬로모바일이 응원합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 F1 관람권 제공 등
■ 역발상 이벤트… 최선 다했지만 금·은·동메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4위 선수 응원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4위 선수를 응원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네번째 1등 헬로모바일이 응원합니다.

올해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 헬로(대표 변동식)이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에 4위 선수를 응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최고 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에서 4위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역발상에서 기획한 이벤트다.

이에 따라 CJ 헬로는 이번 올림픽이 끝난 후, 4위를 한 선수 전원에게 본인이 원할 경우 헬로모바일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그대로 사용하길 원할 경우에는 번호이동을 통해 1년간 통신비를 지원한다. 신규 스마트폰으로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길 원하는 경우에는 최신 헬로모바일 단말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헬로모바일을 총괄하고 있는 CJ 헬로 김용현 상무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4년 후에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4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헬로모바일도 4년 후에는 기존 이동통신사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3강 체제로 굳어진 기존의 이동통신시장에서 헬로모바일은 이동통신서비스 개시 6개월만에 8만여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다.

CJ 헬로는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4위 선수를 맞추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민국 네번째 1등 헬로모바일이 응원합니다’ 이벤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 이벤트 페이지내 ‘4번째 1등 퀴즈’와 ‘응원메시지 보내기’ 이벤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관람권 2매씩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440명을 추첨해 헬로모바일 40분 무료통화권, ‘햇반’ 1박스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끝)
하루살이
한국 MVNO협회, 알뜰폰 본격 홍보나선다

등록일 : 2012.07.03

알뜰폰 홍보대사에 개그맨 박영진, 김영희가 선정됐다.

한국MVNO협회(KMVNO)는 28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대회의실에서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 및 장윤식 한국MVNO협회 회장과 회원사 임원,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애칭으로 통신비를 절약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MVNO라는 이름이 생소하고 어려워 한 달여간의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용어로 알뜰폰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간 신문 및 라디오, 지하철 광고를 통해 알뜰폰 서비스를 알리게 된다.

한국MVNO협회는 알뜰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외에도 알뜰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포스터 배포 및 광고 등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영진, 김영희는 “불경기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 부담이 높아지는 이 때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알뜰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알뜰폰의 인지도를 높여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하루살이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또 다른 이름「 알뜰폰 」
등록일 : 2012.07.03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 “알뜰폰”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

알뜰폰은 국민들이 통신비를 아끼면서 알뜰하게 생활하는데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초,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새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4. 16 ∼ 5. 18일)을 개최하였으나, 최우수상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우수상 2편(알뜰폰, 알뜰이동통신)과 장려상 3편(나누미통신, 누리통신, 열린통신)만 선정(6.15일)*한 바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홈페이지(www.kai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

다만, 공모전 수상작 중 알뜰폰이라는 용어의 의미와 취지가 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의 이미지에 부합하고, 용어의 사용이 간편하며 이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알뜰폰을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 결정하였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의 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알뜰폰 이용자들은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통화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SKT의 요금제를 기준으로, 표준요금제(한국케이블텔레콤, 온세텔레콤)의 경우 기본료가 50% 낮아지고(5.5천원), 스마트폰 요금제(CJ 헬로, 음성 150분, 데이터 100MB 기준)의 경우 41% 낮아짐(20천원)

기존 이동통신사의 가입자가 알뜰폰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번호 이동을 통해 기존 번호의 유지(단, 선-후불간 번호이동은 ‘13년 4월부터 시행 예정)가 가능하며, 3G 서비스에서는 가입자 식별 모듈(USIM) 교체로 기존의 휴대전화도 그대로 쓸 수 있어, 큰 불편사항 없이 알뜰폰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알뜰폰을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와 제공 사업자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통해 가계통신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들의 알뜰폰(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한국엠브이엔오협회(MVNO협회) 등과 협조하여 알뜰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홍보대사 위촉, 홍보포스터 배포 및 신문·라디오·지하철 광고 등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루살이
CJ 헬로 ‘헬로모바일’, 착한 기부 어렵지 않아요!
등록일 : 2012.06.26

■ CJ도너스캠프, 월드비전과 손잡고 이동통신요금 기부 캠페인… 가입자 1명당 매달 2,000원씩 기부
■ CJ 헬로, 소외된 이웃과 공부방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 CJ 헬로, 이동통신 활용한 새로운 기부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 실시

착한 기부, 어렵지 않아요!

