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CJ 헬로, 런던올림픽 4위 왕기춘 선수에게 ‘깜짝 생일 선물’ 전달
등록일 : 2012.09.14

■ CJ 헬로, 장미란, 왕기춘 선수 등 런던올림픽 4위 선수 8명에게 4년간 ‘헬로LTE’ 지원
■ 13일 생일 맞은 왕기춘 선수에게 CJ원박스카 이용 CJ블로스터 2명이 깜짝 생일 케익 전달
■ 4위 선수에게 갤럭시S3 헬로LTE폰외에도 CJ의 다양한 혜택 담은 CJ ONE BOX도 함께 전달

13일 저녁, CJ 헬로 김종렬 상무(왼쪽)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왕기춘 선수를 찾아가
갤럭시S3 LTE폰과 헬로LTE 4년 무료 통화권을 전달한 후 응원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13일 저녁, CJ 헬로 김종렬 상무(왼쪽)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왕기춘 선수를 찾아가
갤럭시S3 LTE폰과 헬로LTE 4년 무료 통화권을 전달한 후 응원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미란, 왕기춘 선수 등 런던올림픽에서 4위를 기록한 국가대표 선수 8명이 4년 동안 무료로 헬로모바일을 사용한다.

CJ 헬로(대표 변동식)은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는 선수들에게 최신 LTE폰인 ‘갤럭시S3’를 지급하고, 헬로LTE 62요금제로 개통한 다음, 오는 21일까지 순차적으로 선수들에게 직접 찾아가 전달할 예정이다.

CJ 헬로는 런던올림픽 개막 전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4위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기로 한 왕기춘 선수 등 8명에게는 선수들이 원하는 뒷번호 4자리수로 선개통한 다음, 헬로모바일폰과 함께 CJ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된 CJ원박스(ONE BOX)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헬로모바일을 개통하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대부분 선수들이 본인이 전에 사용하던 뒷번호 4자리수를 그대로 사용하길 원했던 데 비해 왕기춘 선수는 8자를 넣어달라거나 최규진 선수는 4자는 꼭 빼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일부 선수들은 원하는 뒷번호 4자리수가 없어 CJ 헬로에서 제시한 0903(헬로LTE 서비스 개시일), ,0101(헬로모바일 개시일)을 선택하기도 했다.

CJ 헬로는 13일 저녁, 유도의 왕기춘 선수가 훈련하고 있는 태릉 선수촌을 직접 찾아가 헬로LTE 폰을 증정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마침 이 날이 왕기춘 선수의 생일이라 핑크 리본을 두른 커다란 선물박스 형태의 특수 이벤트 차량인 CJ원박스카에 CJ원블로스터 2명이 탑승해 투썸플레이스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는 깜짝 생일 파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CJ원블로스터는 CJ ONE 멤버십 혜택을 온라인을 통해 알리는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배구 김사니 선수와 유도 황희태·김성민 선수를 찾아간다. 20일에는 명동에서 장미란 선수에게 헬로LTE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1일에는 태권도 이인종 선수와 레슬링 최규진 선수를 찾아간다.

왕기춘 선수의 헬로LTE폰 전달식에 참석한 M-biz 추진실 김종렬 상무는 “최선을 다한 4위 선수들이 그 동안 흘린 땀방울과 새로운 목표를 향해 앞으로 흘릴 땀방울의 소중한 가치를 잘 알고 있다”며 “CJ 헬로도 고객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4년 동안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지난 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CJ 헬로는 CJ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로 현재까지 12만명의 가입자를 끌어 모으며, 국내에서 네번째로 기억되는 이동통신 회사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CJ 헬로는 팬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 4가지를 선수 본인에게 묻고, 이에 대한 생각을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저녁, 남자 유도 연습장인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왕기춘 선수는 “올림픽 이후 부상으로 인해 힘들기도 했지만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이렇게 저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활짝 웃었다.(끝)
하루살이
“CJ 스타일로 즐겨라!”, ‘헬로LTE’ 서비스 출시
등록일 : 2012.09.12

- 9/3, CJ 헬로 KT와 손잡고 ‘헬로LTE’ 개시… ‘Lifestyle·Trend·Entertainment’를 모토로 새로운 고객가치 실현
- ‘티빙(tving)’, M.net 중심의 혜택 제공, 방송 미디어 통신이 융합된 ‘컨텐츠 폰’ 서비스
- CJ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작지만 강한 Soft Telco’ 지향
- 갤럭시S3, 옵티머스LTE2,3 등 최신 단말 라인업 갖추고 시장 타겟별 니치 상품 발굴

