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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 헬로모바일 15만 돌파! 10인의 MAMA 원정대 선발
등록일 : 2012.11.13

■ 헬로모바일, 고객 15만명 돌파 기념 사은 행사… 10명에게 MAMA 입장권과 홍콩 여행 선물
■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응모 가능… 기존 헬로LTE 고객이라면 자동 응모
■ 즐겨라! 헬로모바일만의 혜택!... 가입자도 매달 꾸준히 증가해 연내 20만명 돌파 예상

헬로모바일, 고객 15만명 돌파 즐겨라!MAMA
▲ CJ 헬로가 ‘헬로모바일’ 고객 15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 참석할 10인의 원정대를 선발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CJ 헬로(대표 변동식)의 헬로모바일이 고객 15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달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2 Mnet Asian Music Award, 이하 MAMA)’에 참석할 10인의 원정대를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경쟁하고 있는 이동통신시장에서 헬로모바일은 합리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10개월만에 15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헬로모바일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MAMA는 20억 인구와 함께 하는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로 올해는 싸이와 슈퍼주니어, 빅뱅과 씨스타 그리고 중화권 톱스타 왕리홍 등이 참석한다. 홍콩 액션 스타 청룽(성룡)은 이 날 시상자로 나선다.

케이팝(K-pop) 뿐만 아니라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송중기, 정우성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 스타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MAMA 원정대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맞추면 된다. 엠넷(Mnet)과 티빙(tving) 등 CJ의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기존 헬로LTE 고객은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자동 응모된다.

헬로모바일은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에서 무작위 추첨하여 10인의 MAMA 원정대를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들에게는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인 MAMA도 볼 수 있고, 2박 3일 동안 홍콩의 다양한 맛과 멋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홍콩 여행 상품권이 제공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당첨자에게는 23일 응모시 기입한 이메일이나 이동전화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홍콩여행 상품의 일정은 11월 30일 서울을 출발해 MAMA 행사를 관람한 다음, 12월 2일 홍콩에서 귀국할 예정이다.

김종렬 헬로모바일 마케팅 총괄 상무는 “문화를 만드는 기업인 CJ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헬로모바일 고객이 매달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헬로모바일은 기존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CJ만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 평균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출시 이후 5개월까지는 1만명 수준이었으나, 매달 꾸준히 증가해 지난달에는 2만 5천명 가까이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끝)
하루살이
CJ 헬로, LTE 단말기 3종 추가… 헬로LTE로 MT 즐겨라!
등록일 : 2012.11.07
■ 헬로모바일, LTE 단말기 라인업 강화…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베가R3 포함 총 6종으로 확대
■ 6일, 갤럭시노트2 등 단말기 라인업 확대 기념 ‘헬로LTE로 MT 즐겨라’ 이벤트… 노트 배포
■ 올해말에는 헬로모바일 가입자 20만명 넘을 듯… 월 가입자 2만 5천명 시대 열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2호선 이대 전철역에서 CJ 헬로 관계자들이 신규로 출시한 갤럭시노트2 LTE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해
학생들에게 갤럭시노트2 모양의 노트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지난 6일 오후, 서울 2호선 이대 전철역에서 CJ 헬로 관계자들이 신규로 출시한 갤럭시노트2 LTE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해
학생들에게 갤럭시노트2 모양의 노트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의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이 기존에 제공했던 3종의 롱텀에볼루션(LTE) 단말기 외에 최신 LTE폰 3종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SKT, KT, LG유플러스가 경쟁하고 있는 LTE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헬로모바일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 LG전자 ‘옵티머스G’, 팬택 ‘베가R3’ LTE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하며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헬로모바일은 기존의 삼성전자 ‘갤럭시S3 LTE’,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레이서 LTE2’ 등 3종을 포함해 모두 6종의 LTE 스마트폰을 제공하게 되었다.

CJ 헬로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최신 단말기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단말기 제조사 및 KT, G마켓 같은 오픈마켓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일에는 갤럭시노트2 등 헬로모바일이 새롭게 선보이는 LTE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해 신촌, 홍대 등 대학가를 돌며 학생들에게 갤럭시노트2 모양의 노트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헬로LTE에 가입하면 Mnet(엠넷)과 tving(티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컨셉으로 진행된 ‘헬로LTE로 MT 즐겨라’ 이벤트에는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서 받아갈 정도로 호응이 뜨거웠다. 헬로LTE62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면 엠넷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티빙의 200개 실시간 채널도 무료로 볼 수 있다.