▲CJ 헬로는 지난 1일부터 CJ도너스캠프와 손잡고 공부방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휴대폰 요금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매월 본인이 이용하는 핸드폰 요금만 납부해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올해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손잡고 이동통신요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이란 고객이 납부한 이동통신요금에서 가입자 1명당 매달 2,000원씩을 분리해 CJ 헬로가 CJ나눔재단이나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기부 캠페인이 시행될 수 있었던 것은 CJ나눔재단의 저소득층 아동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사회복지법인인 월드비전, 기존 이통사에 비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J 헬로의 사업방향이 서로 일치했기 때문이다.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사회가 변화할 때,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 때 항상 새로운 기회가 따르기 마련이다”며 헬로모바일의 착한 캠페인은 이런 흐름에 따라 ‘착한’ 방식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기업, 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가는 좋은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을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만 해도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을 돕게 된다. 매달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기만 해도 생활 속에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원하는 고객은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와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를 통해 헬로모바일(www.cjhello.com)에 가입하면 된다.

본인의 기부 금액이 공부방 어린이의 교육 지원사업에 쓰여지길 원한다면 CJ도너스캠프, 국내 소외된 가정에 후원되길 원하면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면, 1~2일 안에 본인 확인과 본인이 원하는 요금제, 단말기 등에 관해 전문 상담을 받은 후 ‘착한 헬로모바일’에 가입하게 된다.

지난 1일부터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매달 2,000원씩 자동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CJ도너스캠프도 같은 금액을 1:1 매칭펀드 형태로 기부한다. CJ도너스캠프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본인이 원할 경우 연간 24,000원에 해당하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CJ 헬로는 향후 다른 국내 사회공헌단체와도 ‘착한 헬로모바일’ 이동통신요금 기부 캠페인을 논의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끝)
하루살이
헬로모바일 즐거운 요금제, 라이프스타일 PACK 1탄 ‘뚜레쥬르33’ 첫 선

등록일 : 2012.06.26

■ CJ 헬로- CJ푸드빌과 손잡은 첫 번째 특화 요금제 … 뚜레쥬르 점주와 행복한 ‘상생’
■ 5월 가정의 달, 우리 가족 ‘생애 첫 번째 맞춤형 스마트폰’ 선물로 제격
■ 월 33,000원 요금제, 최신 스마트 폰 및 뚜레쥬르 20만원 상당의 교환권 제공


“스타일리쉬한 당신, 통신 서비스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갈아타세요!”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양식에 맞춘 색다른 요금제가 탄생했다. CJ 헬로 (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서비스하는 ‘헬로모바일’의 ‘라이프스타일 팩(LIFESTYLE PACK)’ 1탄 ‘뚜레쥬르33’ 요금제가 바로 그 것.


지난 1월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내세우며 이동통신시장에 뛰어든 CJ 헬로가 새롭게 주목한 것은 바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다. CJ 헬로의 헬로모바일이 앞으로 선보이게 될 ‘라이프스타일 팩’ 시리즈는 고객들이 지닌 다양한 소비 패턴에 바탕을 두고 이를 맞춤형 요금제로 구성, 향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신호탄으로 CJ 헬로는 7일,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 CJ푸드빌과 손잡고 ‘뚜레쥬르33’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뚜레쥬르33’ 요금제는 CJ 헬로와 CJ푸드빌이 협력해 내놓은 서비스로 CJ가 보유한 핵심 콘텐츠를 통신 서비스와 결합한 것으로 기존 이동통신사는 베이커리 업체 등과 제휴해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지만 실제적이고 파격적인 혜택을 특화된 요금제로 엮어서 출시한 것은 헬로모바일이 처음이다.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뚜레쥬르33은 CJ의 ONLYONE 철학에 바탕을두고 기존 통신 서비스와 다른 새로운 가치의 발견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CJ 헬로는 앞으로 방송, 영화, 음악 등 CJ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헬로모바일’에 접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통신 서비스를 제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뚜레쥬르 33요금제는 CJ 헬로와 CJ푸드빌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뚜레쥬르요금제 가입자가 늘어 모바일 제품 교환권이 많이 유통되면 뚜레쥬르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은 보다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레 헬로모바일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가입자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1300여 개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뚜레쥬르33’ 요금제는 최신 스마트폰 SKY ‘베가레이서’나 삼성 ‘갤럭시M’의 단말기와 함께 기본 요금 월 33,000으로 음성 1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0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모바일 제품 교환권도 제공되며 타인에게 양도도 가능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나 자녀들을 위한 ‘생애 첫 스마트폰’ 선물로도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CJ 헬로는 뚜레쥬르33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가입자 전원에게는 가입비와 유심비, 채권보험료 전부를 면제하고, 최고급 소가죽으로 만든 휴대폰 카드 지갑(판매가 43,000원)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하루살이
CJ 헬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헬로모바일로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등록일 : 2012.01.09