‘헬로LTE’ 서비스를 개시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 )이 KT와 손잡고 내달 3일부터 ‘헬로LTE’ 서비스를 개시, 4세대 LTE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로써 국내 최대 유선 방송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CJ 헬로는 유무선 컨버전스 선도 사업자인 KT와 LTE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협정을 체결,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통해 기존의 방송통신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CJ 헬로의 ‘헬로LTE’는 ‘Lifestyle, Trendy, Entertainment’를 모토로 ▲ ‘티빙(tving)’, ONE 포인트, M.net 등 CJ가 보유한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라이프스타일(Lifestyle) 혜택 제공 ▲특화된 니치(Niche) 상품 개발로 고객의 트렌드(Trendy)를 이끌어내는 시장 창출 ▲ LTE 서비스에 적합한 CJ만의 차별적이고 가치 있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컨텐츠’ 제공 ▲ 국내 최대의 케이블 방송 유통망을 활용한 상품 및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헬로LTE 서비스의 단말기 라인업 또한 주목할만하다. 최신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갤럭시S3를 비롯해 옵티머스LTEtag, 갤럭시노트 등 다양한 인기 기종을 확보하였음은 물론 향후 출시 계획 중에 있는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LTE3 등 경쟁력을 갖춘 단말 라인업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LTE 서비스의 확산에 따라 방송 미디어 환경이 급격히 변화를 겪는 가운데 CJ그룹의 강점인 문화 콘텐츠를 LTE와 결합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들의 이통 서비스 생활 전반에 새로운 가치와 다양성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적 목표도 세웠다. 이에 우선, 지난 5월 선보인 ‘뚜레쥬르33요금제’에 이어, 4분기에는 영화나 음악을 좋아하는 고객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방송?통신?문화의 융합형 서비스의 폭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CJ 헬로의 LTE 고객은 CJ의 문화 콘텐츠를 보다 쉽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 PC로 N스크린서비스 티빙(tving)을 이용해 지상파 방송은 물론 해외 200여 개 유력 채널 시청과 더불어 슈퍼스타K4 등 최신 인기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또한 엠넷(M.net)에서 제공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CJ 헬로는 기존 이통사보다 30%~40% 저렴한 요금제와 CJ만의 핵심 컨텐츠를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뚜레쥬르33 요금제’, 고객들에게 실제 혜택이 돌아가는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서비스 시작 7개월여 만에 1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이는 상반기 이동통신 시장의 순증가입자가 49만2000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비춰볼 때 단일 사업자로서 서비스 개시 6개월여 만에 약 8만 여명을 모아 시장에서의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임을 감안하면 기존 이통 3사보다 30~40% 저렴한 요금제와 CJ만의 차별화된 혜택이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CJ 헬로의 변동식 대표는 “방송 컨텐츠와 통신 서비스의 결합은 단순히 소비자에게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두 산업의 성공적인 융합은 기존 이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방송?통신 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이어 “헬로LTE 역시 기존 통신사와 다른 CJ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고객 생활 전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CJ 헬로는 작지만 강한 소프트텔코(Soft Telco)로서 자리잡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루살이
CJ 헬로 신입사원이 태백 레이싱파크를 찾은 까닭은?
등록일 : 2012.07.22

■ 2012년 상반기 CJ 헬로 신입사원, 현장에서 CJ 문화와 사업의 A부터 Z까지 배운다
■ 김진표, 이동훈, 서지훈 찾아가 UCC 제작… 플래시몹으로 관람객들 시선 사로잡기도
■ CJ 헬로 신입사원 교육, 발로 뛰는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 현장에 답이 있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지난 21일 CJ 헬로 신입사원들이 국내 최초로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진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을 응원하기 위해 태백 레이싱파크를 찾았다.

CJ 헬로(대표 변동식)의 두 달간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은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실제 체험하는 데 맞춰져 있다.

신입사원들은 서울, 인천, 부산, 영동 등 전국 18개 사업권역의 케이블TV 방송국과 콜센터, 설치/AS센터, 전송망 관리업체, 영업본부, 제작본부 등을 직접 돌아보고 체험하면서 배우게 된다. 신입사원 교육의 절반 가량은 전국을 돌며 강의실 보다는 직접 체험이 가능한 현장에서 많이 이뤄진다.