헬로모바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종렬 상무는 “헬로모바일이 LTE서비스를 선보인 9월 이후 CJ만의 차별화 된 LTE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매달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며 “CJ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디, 엔터테인먼트(Lifestyle, Trendy, Entertainment)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헬로LTE 가입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10월말 기준으로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15만명을 넘어서며 월 가입자 2만5천명 시대를 열었다. 1월부터 5월까지는 월 평균 헬로모바일 가입자가 1만명 수준이었으나 6월부터 9월까지는 월 평균 2만명 가까이로 대폭 늘어났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말에는 가입자가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보조금 과다 경쟁으로 인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불법 보조금 모니터링을 강화하면서 이동통신업계 전체의 신규 가입자가 많지 않았고 헬로모바일이 신생브랜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동통신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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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스타일로L.T.E MT 즐겨라! 헬로모바일이 쏜다!
등록일 : 2012.10.22

■ CJ스타일로 즐기는 나만의 MT떠나자!... 총 9팀에게 각 100만원 한도내 실비 지원
■ L.T.E 를 가장 잘 나타낸CJ스타일 MT를 보여줘!...헬로모바일이 MT 비용 쏜다!

헬로모바일이 MT 비용 쏜다

▲ CJ 헬로의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은 CJ스타일로 즐기는 MT를 제안한 대학생 9팀을 뽑아 100만원 한도내에서 MT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연다. 홍익대 캠퍼스에서 최근 귀여운 이미지로 젊은 층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CJ ONE의 캐릭터 ´원스터´와 대학생들이 이벤트를 알리는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 헬로(대표 변동식)의 이동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이 특색 있는 고객 이벤트를 매달 개최해 CJ만의 차별화 된 LTE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헬로모바일은 CJ스타일로 즐기는 MT를 제안한 대학생 9팀을 뽑아 100만원 한도내에서 MT비용을 실비 지원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4일까지 연다고22일 밝혔다.

헬로LTE에 가입하면 대학생들이 즐겨 이용하는 엠넷(Mnet)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티빙(tving)의 200개 실시간 채널 시청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CJ만의Lifestyle, Trendy, Entertainment를 즐겨라´라는 모토로 출범한헬로LTE의 이번 이벤트에는 2학기를 마치고 홀가분하게 MT를 떠나려는 대학생들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헬로LTE 런칭을 기념해 실시한 ‘국내 최고의 CJ스타일리스트를 찾아라’이벤트에는 4,000명 가까이 참가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헬로모바일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김종렬 상무는 “CJ가 추구하는 온리원(ONLYONE)정신에 입각해 최초, 최고, 차별화 된 MT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참가 팀만의 독특한 MT를 통해 대학 생활에서 소중한 추억을 하나씩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라이프스타일ㆍ트렌디ㆍ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맞춰 CJ의 제품과 컨텐츠를 활용해 먹고,보고, 따라 하고 싶은 CJ스타일로 즐기는 MT프로그램을 마음껏 연출할 수 있다.

각 부문별(Lifestyle, Trendy, Entertainment)로 높은 점수를 얻은 1,2,3위팀 총 9팀에게는 각각 100만원 한도내에서 헬로모바일이 MT비용을 실비로 지원한다.참가자 중 100명에게는 실시간TV 200개 채널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티빙 1개월 이용권도 지급한다.

이번 L.T.E MT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MT를 함께 가고자 하는 대학생 동료나 선ㆍ후배를 모아 10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팀이 구성된 다음에는 리더가 팀원들과 의견을 나눠 라이프스타일ㆍ트렌디ㆍ엔터테인먼트 중 어느 부문에 응모할지를 정하고, 1박 2일 이내로 CJ스타일에 맞게 일정이나 비용,장소 등 MT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한다.

최종 결정된 MT아이디어 기획안은 리더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JHello),트위터(twitter.com/cjhellomobile)에 올리면 자동응모 된다. SNS특성상 글자수가 200자로 제한되기 때문에,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보다 자세한 기획안을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활용해 링크시키면 된다.