CJ 헬로(대표 변동식)이 이동통신 서비스 출시 첫 해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CJ만의 차별화 된 혜택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바일 시대를 맞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CJ가 추구하는 최초, 최고, 차별화의 온리원(ONLYONE)정신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바일 시대에 헬로모바일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CJ 헬로는 사업 첫 해인 2012년에는 3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바탕으로 5년 후인 2016년에는 CJ의 방송/통신 컨버전스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 Only you 서비스 및 혜택
이에 따라 CJ 헬로는 외형보다는 내실을 지향하고,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통신 사업에서 필요한 조직과 마케팅 비용의 효율화를 통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그룹이 보유한 핵심 컨텐츠를 헬로모바일(hello mobile)과 접목하고, CJ만의 모바일 서비스/실속 있는 혜택/합리적인 요금으로 차별화 할 방침이다.

이동통신 요금에 따라 CJ원카드 포인트를 최소 1.5배에서 최대 5배까지 적립해 주는 ‘헬로모바일 멥버십’과 고객에게 더 큰 혜택으로 되돌려 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헬로팩’을 도입할 예정이다.
CJ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CGV 전용 상품도 검토하고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CGV를 이용할 경우에는 매월 본인 티켓 1장과, 팝콘 세트, 동반 1인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70여개 실시간 TV 채널, 3만여편의 VOD를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시청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동영상 서비스인 티빙(tving)을 활용한 부가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인 고객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제고하기 위해 쇼핑, 외식 등 CJ가 보유한 핵심 컨텐츠를 활용한 부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 MVNO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이 외에도 이 날 간담회에서는 MVNO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CJ 헬로 변동식대표는 “수평적 서비스 경쟁을 위해서는 도매대가가 현실화 되어야 하며, 신규사업자의 보호와 육성을 위해 공과금 및 수수료의 경감 등 정책적 배려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생과 공존 기반의 시장 확대를 위한 기간통신사업자(MNO)의 노력, 휴대전화 단말기와 이동통신사를 각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 블랙리스트 제도’의 조기 정착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 날 CJ 헬로가 공개한 헬로모바일의 슬로건은 ‘Only you mobile’이다. 생활에 가장 가까운 혜택,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 합리적인 요금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한 맞춤형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CJ 헬로는 2012년 1월 1일 밤 10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헬로모바일’ 첫 판매 방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 2일부터 ‘헬로모바일’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온라인(www.cjhello.com)과 모바일 전용 고객센터(1688-0022)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끝)
하루살이
CJ 헬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헬로모바일로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등록일 : 2012.01.09

CJ 헬로(대표 변동식)이 이동통신 서비스 출시 첫 해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CJ만의 차별화 된 혜택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바일 시대를 맞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CJ가 추구하는 최초, 최고, 차별화의 온리원(ONLYONE)정신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바일 시대에 헬로모바일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CJ 헬로는 사업 첫 해인 2012년에는 3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바탕으로 5년 후인 2016년에는 CJ의 방송/통신 컨버전스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 Only you 서비스 및 혜택
이에 따라 CJ 헬로는 외형보다는 내실을 지향하고,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동통신 사업에서 필요한 조직과 마케팅 비용의 효율화를 통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그룹이 보유한 핵심 컨텐츠를 헬로모바일(hello mobile)과 접목하고, CJ만의 모바일 서비스/실속 있는 혜택/합리적인 요금으로 차별화 할 방침이다.