일류, 건강,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는 ‘문화기업 CJ인(人) 라이프스타일(Lifestyle)’에 맞게 CJ그룹의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고, 계열사와의 사업 시너지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진다.

이에 따라 이 날 2012년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19명은 CJ레이싱팀을 응원하고, 헬로모바일을 알리는 UCC 제작과 헬로모바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신입사원들은 슈퍼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는 김진표 선수와 이동훈 선수, 관중석에 있던 프로게이머 의 전설 서지훈 선수를 찾아가 UCC 제작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춤추는 플래시몹을 현장에서 연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신입사원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심현정 부장은 “문화창조기업인 CJ그룹의 문화를 이해하고, 헬로모바일 사업에 접목 가능한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CJ의 투자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국내 레이싱 관람 문화가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써 신입사원들도 자연스레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CJ그룹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안정화를 이루고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국내 최대 레이싱 대회인 ‘슈퍼레이스’를 7년째 후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나이트레이스를 위해 주최측이 1억원을 투자해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함으로써 레이싱팬들의 이색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CJ 헬로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 지역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CJ 헬로 아라방송 권역인 여수를 방문해 야간엑스포를 관람하고, 순천만 생태환경도 체험했다.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치 및 A/S 기사와 함께 하는 고객 가정 방문 서비스, 콜센터 체험, 전송망 유지보수 체험 등의 교육도 받았다. 향후에는 지역 뉴스 현장을 동행 취재하고, 광고 및 헬로모바일 가입자 유치 등의 영업 교육도 수행할 예정이다.

그룹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업 연관성이 있는 CJ오쇼핑을 방문하고, CJ E&M의 코미디빅리그 리허설 현장도 관람한다. 또한, 복합 외식 문화 공간인 CJ푸드월드, 청담 씨네시티, 영등포 M-Pub, 남산 N서울타워, 대학로 공연 등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신입사원 박준석씨는 “이론적인 지식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고 체험함으로써 그룹의 경영철학 및 회사의 서비스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맞게 CJ인의 자부심을 갖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끝)
하루살이
CJ의 글로벌 인재…‘헬로어스 with PiFan’ 행사장에서 다문화 체험
등록일 : 2012.07.21

■ CJ글로벌 인재, 현지 파견전 다문화 체험…21일 열린 ‘헬로어스 with PiFan’ 자원봉사자로 참가
■ CJ 헬로, 지역사회 문화 공헌활동 지속 추진… 지금까지 ‘헬로어스’에 5,000명 가까이 참가

다문화 축제 ‘헬로어스(Hello earth) with PiFan’에 자원봉사자로 참여

CJ그룹의 글로벌 인재로 선발된 직원들이 지난 21일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주최하는 다문화 축제 ‘헬로어스(Hello earth) with PiFan’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CJ 헬로는 지난 21일, 부천에 있는 경기국제통상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와 연계한 ‘헬로어스 with PiFan’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부천지역 다문화 관련 가족 100여명,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0여명, 부천무지개학교와 같은 다문화 관련 NGO 10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위해 선발된 CJ그룹의 글로벌 인재들은 이 날 다문화 이해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인드를 제고함으로써 현지 적응을 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CJ그룹의 글로벌 엑스퍼트(Global Expert)와 글로벌 포스트(Global Post), 해외 주재원 예정자 등 총49명은 자원봉사에 앞서 2시간 동안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 CJ가 해외에 진출한 국가의 역사와 문화, 전통 놀이를 미리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베트남의 대나무춤 ‘무어삽’과 제기차기 ‘따까오’, 미얀마의 대나무공차기 ‘칭롱’ 등 아시아 7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 놀이를 참가자들에게 시연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민속공예품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앞으로 중국에서 근무하게 될 CJ제일제당 장봉진씨는 "각 나라의 의상도 직접 입어보고 민속품과 놀이도 체험해 보니 다문화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오픈 마인드를 통해 그 나라 고유의 문화를 존중한다면 글로벌 CJ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둥근 원 형태로 둘러앉아 젬베, 콩가, 둔둔, 카바사 등의 각 국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드럼써클’은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대형 헬로트리(Hello Tree)에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우리는 친구’와 같은 낱말을 각 나라별 언어로 작성해 매다는 행사도 열렸다.