접수된 MT안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팀 구성 배경이나 사연,비용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CJ스타일 반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최종 점수는 심사위원단 점수 50%와 추천 클릭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된다.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0일 헬로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응모해 당첨된 팀 리더에게는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하루살이
CJ 헬로, 국내 최고의 CJ스타일리스트를 찾아라!
등록일 : 2012.09.19
■ 헬로LTE 런칭 프로모션… 9월 10일부터 한 달간 CJ원포인트 최고 적립 고객에게 MAMA 초대권
■ CJ 헬로, 헬로LTE 서비스 개시 기념해 ‘MAMA초대권, 빕스식사권, CGV티켓, ONE 포인트’쏜다
■ 헬로LTE로 CJ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 즐겨라… 응모만으로 CGV티켓, CJ ONE포인트 당첨 기회

CJ 헬로(대표 변동식)이 헬로모바일 LTE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오는 10월 10일까지 국내 최고의 ‘CJ스타일리스트’를 찾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헬로는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를 통해 퀴즈에 응모한 사람을 대상으로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초대권, 빕스(VIPS) 식사권, CGV 영화관람권, CJ ONE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0월 1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CJ ONE 회원이면 누구나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의 이벤트 코너를 방문해 퀴즈를 풀면 자동 응모된다. 기존 CJ ONE 회원이 아니라면 신규로 가입한 다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 중에 CGV, CJ Mall, 빕스, 뚜레쥬르, 올리브영, 엠넷, 티빙 등 CJ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CJ ONE 포인트를 가장 많이 적립한 고객 한 명에게는 ‘CJ스타일리스트’상이 주어진다. CJ스타일리스트 수상자에게는 동반자 1명과 함께 올해 진행되는 MAMA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위해 항공 및 숙박권이 포함된 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가장 자주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매장과 서비스를 이용한 3명에게는 ‘CJ라이프스타일’상이 주어진다. CJ ONE 포인트 적립 금액과는 상관 없이 CJ ONE 포인트 적립 횟수를 기준으로 한다. 이들 3명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빕스 주말 저녁 식사권 50매가 제공된다.

또한, 퀴즈에 응모만 해도 CGV 영화관람권과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CJ 헬로는 퀴즈 이벤트 응모자 중 정답자를 추첨해 100명에게는 CGV 영화관람권 2매씩을 제공하고, 100명에게는 CJ ONE 포인트 10,000점을 적립해준다. 당첨자는 헬로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CJ 헬로 M-biz 사업담당 김종렬 상무는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헬로LTE를 이용하면 티빙, 엠넷 등 CJ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CJ스타일을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헬로모바일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J 헬로는 향후 헬로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 뮤지컬, 콘서트 등 CJ의 콘텐츠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CJ스타일리스트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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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 런던올림픽 4위 왕기춘 선수에게 ‘깜짝 생일 선물’ 전달
등록일 : 2012.09.14

■ CJ 헬로, 장미란, 왕기춘 선수 등 런던올림픽 4위 선수 8명에게 4년간 ‘헬로LTE’ 지원
■ 13일 생일 맞은 왕기춘 선수에게 CJ원박스카 이용 CJ블로스터 2명이 깜짝 생일 케익 전달
■ 4위 선수에게 갤럭시S3 헬로LTE폰외에도 CJ의 다양한 혜택 담은 CJ ONE BOX도 함께 전달

13일 저녁, CJ 헬로 김종렬 상무(왼쪽)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왕기춘 선수를 찾아가
갤럭시S3 LTE폰과 헬로LTE 4년 무료 통화권을 전달한 후 응원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13일 저녁, CJ 헬로 김종렬 상무(왼쪽)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왕기춘 선수를 찾아가
갤럭시S3 LTE폰과 헬로LTE 4년 무료 통화권을 전달한 후 응원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미란, 왕기춘 선수 등 런던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선수 8명이 4년 동안 무료로 헬로모바일을 사용한다.

CJ 헬로(대표 변동식)은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는 선수들에게 최신 LTE폰인 ‘갤럭시S3’를 지급하고, 헬로LTE 62요금제로 개통한 다음, 오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선수들에게 직접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CJ 헬로는 런던올림픽 개막 전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4위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기로 한 왕기춘 선수 등 8명에게는 선수들이 원하는 뒷번호 4자리수로 선개통한 다음, 헬로모바일폰과 함께 CJ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CJ원박스(ONE BOX)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헬로모바일을 개통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대부분 선수들이 본인이 전에 사용하던 뒷번호 4자리수를 그대로 사용하길 원했던 데 비해 왕기춘 선수는 8자를 넣어달라거나 최규진 선수는 4자는 꼭 빼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일부 선수들은 원하는 뒷번호 4자리수가 없어 CJ 헬로에서 제시한 0903(헬로LTE 서비스 개시일), ,0101(헬로모바일 개시일)을 선택하기도 했다.