이동통신 요금에 따라 CJ원카드 포인트를 최소 1.5배에서 최대 5배까지 적립해 주는 ‘헬로모바일 멥버십’과 고객에게 더 큰 혜택으로 되돌려 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인 ‘헬로팩’을 도입할 예정이다.
CJ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CGV 전용 상품도 검토하고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CGV를 이용할 경우에는 매월 본인 티켓 1장과, 팝콘 세트, 동반 1인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70여개 실시간 TV 채널, 3만여편의 VOD를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시청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동영상 서비스인 티빙(tving)을 활용한 부가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지속적인 고객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을 제고하기 위해 쇼핑, 외식 등 CJ가 보유한 핵심 컨텐츠를 활용한 부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 MVNO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이 외에도 이 날 간담회에서는 MVNO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CJ 헬로 변동식대표는 “수평적 서비스 경쟁을 위해서는 도매대가가 현실화 되어야 하며, 신규사업자의 보호와 육성을 위해 공과금 및 수수료의 경감 등 정책적 배려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생과 공존 기반의 시장 확대를 위한 기간통신사업자(MNO)의 노력, 휴대전화 단말기와 이동통신사를 각각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 블랙리스트 제도’의 조기 정착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 날 CJ 헬로가 공개한 헬로모바일의 슬로건은 ‘Only you mobile’이다. 생활에 가장 가까운 혜택,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 합리적인 요금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한 맞춤형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CJ 헬로는 2012년 1월 1일 밤 10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헬로모바일’ 첫 판매 방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 2일부터 ‘헬로모바일’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온라인(www.cjhello.com)과 모바일 전용 고객센터(1688-0022)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끝)
하루살이
CJ 헬로, KT와 손잡고 MVNO 사업 본격 진출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KT(회장 이석채, www.kt.com)와 손잡고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10월 12일, 서울 서초동 KT 올레캠퍼스에서 CJ 헬로와 KT는 MVNO 사업 협정을 맺고 MVNO 활성화를 위한 양사의 협력을 약속했다.

국내 최대 유선방송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CJ 헬로는 유무선 컨버전스 선도 사업자인 KT와 MVNO 사업협정 체결을 통해 이동통신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 저렴한 요금제와 CJ만의 보유 핵심 자원을 활용한 ‘이용자 맞춤형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CJ 헬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 영화, 음악, 방송, 식음료, 유통 등 CJ가 보유한 특화된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차별적이고 가치 있는 혜택 제공 ▲ 국내 대표 N 스크린 서비스 ‘티빙(tving)’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 국내 최대의 케이블 방송 유통망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KT는 ▲ KT의 재고단말 유통 지원 ▲ 다양한 KT 부가서비스 재판매 ▲ CJ 헬로의 USIM 제작 지원 등 CJ 헬로와 상생 협력을 통한 국내 MVNO 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J 헬로의 변동식 대표는 “이번 윈윈(Win-Win)을 기반으로한 양사의 파트너십 체결은 국내 이동통신 산업 전반에 다양한 파급 효과를 미칠 것으로 확신한다” 며 “CJ 헬로의 MVNO 사업 진출은 이용자 중심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기존의 고착화된 경쟁의 틀에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산업 전반에 다양하고 전문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또한 차세대 뉴 미디어 콘텐츠를 이동통신과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KT의 유무선 토털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는 MVNO 고객이 이미3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번 CJ 헬로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그룹과 CJ그룹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KT도 MVNO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J 헬로의 MVNO 서비스는 경제적이고 합리적 요금제와 CJ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계에 실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서비스 선택권 확대를 통해 이동통신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일 : 2011.12.27
하루살이
CJ 헬로, 내달 CJ만의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 선보인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올해 3월 1천만 명, 10월에는 2천만 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추세라면 머지 않아 3천만 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내년 1월부터 상용 서비스에 나서는 ‘헬로모바일’은 이러한 추세에 더욱 불을 지필 전망이다.