한편, CJ 헬로는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지역 채널에서 보도하고 있다. 29일까지 열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에는 부천드림씨티방송, 북인천방송 등 경인지역 헬로TV(채널 23번)를 통해 영화제 관련 뉴스를 고정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지역사회 문화 공헌 활동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헬로어스’를 통해 다문화 교육을 받은 사람은 13개 학교에 총 4180명의 학생, 예산과 부천 다문화 이주여성 및 가족 600여명이 등 5,000명 가까이 된다.(끝)
하루살이
자체 전산망 구축으로 헬로모바일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폰 탄력 받는다
등록일 : 2012.07.20

■ 알뜰폰 ‘헬로모바일’, 자체 영업전산 활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속도 낸다
■ 하반기에는 엠넷요금제, CGV요금제와 같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특화 상품 출시 가능
■ 헬로티비, 헬로넷, 헬로폰 등 기존 주력 상품과의 시너지 기반 확보 위해 결합상품도 출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모바일 영업전산시스템을 구축

엠넷폰, CGV폰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화폰 출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 동안 KT의 영업전산시스템을 임대해 사용하였기에 차별화 된 상품 및 요금제 개발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CJ 헬로가 자체 영업전산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알뜰 소비자 잡기에 적극 나선다.

지난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모바일 영업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CJ 헬로는 통신 솔루션 개발업체인 엔텔스와 손잡고, 지난해 연말부터 영업전산 시스템 기획 및 구축을 진행해 왔다. 시스템 안정성 검증 및 이동통신사와의 번호이동 전산 연동을 이달 초 완료하고 2주간의 시범 운영을 해 왔다.

자체 영업전산시스템을 활용해 CJ 헬로는 앞으로 기존 이동통신사와 차별화 된 라이프스타일 요금제 출시, 헬로티비?헬로넷?헬로폰과 결합한 상품 출시, 오프라인 대리점 등 신규 유통망 확대, 세분화 된 타겟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5월 출시한 ‘뚜레쥬르33요금제’에 이어 하반기에는 엠넷이나 CGV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요금제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케이블TV방송과 인터넷, 인터넷전화, 이동통신서비스 결합상품을 통해 CJ 헬로 사업권역인 서울과 인천, 부산, 경북 등 전국 18개 권역에 거주하고 있는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혜택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체 고객 관리 및 상담 시스템을 보유하게 됨으로써 헬로모바일 고객에게 최적화된 세심한 고객 상담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동통신사 수준의 모바일 유통망 관리 인프라를 갖추게 되어 가입자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CJ 헬로 김용현 상무는 “쇼핑, 영화, 음악, 외식 등 CJ가 보유한 핵심컨텐츠를 보다 쉽게 접목시키기 위해 자체 영업전산시스템 운영은 매우 중요하다”며 “하반기에는 고객이 원하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혜택에 중점을 둔 라이프스타일 특화 상품과 요금제를 적극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CJ 헬로는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2일부터 신규 고객을 우선적으로 자체 영업전산시스템에 등록?관리하고, 11월까지는 모든 고객들의 이전 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CJ 헬로외에도 자체 영업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는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있다.(끝)
하루살이
CJ 헬로 ‘헬로모바일’, “숨어있는 4년후 1등을 응원합니다”
등록일 : 2012.07.19

■ CJ 헬로, 런던 올림픽 4위 입상 선수 전원에게 1년간 ‘헬로모바일’ 통신비 지원
■ ‘대한민국 네번째 1등 헬로모바일이 응원합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 F1 관람권 제공 등
■ 역발상 이벤트… 최선 다했지만 금·은·동메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4위 선수 응원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4위 선수를 응원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네번째 1등 헬로모바일이 응원합니다.

올해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 헬로(대표 변동식)이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에 4위 선수를 응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최고 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에서 4위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역발상에서 기획한 이벤트다.

이에 따라 CJ 헬로는 이번 올림픽이 끝난 후, 4위를 한 선수 전원에게 본인이 원할 경우 헬로모바일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그대로 사용하길 원할 경우에는 번호이동을 통해 1년간 통신비를 지원한다. 신규 스마트폰으로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길 원하는 경우에는 최신 헬로모바일 단말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헬로모바일을 총괄하고 있는 CJ 헬로 김용현 상무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4년 후에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4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헬로모바일도 4년 후에는 기존 이동통신사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3강 체제로 굳어진 기존의 이동통신시장에서 헬로모바일은 이동통신서비스 개시 6개월만에 8만여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다.