CJ 헬로는 13일 저녁, 유도의 왕기춘 선수가 훈련하고 있는 태릉 선수촌을 직접 찾아가 헬로LTE 폰을 증정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마침 이 날이 왕기춘 선수의 생일이라 핑크 리본을 두른 커다란 선물박스 형태의 특수 이벤트 차량인 CJ원박스카에 CJ원블로스터 2명이 탑승해 투썸플레이스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는 깜짝 생일 파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CJ원블로스터는 CJ ONE 멤버십 혜택을 온라인을 통해 알리는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배구 김사니 선수와 유도 황희태·김성민 선수를 찾아간다. 20일에는 명동에서 장미란 선수에게 헬로LTE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1일에는 태권도 이인종 선수와 레슬링 최규진 선수를 찾아간다.

왕기춘 선수의 헬로LTE폰 전달식에 참석한 M-biz 추진실 김종렬 상무는 “최선을 다한 4위 선수들이 그 동안 흘린 땀방울과 새로운 목표를 향해 앞으로 흘릴 땀방울의 소중한 가치를 잘 알고 있다”며 “CJ 헬로도 고객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CJ 헬로는 CJ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로 현재까지 12만명의 가입자를 끌어 모으며, 국내에서 네번째로 기억되는 이동통신 회사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CJ 헬로는 팬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 4가지를 선수 본인에게 묻고, 이에 대한 생각을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저녁, 남자 유도 연습장인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왕기춘 선수는 “올림픽 이후 부상으로 인해 힘들기도 했지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이렇게 저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활짝 웃었다.(끝)
하루살이
“CJ 스타일로 즐겨라!”, ‘헬로LTE’ 서비스 출시
등록일 : 2012.09.12

- 9/3, CJ 헬로 KT와 손잡고 ‘헬로LTE’ 개시… ‘Lifestyle·Trend·Entertainment’를 모토로 새로운 고객가치 실현
- ‘티빙(tving)’, M.net 중심의 혜택 제공, 방송 미디어 통신이 융합된 ‘컨텐츠 폰’ 서비스
- CJ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작지만 강한 Soft Telco’ 지향
- 갤럭시S3, 옵티머스LTE2,3 등 최신 단말 라인업 갖추고 시장 타겟별 니치 상품 발굴

‘헬로LTE’ 서비스를 개시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 )이 KT와 손잡고 내달 3일부터 ‘헬로LTE’ 서비스를 개시, 4세대 LTE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로써 국내 최대 유선 방송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CJ 헬로는 유무선 컨버전스 선도 사업자인 KT와 LTE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협정을 체결,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통해 기존의 방송통신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CJ 헬로의 ‘헬로LTE’는 ‘Lifestyle, Trendy, Entertainment’를 모토로 ▲ ‘티빙(tving)’, ONE 포인트, M.net 등 CJ가 보유한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Lifestyle) 혜택 제공 ▲특화된 니치(Niche) 상품 개발로 고객의 트렌드(Trendy)를 이끌어내는 시장 창출 ▲ LTE 서비스에 적합한 CJ만의 차별적이고 가치 있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컨텐츠’ 제공 ▲ 국내 최대의 케이블 방송 유통망을 활용한 상품 및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헬로LTE 서비스의 단말기 라인업 또한 주목할만하다. 최신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갤럭시S3를 비롯해 옵티머스LTEtag, 갤럭시노트 등 다양한 인기 기종을 확보하였음은 물론 향후 출시 계획 중에 있는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LTE3 등 경쟁력을 갖춘 단말 라인업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LTE 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방송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화를 겪는 가운데 CJ그룹의 강점인 문화 콘텐츠를 LTE와 결합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들의 이통 서비스 생활 전반에 새로운 가치와 다양성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적 목표도 세웠다. 이에 우선, 지난 5월 선보인 ‘뚜레쥬르33요금제’에 이어, 4분기에는 영화나 음악을 좋아하는 고객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방송?통신?문화의 융합형 서비스의 폭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CJ 헬로의 LTE 고객은 CJ의 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을 이용해 지상파 방송은 물론 해외 200여 개 유력 채널 시청과 더불어 슈퍼스타K4 등 최신 인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또한 엠넷(M.net)에서 제공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CJ 헬로는 기존 이통사보다 30%~40% 저렴한 요금제와 CJ만의 핵심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뚜레쥬르33 요금제’, 고객들에게 실제 혜택이 돌아가는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서비스 시작 7개월여 만에 1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는 상반기 이동통신 시장의 순증가입자가 49만2000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비춰볼 때 단일 사업자로서 서비스 개시 6개월여 만에 약 8만 여명을 모아 시장에서의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임을 감안하면 기존 이통 3사보다 30~40% 저렴한 요금제와 CJ만의 차별화된 혜택이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CJ 헬로의 변동식 대표는 “방송 컨텐츠와 통신 서비스의 결합은 단순히 소비자에게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두 산업의 성공적인 융합은 기존 이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방송?통신 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이어 “헬로LTE 역시 기존 통신사와 다른 CJ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고객 생활 전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CJ 헬로는 작지만 강한 소프트텔코(Soft Telco)로서 자리잡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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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로 신입사원이 태백 레이싱파크를 찾은 까닭은?
등록일 : 2012.07.22