CJ 헬로는 홈페이지(www.cjhello.com)를 통해 CJ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와 실속 있는 혜택,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갖춘 ‘헬로모바일’을 20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CJ 헬로는 내년 1월 1일 홈쇼핑 방송을 시작으로 1월 2일부터는 온라인과 모바일 전용 고객센터(1688-0022)를 통해 고객 모집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3강 구도의 이동통신 시장에서 CJ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신선한 변화를 일으켜보겠다는 취지다.

더불어 20일 새롭게 공개하는 ´헬로모바일´의 브랜드 스테이트먼트를 ´CJ의 즐거운 생각이 만든 모바일 세상´으로 정했다. 이는 CJ 헬로가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의 철학과 가치, 지향점 등을 나타내고 있다. 브랜드스테이트먼트란 기업의 비전을 외부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마디로 설명한 집약적 문구다.

브랜드 개발을 총괄한 이영국 마케팅실장은 “Hello는 전화를 걸고 받을 때나 친구나 이웃을 만날 때 나오는 첫 마디”라며 “이는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 즐거움과 관계의 확장이라는 이동통신의 기본 정신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에 공개될 BI(브랜드아이덴티티)는 신뢰와 창의, 혁신을 구현한 것으로 기존 통신서비스와는 다른 ´헬로모바일´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브랜드 컬러인 ‘헬로 핑크’와 브랜드 심벌 ‘해피스테이션(Happy-Station)으로 표현했다.

심벌 아이콘은 음성 통화와 데이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를 의미하는 느낌표 모양의 8개 개별 모티프가 한 데 모이고 유통되는 ‘멀티 서비스 플랫폼’을 형상화했다. 이는 방송?영화?음악?쇼핑?게임?외식 등 CJ가 보유한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기존 통신사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즐겁고 행복한 경험이 새롭게 재창조 되어 생활 전반으로 확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하게 될 ‘헬로모바일’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CJ만의 차별화 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엠넷(Mnet)이나 티빙(tving) 등 CJ가 보유한 핵심 컨텐츠 이용 혜택과 CJ그룹의 통합 멤버십카드인 CJ원카드의 포인트 추가 적립 등 다양하고 경제적인 요금 구성으로 기존 통신 서비스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헬로모바일’에는 CJ그룹 통합 멥버십인 CJ ONE 카드, N스크린서비스 ‘티빙’, 영화 예매를 할 수 있는 ‘CGV’, 음악을 즐길 수 있는 ‘Mnet’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 외에도 ▲CJ 헬로의 ‘헬로넷’, ‘헬로티비’, ‘헬로폰’과 연계한 결합 상품 서비스 ▲ Mnet이 보유한 음원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뮤직 전용폰 ▲CJ 헬로의 N스크린서비스 ‘tving’의 컨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영상폰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CJ 헬로는 이동통신 이용 요금에 따라 Basic, Medium, Premium, VIP로 나누고 CJ원카드 포인트를 최소 0.15%~최대 20%까지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줄 계획이다. 이에 따라 ‘헬로모바일’ 이용 고객은 최대 5배까지 포인트를 적립, 실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헬로모바일’ 가입자가 CGV, Mnet, tving, 뚜레쥬르, VIPS,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 올리브영, CJ Mall을 이용할 경우에는 CJ원카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9개 제휴사 중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2곳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CJ 헬로는 기존 이동통신사에 비해 20%~50% 경제적인 요금으로 소비자에게 더 많은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스마트폰을 신규로 구입하는 고객이 기본료 28,000원인 ‘헬로스마트 28’요금제를 2년간 이용하면 최신 스마트폰과 함께 기존 이동통신사 대비 2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헬로스마트 37’은 음성 통화를 주로 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요금제다. 이외에도 기존의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할 경우 USIM 스마트플러스 상품으로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CJ가 보유한 다양한 컨텐츠가 ‘헬로모바일’에 구현된 만큼 실생활에 가장 가까운 혜택과 맞춤형 이동통신 서비스로 고객에게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헬로모바일을 통해 포화된 통신 시장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J 헬로는 향후 ‘헬로모바일’을 헬로TV(HelloTV), 헬로넷(HelloNet), 헬로폰(HelloFone)과 함께 묶어 패밀리브랜드로 육성하고, CJ그룹의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컨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요금제와 포인트 적립 혜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20일 오픈하는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한메지기
흐미. 술 마셔도 인사불성되면 안되는데. 정말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