CJ 헬로는 ‘제30회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4위 선수를 맞추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민국 네번째 1등 헬로모바일이 응원합니다’ 이벤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www.cjhello.com) 이벤트 페이지내 ‘4번째 1등 퀴즈’와 ‘응원메시지 보내기’ 이벤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관람권 2매씩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440명을 추첨해 헬로모바일 40분 무료통화권, ‘햇반’ 1박스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끝)
하루살이
한국 MVNO협회, 알뜰폰 본격 홍보나선다

등록일 : 2012.07.03

알뜰폰 홍보대사에 개그맨 박영진, 김영희가 선정됐다.

한국MVNO협회(KMVNO)는 28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 대회의실에서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 및 장윤식 한국MVNO협회 회장과 회원사 임원,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애칭으로 통신비를 절약해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의 MVNO라는 이름이 생소하고 어려워 한 달여간의 공모전을 통해 이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용어로 알뜰폰이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간 신문 및 라디오, 지하철 광고를 통해 알뜰폰 서비스를 알리게 된다.

한국MVNO협회는 알뜰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대사 위촉 외에도 알뜰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포스터 배포 및 광고 등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영진, 김영희는 “불경기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 부담이 높아지는 이 때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알뜰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알뜰폰의 인지도를 높여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하루살이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또 다른 이름「 알뜰폰 」
등록일 : 2012.07.03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이동통신 재판매(MVNO)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 “알뜰폰”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로부터 망을 임차하여, 이용자에게 자체 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재판매)하는 서비스

알뜰폰은 국민들이 통신비를 아끼면서 알뜰하게 생활하는데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당초,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새 명칭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4. 16 ∼ 5. 18일)을 개최하였으나, 최우수상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이 없어, 우수상 2편(알뜰폰, 알뜰이동통신)과 장려상 3편(나누미통신, 누리통신, 열린통신)만 선정(6.15일)*한 바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홈페이지(www.kai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

다만, 공모전 수상작 중 알뜰폰이라는 용어의 의미와 취지가 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의 이미지에 부합하고, 용어의 사용이 간편하며 이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알뜰폰을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의 홍보용어(애칭)로 결정하였다.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업자의 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알뜰폰 이용자들은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통화품질의 서비스를 보다 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SKT의 요금제를 기준으로, 표준요금제(한국케이블텔레콤, 온세텔레콤)의 경우 기본료가 50% 낮아지고(5.5천원), 스마트폰 요금제(CJ 헬로, 음성 150분, 데이터 100MB 기준)의 경우 41% 낮아짐(20천원)

기존 이동통신사의 가입자가 알뜰폰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번호 이동을 통해 기존 번호의 유지(단, 선-후불간 번호이동은 ‘13년 4월부터 시행 예정)가 가능하며, 3G 서비스에서는 가입자 식별 모듈(USIM) 교체로 기존의 휴대전화도 그대로 쓸 수 있어, 큰 불편사항 없이 알뜰폰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알뜰폰을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와 제공 사업자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통해 가계통신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들의 알뜰폰(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한국엠브이엔오협회(MVNO협회) 등과 협조하여 알뜰폰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홍보대사 위촉, 홍보포스터 배포 및 신문·라디오·지하철 광고 등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루살이
CJ 헬로 ‘헬로모바일’, 착한 기부 어렵지 않아요!
등록일 : 2012.06.26

■ CJ도너스캠프, 월드비전과 손잡고 이동통신요금 기부 캠페인… 가입자 1명당 매달 2,000원씩 기부
■ CJ 헬로, 소외된 이웃과 공부방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 CJ 헬로, 이동통신 활용한 새로운 기부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 실시

착한 기부, 어렵지 않아요!

▲CJ 헬로는 지난 1일부터 CJ도너스캠프와 손잡고 공부방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휴대폰 요금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매월 본인이 이용하는 핸드폰 요금만 납부해도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올해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 헬로(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손잡고 이동통신요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 헬로모바일’ 캠페인이란 고객이 납부한 이동통신요금에서 가입자 1명당 매달 2,000원씩을 분리해 CJ 헬로가 CJ나눔재단이나 월드비전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기부 캠페인이 시행될 수 있었던 것은 CJ나눔재단의 저소득층 아동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사회복지법인인 월드비전, 기존 이통사에 비해 합리적인 요금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J 헬로의 사업방향이 서로 일치했기 때문이다.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사회가 변화할 때,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 때 항상 새로운 기회가 따르기 마련이다”며 헬로모바일의 착한 캠페인은 이런 흐름에 따라 ‘착한’ 방식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기업, 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가는 좋은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을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기만 해도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을 돕게 된다. 매달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기만 해도 생활 속에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원하는 고객은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와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를 통해 헬로모바일(www.cjhello.com)에 가입하면 된다.