■ 2012년 상반기 CJ 헬로 신입사원, 현장에서 CJ 문화와 사업의 A부터 Z까지 배운다
■ 김진표, 이동훈, 서지훈 찾아가 UCC 제작… 플래시몹으로 관람객들 시선 사로잡기도
■ CJ 헬로 신입사원 교육, 발로 뛰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 현장에 답이 있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지난 21일 CJ 헬로 신입사원들이 국내 최초로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진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을 응원하기 위해 태백 레이싱파크를 찾았다.

CJ 헬로(대표 변동식)의 두 달간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은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실제 체험하는 데 맞춰져 있다.

신입사원들은 서울, 인천, 부산, 영동 등 전국 18개 사업권역의 케이블TV 방송국과 콜센터, 설치/AS센터, 전송망 관리업체, 영업본부, 제작본부 등을 직접 돌아보고 체험하면서 배우게 된다. 신입사원 교육의 절반 가량은 전국을 돌며 강의실 보다는 직접 체험이 가능한 현장에서 많이 이뤄진다.

일류, 건강,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는 ‘문화기업 CJ인(人) 라이프스타일(Lifestyle)’에 맞게 CJ그룹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고, 계열사와의 사업 시너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진다.

이에 따라 이 날 2012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19명은 CJ레이싱팀을 응원하고, 헬로모바일을 알리는 UCC 제작과 헬로모바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신입사원들은 슈퍼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는 김진표 선수와 이동훈 선수, 관중석에 있던 프로게이머 의 전설 서지훈 선수를 찾아가 UCC 제작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춤추는 플래시몹을 현장에서 연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신입사원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심현정 부장은 “문화창조기업인 CJ그룹의 문화를 이해하고, 헬로모바일 사업에 접목 가능한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CJ의 투자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레이싱 관람 문화가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써 신입사원들도 자연스레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안정화를 이루고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국내 최대 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를 7년째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나이트레이스를 위해 주최측이 1억원을 투자해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레이싱팬들의 이색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CJ 헬로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 지역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CJ 헬로 아라방송 권역인 여수를 방문해 야간엑스포를 관람하고, 순천만 생태환경도 체험했다.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치 및 A/S 기사와 함께 하는 고객 가정 방문 서비스, 콜센터 체험, 전송망 유지보수 체험 등의 교육도 받았다. 향후에는 지역 뉴스 현장을 동행 취재하고, 광고 및 헬로모바일 가입자 유치 등의 영업 교육도 수행할 예정이다.

그룹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업 연관성이 있는 CJ오쇼핑을 방문하고, CJ E&M의 코미디빅리그 리허설 현장도 관람한다. 또한, 복합 외식 문화 공간인 CJ푸드월드, 청담 씨네시티, 영등포 M-Pub, 남산 N서울타워, 대학로 공연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신입사원 박준석씨는 “이론적인 지식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고 체험함으로써 그룹의 경영철학 및 회사의 서비스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맞게 CJ인의 자부심을 갖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