본인의 기부 금액이 공부방 어린이의 교육 지원사업에 쓰여지길 원한다면 CJ도너스캠프, 국내 소외된 가정에 후원되길 원하면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면 된다.

각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을 하면, 1~2일 안에 본인 확인과 본인이 원하는 요금제, 단말기 등에 관해 전문 상담을 받은 후 ‘착한 헬로모바일’에 가입하게 된다.

지난 1일부터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매달 2,000원씩 자동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된다. CJ도너스캠프도 같은 금액을 1:1 매칭펀드 형태로 기부한다. CJ도너스캠프를 통해 헬로모바일에 가입한 고객은 본인이 원할 경우 연간 24,000원에 해당하는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는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CJ 헬로는 향후 다른 국내 사회공헌단체와도 ‘착한 헬로모바일’ 이동통신요금 기부 캠페인을 논의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끝)
하루살이
헬로모바일 즐거운 요금제, 라이프스타일 PACK 1탄 ‘뚜레쥬르33’ 첫 선

등록일 : 2012.06.26

■ CJ 헬로- CJ푸드빌과 손잡은 첫 번째 특화 요금제 … 뚜레쥬르 점주와 행복한 ‘상생’
■ 5월 가정의 달, 우리 가족 ‘생애 첫 번째 맞춤형 스마트폰’ 선물로 제격
■ 월 33,000원 요금제, 최신 스마트 폰 및 뚜레쥬르 20만원 상당의 교환권 제공


“스타일리쉬한 당신, 통신 서비스도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갈아타세요!”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양식에 맞춘 색다른 요금제가 탄생했다. CJ 헬로 (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이 서비스하는 ‘헬로모바일’의 ‘라이프스타일 팩(LIFESTYLE PACK)’ 1탄 ‘뚜레쥬르33’ 요금제가 바로 그 것.


지난 1월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 된 서비스를 내세우며 이동통신시장에 뛰어든 CJ 헬로가 새롭게 주목한 것은 바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다. CJ 헬로의 헬로모바일이 앞으로 선보이게 될 ‘라이프스타일 팩’ 시리즈는 고객들이 지닌 다양한 소비 패턴에 바탕을 두고 이를 맞춤형 요금제로 구성, 향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신호탄으로 CJ 헬로는 7일, 종합 외식 서비스 기업 CJ푸드빌과 손잡고 ‘뚜레쥬르33’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뚜레쥬르33’ 요금제는 CJ 헬로와 CJ푸드빌이 협력해 내놓은 서비스로 CJ가 보유한 핵심 콘텐츠를 통신 서비스와 결합한 것으로 기존 이동통신사는 베이커리 업체 등과 제휴해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지만 실제적이고 파격적인 혜택을 특화된 요금제로 엮어서 출시한 것은 헬로모바일이 처음이다.


CJ 헬로 변동식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뚜레쥬르33은 CJ의 ONLYONE 철학에 바탕을두고 기존 통신 서비스와 다른 새로운 가치의 발견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하게 됐다”며 “CJ 헬로는 앞으로 방송, 영화, 음악 등 CJ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헬로모바일’에 접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통신 서비스를 제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뚜레쥬르 33요금제는 CJ 헬로와 CJ푸드빌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뚜레쥬르요금제 가입자가 늘어 모바일 제품 교환권이 많이 유통되면 뚜레쥬르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은 보다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레 헬로모바일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가입자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1300여 개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뚜레쥬르33’ 요금제는 최신 스마트폰 SKY ‘베가레이서’나 삼성 ‘갤럭시M’의 단말기와 함께 기본 요금 월 33,000으로 음성 1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20만원 상당의 뚜레쥬르 모바일 제품 교환권도 제공되며 타인에게 양도도 가능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나 자녀들을 위한 ‘생애 첫 스마트폰’ 선물로도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CJ 헬로는 뚜레쥬르33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5월말까지 가입자 전원에게는 가입비와 유심비, 채권보험료 전부를 면제하고, 최고급 소가죽으로 만든 휴대폰 카드 지갑(판매가 43,000원)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